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가닥.. 야구는 26일 축구는 8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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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경기장에 다시 관중들이 들어설 전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사상 처음으로 무관중 프로야구 경기가 시작된 지 2개월이 지났다”며 “온라인 응원으로 아쉬움을 달랬던 많은 국민들께서 경기장 입장 재개를 기대하는 데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방역과 일상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조심스런운 발걸움의 하나로 이해해달라”며 “관중 입장이 재개돼도 경기장 내외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된다는 전제하에 최소 인원부터 입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에 따르면 오는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을 입장시키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 이날 회의 후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한다.

프로축구는 내달 1일부터 역시 경기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람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골프의 경우 내달 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지속한 뒤 관중 입장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kch0949@kukinews.com



현재 한국 축구와 야구..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되고 있죠.. 코로나19 때문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진정세가 되니 이제사 관중 입장 재개를 검토하고 일부는 제한적으로 재개한다고 합니다..

아직 확정하진 않았지만 제한적 허용이 유력한 만큼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팬들은 드디어 현장에서 경기를 볼 수 있어 기대를 많이 하겠죠..

각 구단도 이에 방역지침과 방역물품 점검 및 관중 입장시 필요한 조치와 절차여부를 점검하여 언제든 관중입장이 허가될 때 가능하도록 준비를 한 상황..

입장객들도 마찬가지로 방역지침을 준수해서 이후에 경기장내의 감염사례가 없어야 점차 허가되는 관중수를 늘릴 수 있겠죠..

1명이라도 감염자가 발생한다면 일단 경기장 폐쇄는 당연한 것이고 이후 무관중으로 돌아갈 겁니다..

그러니 관중입장이 된다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선 마스크 벗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침튀기고 소리지르는 등의 방역수칙을 어기는 사례가 나온다면 다시 무관중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이번 시즌이 마지막까지 무관중으로 종료되는 걸 보기 싫다면 방역당국과 각 구단의 지침에 최대한 협조하길 권고합니다..

우려되는건 마스크등을 경기장 내부에선 벗어버리는 어이없는 행태등과 수용가능 인원의 10%만 입장이 가능할터이니 암표가 기승할 것과.. 그리고 경기장 앞에서 입장할려는 관중들의 밀집이겠죠..

구단관계자들은 경기장 내부 순찰등을 통해 마스크 벗는 관중 찾아 마스크를 쓰게 만들어야 하고.. 경기전 관중 입장시 암표단속과 질서유지가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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