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갈등' 日, 뒤에선 韓질본에 '코로나 진단노하우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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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돌입에 美·佛·동남아 등 자문 요청 잇따라
신속 진단 비법 관심↑.. 장관에 편지 보낸 나라도
일본, 외교·보건당국 아닌 질본 직접 접촉 알려져
앞에선 '강경대응'하다 올림픽 다가오자 모순 행동
질본 "국내 확진자 안정 전까진 적극 협조 어려워"
[서울경제]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대유행)’을 선언할 정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한국 질병관리본부에 진단 노하우를 알려 달라는 전세계 각국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치적 이유로 한국과 외교 마찰을 일으킨 일본 역시 최근 질본에 검진 비법을 공유해 달라는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확인돼 ‘앞뒤가 다른 태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정부 당국과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프랑스를 비롯해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등에서 10개 이상 나라가 한국 질본에 진단시스템·감염자 관리·치료센터 구축 등을 자문해 달라는 요청을 보냈다. 해당 국가들 가운데는 외교부를 통해 정식 요청을 보낸 나라도 있지만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등 지역 공동체를 활용하거나 보건당국자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 편지를 쓴 경우도 있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한국 진단시스템을 배우려는 각국 수요는 굉장히 다양한 채널을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파악이 안 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눈길을 끄는 건 한국에 방역 노하우를 알려 달라고 요청을 보낸 국가 중에 한국과 외교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도 포함됐다는 점이다. 일본 정부가 이달 초 WHO에 “코로나19 우려국으로 한국과 같이 언급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것을 비롯해 5일 한국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입국제한 조치를 내린 점 등을 감안하면 일본 보건당국의 이 같은 행동은 모순이라는 평가다.
일본은 한국 외교부나 보건복지부 차원으로 연락을 취하지 않고 전담 연락관을 통해 질본에 직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일 3국 보건장관은 지난해 12월 각국에 ‘보건 전담 연락관’을 두고 감염병 발생시 백신 상호지원과 사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자고 합의한 바 있다. 한국과 일본은 지난 1월 비슷한 시기 첫 확진자가 나왔지만 한국이 지금껏 22만 명 이상을 진단하는 동안 일본의 검진 인원은 1만여 명에 그칠 정도로 저조한 실정이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는 “일본은 공식 외교 채널로 연락하지 않고 질본의 독자적인 국제 보건 네트워크를 활용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세계 각국이 선진국을 막론하고 앞다퉈 한국 질본에 구원 요청을 보내는 건 코로나19가 팬데믹 상태로 돌입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은 질본을 중심으로 초기 감염국 중 가장 빠르고 투명하게 검진을 진행하고 있어 하루 1만 건 이상의 진단 비법을 배우려는 후발국들의 문의가 점점 더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오는 7월 도쿄올림픽을 앞둔 일본 역시 내부 비판 여론에 더 이상 적극적인 검진을 미룰 수 없게 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질본은 현재 국내 상황도 녹록지 않은 만큼 각국의 요청에 적극 대응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방역에 대한 국제 공조의 중요성은 인식하지만 국내 확진자가 확연히 안정세로 접어들기 전까지는 인적·물적 여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질본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는 국제학술지를 통해 진단 방법,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결과 등의 자료를 공유하는 수준으로만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경환·박우인기자 ykh22@sedaily.com
일본이 한국에게 코로나19에 대한 검진에 대한 자문요청이 들어왔다 합니다..
일본의 현재 검진이 한국보다 적죠... 이에대해 일본에선 한국이 검진을 많이 해 의료붕괴가 일어났다고 주장하면서 검진 가능횟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데 뒤로는 검진 방법등에 대해 질본에 자문을 요청했네요..
일본은 대놓고 한국에 요청하기 어려우니... 돌려서 요청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언론 사설에선 WHO가 각국의 대응책을 공유해 알려줘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네요..각국의 대응책... 아마 중국, 한국을 말하는 것이겠죠.. 이탈리아나 이란등에선 제대로 대처하고 있다 볼 수 없으니..
관련링크 : 社説:「パンデミック」 各国で対応策の共有を
社説:「パンデミック」 各国で対応策の共有を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について、世界保健機関(WHO)のテドロス事務局長が「パンデミック(世界的大流行)と表現できるとの判断に至った」と表明した。
パンデミック宣言は2009年に流行した新型インフルエンザ以来となる。WHOの規定にインフルエンザ以外の感染症で宣言する枠組みはなく、異例の表明だ。
WHOはすでに先月28日の新型コロナの地域別危険性評価で、世界全体を最高レベルの「非常に高い」に引き上げている。
だが、全世界で死者・感染者数の増加に依然歯止めがかからず、早期の終息が見通しづらくなっている。規定にない表現をあえて使ったのは、感染拡大への強い危機感と見るべきだろう。
影響の長期化に備える態勢を構築する必要がある。WHOは国際連携に主導的な役割を果たし、各国の取り組みを支援すべきだ。
これまでの各国の対策や治療で、新型コロナは感染者の8割が軽症で済む一方、高齢者や既往歴がある人は致死率が高いことが分かってきた。
WHOは、こうしたウイルス特性や感染のメカニズムなどの情報を的確に伝える必要がある。効果があった対策や治療法などを国や地域間で迅速に共有できる仕組みづくりも急がなければならない。
感染は今後、医療体制がぜい弱な国に広がる恐れがある。現時点では治療薬やワクチンがなく、水際対策や集団感染の拡大阻止に全力を挙げなければならない。
テドロス氏は、大規模移動制限など大胆な措置で拡大が終息に向かう国がある一方で、「憂慮すべき無策」もあると指摘。ウイルス封じ込めは「依然主要な柱だ」と強調した。
ただ、国内で対策を強めても、再び海外からウイルスが持ち込まれ、再流行する可能性は高い。
同氏が封じ込めとともに、社会的・経済的な影響の緩和や発症者を治療する対症療法にも注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たのは、感染の広がりを前提とする対応を求めたと解釈すべきだろう。
適切な感染予防策を取りつつ、市民生活や経済への影響を最小限に抑えるには、専門的な知見に基づく状況判断が欠かせない。
パンデミックには「制御不能な流行」との意味がある。09年の宣言時には、医療現場などに大きな混乱を招いたと指摘されている。強い表現には恐怖や不安をあおる負の側面があることにも留意し、冷静に対策を進める必要がある。
번역 : 파파고
'팬데믹' 각국 대응책 공유해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서, 세계 보건기구(WHO)의 테드로스 사무국장이 "판데믹(세계적 대유행)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라고 표명했다.
팬데믹 선언은 2009년 유행한 신종 플루 이후 처음이다. WHO 규정에 독감 이외의 감염증으로 선언하는 틀은 없고, 이례적 표명이다.
WHO는 이미 지난달 28일 신형 코로나 지역별 위험성 평가에서 세계 전체를 최고 수준인 매우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사망자·감염자수의 증가에 여전히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고, 조기의 종식을 전망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규정에 없는 표현을 굳이 쓴 것은 감염 확산에 대한 강한 위기감으로 봐야 할 것이다.
영향의 장기화에 대비하는 태세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WHO는 국제공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각국의 노력을 지원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각국의 대책이나 치료로, 신형 코로나는 감염자의 8할이 경증으로 끝나는 한편, 고령자나 기왕력이 있는 사람은 치사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WHO는, 이러한 바이러스 특성이나 감염의 메카니즘등의 정보를 적확하게 전할 필요가 있다.효과가 있었던 대책과 치료법 등을 국가와 지역 간에 신속히 공유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시급하다.
감염은 향후, 의료 체제가 취약한 나라에 퍼질 우려가 있다.현 시점에서는 치료약이나 백신이 없어 물가 대책과 집단 감염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테드로스씨는, 대규모 이동 제한 등 대담한 조치로 확대가 종식으로 가는 나라가 있는 한편, "우려할 무책"도 있다고 지적.바이러스 봉쇄는 "여전히 주요한 기둥이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국내에서 대책을 강화해도 다시 해외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돼 재유행할 가능성이 높다.
그가 봉쇄와 함께 사회적 경제적 파장의 완화와 발병자를 치료하는 대증요법에도 주력해야 한다고 한 것은 감염 확산을 전제로 한 대응을 요구했다고 해석해야 할 것이다.
적절한 감염 예방책을 취하면서, 시민 생활이나 경제에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려면 , 전문적인 지견에 근거하는 상황 판단을 빠뜨릴 수 없다.
팬데믹에는 "제어 불가능한 유행"이라는 의미가 있다.2009년 선언 때는 의료현장 등에 큰 혼란을 일으켰다는 지적이다.강한 표현에는 공포나 불안을 부추기는 마이너스 측면이 있다는 점에도 유의해 냉정하게 대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달린 일본인들의 댓글]
dee***** | 8分前
感染者数の増加率や死者数を見ると、日本の対応は他国に比べ優れている。
ウィルスの性質について色々と後から判明しているが、我が国は基本従来の措置を続けるべきでしょう。
もちろん勤勉でルールを尊重する国民性も、結果として良い統計数値に寄与しています。
감염자수의 증가율이나 사망자수를 보면, 일본의 대응은 타국에 비해 뛰어나다.
바이러스의 성질에 대해 여러가지 나중에 판명되었지만, 우리나라는 기본 종래의 조치를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근면하고 규칙을 존중하는 국민성도 결과적으로 좋은 통계 수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dse***** | 12分前
WHOは中国に忖度したことにより被害を世界中に広げた。春節の移動のときに忖度せずに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して人の移動を禁止して武漢を封鎖していれば今の結果は無かったかもしれない。まだ終息していないが、WHOと中国の責任はとてつもなく大きい。
WHO는 중국에 번지면서 피해를 전 세계로 확대했다.춘제 이동 때 금도하지 않고 리더십을 발휘해 사람의 이동을 금지하고 우한을 봉쇄했더라면 지금의 결과는 없었을지도 모른다.아직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WHO와 중국의 책임이 엄청나다.
azl***** | 7分前
とにかく、ワクチンと薬ができるまでの有効な治療方法で情報共有してほしいし、やはり、早くワクチンと薬の完成。
中国は実は既に持っているのではないの?
噂が事実なら。
어쨌든, 백신과 약이 생길 때까지의 유효한 치료 방법으로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겠고, 역시, 빨리 백신과 약의 완성.
중국은 사실 이미 갖고 있는게 아냐?
소문이 사실이라면.
Kagena7 | 16分前
現在は自国を守るだけで精一杯で各々の国が試行錯誤している時期で、何処かが封じ込めに成功したら見習うしかないよ。
それも各国の医療事情も違うのに何甘い事言ってるかね。
지금은 자국을 지키는 것만으로 각 나라가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 시기로, 어딘가가 봉쇄에 성공한다면 본받을 수 밖에 없어.
그것도 각국의 의료 사정도 다른데 무슨 만만찮은 소리야?
hhyyyitfro | 18分前
国に寄って歴史文化国民性が違うので、それこそ日本並の国民性あればちゃんと防疫対策や政府の一定の指示に従い自粛等出来ますが、共通性を持たせる時点で土台無理な話です。
국가에 따라 역사문화 국민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야말로 일본 수준의 국민성이 있으면 제대로 방역대책이나 정부의 일정한 지시에 따라 자숙할 수 있지만, 공통성을 갖게 되는 시점에서 애당초 무리한 이야기입니다.
ryz***** | 3分前
テドロス事務局長は、人類史上、初めての「制御可能」なウイルス、と言われてますので、パンデミック(制御不能な流行)の定義が変わりそうです。
테드로스 사무국장은, 인류 사상, 최초의 "제어 가능한" 바이러스라고 말해지고 있으므로, 팬데믹(제어 불가능한 유행)의 정의가 바뀔 것 같습니다.
Bill Kenjiの民主主義と国民審査 | 15分前
WHOの言動でどうのこうのという事はない
各国の対応といってもやるべきことは決まっている
隔離あるのみ
WHO의 언동으로 이러쿵저러쿵할 것은 없다
각국의 대응이라고 해도 할 일은 정해져 있다
격리 있을 뿐
lin***** | 12分前
京都新聞は、WHOが公平で高貴な国際機関だという前提で書いているけど、
今回の一連の対応見れば、それが崩れているということも触れないといけない。
マーガレットチャンが歪めてしまった
교토신문은 WHO가 공평하고 고귀한 국제기구라는 전제하에 쓰고 있지만,
이번 일련의 대응을 보면, 그것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도 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거릿 찬이 일그러져 버렸다
ngz***** | 12分前
医療体制 公衆衛生 文化習慣 それぞれにあった対策が必要だわな
例えば手洗いしない国民はまずそこから
의료 체제 공중 위생 문화 습관 각각에 맞는 대책이 필요하군
예를 들어 손 씻지 않는 국민은 먼저 그것부터
aya***** | 18分前
インバウンドに目がくらんで封じ込めを実行しなかった日本政府に憤る。日本政府は日本人をどうでもいいと思っているのか。外国人の人権優先なんて間違ってる。
인바운드에 눈이 멀어 차단을 실행하지 않은 일본 정부에 분노한다.일본 정부는 일본인을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가.외국인의 인권 우선이라니 잘못됐어.
중국에선 진정국면에 들어섰고 한국은 급격한 상승률은 막았습니다. 군데군데 지역감염우려가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많은 진단수와 이에따른 격리조치로 막고 있어 사망자수는 검사수에 비해 적죠.. 하지만 아직 끝난 상황은 아닙니다.. 한국도.. 중국도..
그렇기에 질본은 현재 바쁘죠... 대응하기엔 아직 바빠서 현재로선 국제 학술지등에 게재하는등의 방법으로 해외 여러 국가에 협조하고 있다 합니다..
일본은 한국에 대해 진단능력과 대처능력에 대해 그리도 비난하더니 뒤로는 자료달라 요청하는 모습.. 참 이중적이긴 하네요..
거기다 그들의 언론이 낸 사설에 의한다면 한국은 의료붕괴가 되었다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런데 의료붕괴된 국가의 검역과 방역을 담당하는 기관에게 문의를 한다? 앞뒤가 안맞죠..그들 기준으로 의료붕괴가 된 국가의 검역대책과 방법을 알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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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なぜ日本の入国制限に猛反発したのか
<韓国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が急増していることを思えば、入国制限を決めた日本政府の判断も合理的と思えるのに、それにもかかわらず韓国政府が激怒し、すぐさま対抗措置を取った深層の理由>
今更言うまでもないことである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猛威を振るっている。周知の様に昨年12月、中国は武漢にはじまったこのウイルスの流行は、中国全土から東アジア各地に及び、現在では欧州諸国をはじめ世界各地にまで広がる勢いを見せている。各国がこの流行に対して見せる対応は様々であり、その違いが更に論議を呼ぶ事になっている。
その中でもとりわけ対照的な動きを見せているのが、共に流行の発生源である中国に隣接する韓国と日本である。そこでここ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に対する韓国のこれまでの対応について、日本と比較しながら、主としてその政治現象に関わる部分に着目してまとめてみる事としたい。
<「終息宣言」直前の状況から暗転>
韓国において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がはじめて確認されたのは、今年1月20日、仁川国際空港から入国した武漢に住む中国人女性の例だった。他方、日本ではじめての感染者が発見されたのは1月16日、武漢に滞在し帰国した神奈川県男性の例であったから、そもそもの発端の時期に大きな違いがあった訳ではない。しかし、その後の日韓両国の状況は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ように上下した。2月上旬、日本ではたまたま寄港した豪華客船「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の船内で集団感染が発生し、日本政府の対応に国際社会の大きな注目が向けられる事になった。逆に同じ時期、韓国では2月11日に28人目の感染者が発見されてから5日間、新たな感染者が発見されない状況が続き、文在寅政権は同ウイルスの抑え込みに成功した旨の「終息宣言」を出し、混乱が続いていた日本を、中国、香港、マカオに続き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地域に指定する事を検討するまでに至っている。韓国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日本政府の対応に疑念が広がり、逆に自らの措置に自信感を強めていた時期である。
しかしながら、韓国の状況もまたこの直後に暗転する。2月18日に新興宗教集団「新天地イエス教会」で集団感染が発覚し、韓国の感染者は急速に増加、約一週間後の2月26日には瞬く間に1000人を超える事となったからである。程度の差こそあれ、2月後半になって事態が深刻化したのは日本も同じであった。2月21日に「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のそれを除く感染者が100名を超えると、25日には政府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基本対策方針を発表、27日には安倍首相自らが、小中高校の休校を要請するに至っている。
<日韓のアプローチは正反対>
さて、この様に同じく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拡大の脅威に直面する日韓両国であるが、その対処の方法は大きく異なっている。違いのポイントは大きく二つあり、それは感染の有無の「検査」と、検査の結果感染が確認された患者の「医療措置」の在り方である。報道されている様に、この点で日本政府は、「検査」と「医療措置」の双方の拡大に消極的な姿勢を取っている、と言われている。背景にあるのは、大量の人々が「検査」と「医療措置」を求めて医療機関に殺到する事で、その能力を超える事態、つまり「医療崩壊」がもたらされる事への懸念である。同時に、感染者が医療機関に殺到する事で、逆に病院において感染が広がる可能性があり、PCR検査では一定の確率でしか感染者を確定することができない事も指摘されている。だからこそ、治療方法が存在しない現状では、感染の疑義がある人を含めて、自宅待機を有効に利用するのが賢明だ、というのがこの方針を支える理屈になっている。
<戦略としての大量検査>
これに対して、韓国政府は日本政府とは対照的な施策を取っている。即ち、韓国政府が進めているのは積極的に「検査」を行い、集団感染をできるだけ早期に発見してその芽を摘むと同時に、患者を早期に社会から隔離して「医療措置」を進める事であった。この為に韓国政府は当初、「検査」により感染が明らかになった人を可能な限り医療機関に入院させる方向で「医療措置」を行い、これを積極的に進める事になった。
背景にあったのは、韓国政府の「準備」と「自信」であった。実際、韓国においては2月末には一日当たりの検査者数が1万人を突破するなど、膨大な数の検査が毎日行われており、この点が「検査難民」の存在が指摘される我が国との大きな違いとなっている。そして当然の事ながら、この様な大規模「検査」を可能とする韓国の状況は、今回のウイルス流行後、直ちに作られた訳ではない。韓国では2015年にMERS(中東呼吸器症候群)の流行が起こっており、186人の感染者と38人の死亡者を出す事となっており、この時の教訓が今回の新型ウイルスへの対処の原型になっている。とりわけこの時には、ウイルスが大型病院での院内感染を通じて広がり、多くの死者を出した事への批判は強く、時の朴槿恵政権には強い批判が向けら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
<想定外だった「集中」感染>
だからこそ韓国では、官民双方の病院にて、新たなる感染症の流行に備えて準備が整えられて来た。そしてその答えこそが、大量「検査」と入院による早期の積極的「医療措置」はその答えだったのだ。しかしながら結果から言えば、この措置は大きな誤算を生むことになった。誤算の原因は「数」と「地域の集中」にあった。つまり、この体制の下行われた大量「検査」の結果として発覚した感染者の数は韓国政府の当初の想定よりも遥かに多く、しかも大邱・慶尚北道という狭い地域に集中して出現した事である。3月10日夜現在で、韓国全体での感染者は7513名、実にそのうち75.4%に当たる5663名が大邱市に集中、残る14.9%も大邱市を取り囲む慶尚北道で発見される事になっている。因みに大邱市の人口が約250万人、慶尚北道が約270万人。流行のはじまりであった中国の武漢市、湖北省が各々、公式発表によれば感染者が4万9965人、6万7760人、人口が約1080万人と約5900万人であるから、「検査」の結果見つかった「人口当たりの見かけ上の患者数」は大邱市が既に湖北省の2倍、武漢市と比べても1/2に達している事がわかる。
<医療崩壊でも支持率は上昇>
当然の事ながら、僅か1カ月足らずの間に、突如として5000人を超える感染者が発生し、彼らのその全てが入院を求めて医療機関に殺到すれば、一地方都市においてこれを処理できるはずが無い。結果、大邱市を中心とする地域の医療機関は能力の限界を早々と超え、本来なら医療措置を受けるべき人々が適切な措置を受けられない「医療崩壊」の状況が生まれている。だからこそ、結局、韓国政府は「医療措置」に関わる、感染者の全員入院という当初の方針の転換を余儀なくされ、軽症者への自宅待機を呼びかける事となっている。急増する韓国の感染者数拡大に対する各国の警戒も高まっており、既に我が国を含む100以上の国や地域が韓国からの入国を制限する事になっている。
とはいえその事は、韓国政府が当初の「検査」と「医療措置」の積極的な姿勢を全面的に変えようとしている事を意味しない。何故なら、混乱する医療現場の状況とは対照的に、韓国政府、より正確には新型コロナ対策の指揮を取る疾病管理本部への国民の支持は依然、極めて高い水準に留まっているからだ。3月4日に明らかにされた韓国リサーチの調査結果によれば、疾病管理本部を「信頼する」と答えた人は2月第4週で81.1%。この数字は事態が深刻ではなかった2月の第1週の74.8%と比べてもむしろ大きく上昇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政府全体の対策への支持も57.0%と過半数を超えており、韓国の人々が積極的な「検査」と「医療措置」という文在寅政権の方針を支持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
<大量検査がやめられない>
それでは混乱する医療現場の状況とは対照的に、何故韓国の人々は政府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を支持しているのだろうか。結論から言えば、それはこの政策がとりわけ「検査」の面で、人々の素朴な期待に応えているからである。流行が広がる中、韓国人の中での感染への恐れは確実に高まっており、豊富な「検査」の機会は──それが必然的に一定の範囲での誤差を含むとしても──人々に心理的安定を与えるものとなっている。そして、ちょうど今から3年前の3月に大規模デモを伴う朴槿惠前大統領弾劾運動の結果成立し、何よりも来月には政権の命運を握る国会議員選挙を控える文在寅政権にとって、この国民の強い不安とそれに応える措置への期待に抗う余裕は存在しない。だからこそ韓国政府は「医療措置」に関わる部分の政策は変更しても、「検査」に関わる部分の政策の変更は依然として行っていない。
<「正しい」選択の行きつく先>
とはいえ同時に、この様な積極的な「検査」とその結果として発覚した感染者数の増加は、多くの国に対して韓国の衛生状況への不安をも与えており、結果、3月10日現在の段階で既に我が国を含む100を超える国や地域が韓国からの入国制限を実施する事になっている。周知の様に、とりわけ我が国がとった措置への韓国政府の反発は極めて強く、康京和外交部長官は「日本側の措置は真に非友好的だけでなく、非科学的だ」として、日本大使を呼びつけ抗議する事になっている。
そして、この様な韓国政府による日本の措置への強い反発の背景にもまた、彼ら固有の政治的事情がある。何故なら、同じ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流行に対して、全く異なる措置を取る日本による入国制限開始の表明は、韓国の一部では、大量「検査」と積極的「医療措置」を軸とする韓国の方針への正面からの疑義表明だと受け止められているからである。政権の命運を握る国会議員選挙を前にして、国民の負担と期待に応える責を負う韓国政府にとって、自ら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は「正しい」もので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られている。何故ならそれは国民が支持するものであり、また政府自らそれが「正しい」事を幾度も強調して来たものだからである。「韓国の先制的防疫対応、大規模な検診実施、透明な情報公開などは今後の感染病対策のための良い先導的モデルだ」。韓国の政府関係者がこの様に自ら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対処に対する「国際社会からの称賛」の言葉を繰り返すのもその為である。そして実際、今の所、この様な文在寅政権の施策は「政治的には」功を奏している様に見える。何故なら深刻な危機の中にありながら、文在寅の支持率はむしろじりじりと上昇し、与党は野党に対するリードを少しずつ広げる事となっているからだ。
<悲劇に突き進む韓国>
だからこそ、韓国の医療関係者は明日も、国民からの期待と政府からの指示に応える形で、疲労困憊する中、大量の「検査」希望者の要望に応え、病院に殺到する感染者への「措置」に追われる事となる。こうなってしまえば、シナリオの行く先は幾つかしかない。一つは、医療関係者が何とか持ちこたえている間に、積極的な「検査」と「措置」により韓国政府が集団感染を効率的に潰して行き、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抑え込みに成功する事である。この場合、人々は韓国政府と、何よりも膨大な労力を使って感染を抑え込んだ医療関係者に称賛の言葉を送る事になるだろう。他方、もう一つのシナリオは医療関係者の懸命の努力にも拘わらずウイルスの抑え込みに失敗して流行が更に拡大し、遂には医療機関の能力を超える「医療崩壊」が、大邱のみならず全国に広がる悲劇的な結末を迎えるものである。この場合、どこかの段階で韓国政府は、自ら進んで方針を転換し、国民を説得する事が必要になるが、「ろうそく革命」により成立し、市民の声に応える事を至上命題とする文在寅政権が、選挙を目前としてこのリスクを取る事ができるか否かは、極めて不透明と言う他はない。
<国民の不安にどう向き合うか>
そしてこの様な同じ問題に対して異なる姿勢を取る隣国の状況は、我が国にとっても大きな示唆を有している。重要なのは、感染症の拡大という医療的問題が深刻化した時に、政府が如何に国民と対話し、導き、また試行錯誤していくか、という事だ。未知のウイルスや地球環境問題等、我々の周囲には模範解答が何かが明確ではない深刻な問題は数多く存在する。
当然の事ながら、その中では時に、政府も世論も明確な答えを見つけられず間違いを冒す事になり、だからこそ時には大きなリスクを冒してでも、自らの過ちを認め進むべき方向を転換していく必要が生まれる事になる。国民の意見に過剰に媚び、合理的な選択をする事を怠るなら、それは長い目で見れば政府にとっても自らの支持基盤を損なう事になる。他方、国民の不満を放置して自らの施策を貫いても、政府はやがて国民からの深刻な批判に直面し、結果、自らが目指す合理的な政策を続ける事ができなくなるリスクを負う事になる。勿論、政府が自身の立場に拘泥し、過ちを認めて方向転換をする事を怠るならその先にもやはり悲劇的な結末が待っている。言うまでもなく自らの施策を定めるに当たっては専門家による判断に真摯に耳を傾け、必要なら自らの誤りを積極的に修正していく事もまた必要である。
だからこそ危機においては、政府は国民からの意見を積極的に汲み取ると同時に、自らの下した政策の意図を国民に丁寧に説明し、また、誤りがあれば柔軟に自らの姿勢を柔軟に修正していく事が重要にな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を巡る状況は、こうした各国の民主主義のパフォーマンスをも試していると言えそうだ。
木村幹
번역 : 파파고
한국은 왜 일본 입국제한에 맹반발했나
<한국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일본 정부의 판단도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가 격노해 즉각 대항조치를 취한 심층의 이유>
새삼스럽게 말할 것도 없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알다시피 지난해 12월 중국은 우한에서 시작된 이 바이러스의 유행은 중국 전역에서 동아시아 각지로 번져 지금은 유럽국가를 비롯해 세계 각지로 확산되는 추세다.각국이 이 유행에 대해 보여주는 대응은 다양해, 그 차이가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조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모두 유행의 발생원인 중국과 인접한 한국과 일본이다.거기서 여기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에 대한 한국의 지금까지의 대응에 대해서 일본과 비교하며, 주로 그 정치 현상에 관련 부분에 주목하고 정리할 것으로 하고 싶다.
<종식선언 직전 상황부터 암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 확인된 것은 올해 1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우한 중국 여성의 사례였다.한편 일본에서 첫 감염자가 발견된 것은 1월 16일 우한에 머물다 귀국한 가나가와현 남성의 사례였기 때문에 당초 발단 시기에 큰 차이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그러나 그 후 한일 양국의 상황은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내렸다.2월 초 일본에서는 우연히 기항한 호화 여객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선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일본 정부의 대응에 국제사회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됐다.반대로 같은 시기 한국에서는 2월 11일 28번째 감염자가 발견된 이후 5일간 새로운 감염자가 발견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자 문재인정부는 이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종식선언을 내놓아 혼란을 빚어온 일본을 중국 홍콩 마카오에 이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에 이르렀다.한국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에 의구심이 확산되어, 반대로 스스로의 조치에 자신감을 강하게 하고 있던 시기이다.
그러나 한국의 상황 또한 이 직후 암전된다.2월 18일에 신흥 종교 집단 "신천지 예수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각되어, 한국의 감염자는 급속히 증가, 약 일주일 후인 2월 26일에 순식간에 1000명을 넘기게 되었기 때문이다.정도의 차이만 있어도 2월 후반에 이르러 사태가 심각하기는 일본도 마찬가지였다.2월 21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이를 제외한 감염자가 100명을 넘어서자 25일 정부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기본 대책 방침을 발표했고 27일에는 아베 총리가 초중고교 휴교를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한일 접근은 정반대>
이와 같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 확대 위협에 직면한 한일 양국이지만, 그 대처 방법은 크게 다르다.차이의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로, 그것은 감염의 유무의 "검사"와, 검사의 결과 감염이 확인된 환자의 "의료 조치"의 본연의 자세이다.보도되는 것처럼 이 점에서 일본정부는 '검사와 '의료조치' 모두 확대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배경에 있는 것은, 대량의 사람들이 "검사"와"의료 조치"를 요구하며 의료 기관에 쇄도하는 것으로, 그 능력을 넘는 사태, 즉 "의료 붕괴"가 초래되는 것에의 염려이다.동시에 감염자가 의료기관으로 쇄도함으로써 오히려 병원에서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PCR 검사로는 일정 확률로만 감염자를 확정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치료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현상에서는, 감염의 의의가 있는 사람을 포함해, 자택 대기를 유효하게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라고 하는 것이 이 방침을 지지하는 이치가 되고 있다.
<전략으로서의 대량 검사>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와 대조적인 시책을 취하고 있다.즉,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집단 감염을 가능한 한 조기에 발견해 그 싹을 자르는 것과 동시에, 환자를 조기에 사회로부터 격리해 "의료 조치"를 추진하는 것이었다.이에 따라 정부는 당초 '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된 사람을 가능한 한 의료기관에서 입원시키는 방향으로 '의료조치'를 시행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배경에 있던 것은, 한국 정부의 "준비"와"자신감"이었다.실제로, 한국에 있어서는 2월말에는 1일 당의 검사자수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방대한 수의 검사가 매일 행해지고 있어 이 점이 "검사 난민"의 존재가 지적되는 우리와의 큰 차이가 되고 있다.그리고 당연한 일이지만, 이러한 대규모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한국의 상황은, 이번 바이러스 유행 후, 즉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한국에서는 2015년에 MERS(중동호흡기증후군)의 유행이 일어나고 있어 186명의 감염자와 38명의 사망자를 내는 것으로 되어 있어, 이 때의 교훈이 이번 신형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의 원형이 되고 있다.특히 이 때는 바이러스가 대형 병원에서 원내 감염을 통해서 확산되면서 많은 사망자를 낸 일에 대한 비판은 강한 당시 박근혜 정부에는 강한 비판이 쏟아진다.
<예상 밖이었던 '집중' 감염>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관민 쌍방의 병원에서 새로운 감염증의 유행에 대비하여 준비가 되어 왔다.그리고 그 대답이야말로, 대량 "검사"와 입원에 의한 조기의 적극적 "의료 조치"는 그 대답이었던 것이다.그러나 결과로부터 말하면, 이 조치는 큰 오산을 낳게 되었다.오산의 원인은 수와 지역의 집중에 있었다.즉, 이 체제 하에서 행해진 대량 '검사'의 결과로서 발각된 감염자의 수는 한국 정부의 당초 상정보다 훨씬 많고, 게다가 대구·경북이라는 좁은 지역에 집중되어 출현한 것이다.3월 10일 밤 현재 국내 전체 감염자는 7513명, 무려 75.4%인 5663명이 대구시에 집중되고 나머지 14.9%도 대구시를 둘러싼 경북에서 발견된다.덧붙여서 대구시의 인구가 약 250만명, 경상북도가 약 270만명.유행의 시작이었던 중국의 우한시, 후베이성이 각각, 공식 발표에 의하면 감염자가 4만 9965명, 6만 7760명, 인구가 약 1080만명으로 약 5900만명이기 때문에, "검사"의 결과 발견된 "인구 당의 외관상의 환자수"는 대구시가 이미 후베이성의 2배, 우한시와 비교해도 1/2에 이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의료 붕괴에도 지지율은 상승>
당연하게도 불과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갑자기 50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했는데 이들이 모두 입원을 요구하며 의료기관에 몰리면 한 지방도시에서 이를 처리할 수 있을 리 없다.그 결과 대구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의료기관들은 능력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본래 의료조치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는 의료붕괴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그래서 결국 한국 정부는 '의료조치'와 관련된 감염자 전원 입원이라는 당초 방침을 바꿀 수밖에 없어 경증자에 대한 자택 대기를 권유하게 됐다.급증하는 한국의 감염자수 확대에 대한 각국의 경계도 높아지고 있어 이미 우리나라를 포함한 100개 이상의 국가가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제한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그 일은 우리 정부가 당초의 검사와 의료조치의 적극적인 자세를 전면적으로 바꾸려는 것은 아니다.왜냐하면 혼란스러운 의료현장의 상황과 달리 한국정부, 더 정확하게는 신형 코로나대책을 지휘하는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3월 4일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를 신뢰한다고 답한 사람은 2월 넷째 주 81.1%로 이 숫자는 사태가 심각하지 않았던 2월 첫째 주 74.8%와 비교해도 오히려 크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 전체의 대책에 대한 지지도 57.0%로 과반수를 넘어섰고 한국인들이 적극적인 검사와 의료조치라는 문재인 정부의 방침을 지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량검사를 그만둘 수 없다>
그렇다면 혼란스러운 의료현장의 상황과 대조적으로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부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을 지지할까.결론부터 말하면, 그것은 이 정책이 특히 "검사"의 면에서, 사람들의 소박한 기대에 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유행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인 중 감염에 대한 우려는 확실히 높아지고 있으며 풍부한 검사 기회는 그것이 필연적으로 일정한 범위의 오차를 포함하더라도 사람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것이 되고 있다.그리고 딱 지금부터 3년 전의 3월에 대규모 시위를 따른 박근혜 혜전 대통령 탄핵 운동의 결과 성립하고 무엇보다 다음 달에는 정권의 명운을 쥐고 있는 국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정부의 이런 국민의 강한 불안과 그에 부응하는 조치에 대한 기대에 항거할 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그래서 한국정부는 '의료조치'와 관련된 부분의 정책은 변경하더라도 '검사'와 관련된 부분의 정책은 여전히 변경하지 않고 있다.
<<옳은>선택의 끝>
그렇다고는 해도 동시에, 이러한 적극적인 "검사"와 그 결과로 발각된 감염자수의 증가는, 많은 나라에 대해서 한국의 위생 상황에 대한 불안감도 주고 있어 그 결과, 3월 10일 현재 단계에서 이미 우리 나라를 포함한 100개가 넘는 나라나 지역이 한국으로부터의 입국 제한을 실시하게 되어 있다.알다시피 특히 우리나라가 취한 조치에 대한 한국 정부의 반발은 매우 강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일본측의 조치는 진정 비우호적일 뿐만 아니라 비과학적이라며 일본대사를 불러 항의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러한 한국정부의 일본조치에 대한 강력한 반발의 배경에는 또한 그들 고유의 정치적 사정이 자리 잡고 있다.왜냐하면 같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에 대해 전혀 다른 조치를 취하는 일본의 입국제한 개시 표명은 한국 일각에서는 대량 검사와 적극적 의료조치를 축으로 하는 한국 방침에 대한 정면 의심의 표시로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정권의 명운을 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부담과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을 지는 우리 정부에 자신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은 올바른 것이 돼야 한다고 본다.왜냐하면 그것은 국민이 지지하는 것이고, 또한 정부 스스로 그것이 옳다는 것을 누차 강조해 왔기 때문이다."한국의 선제적 방역 지원, 대규모 검진을 실시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 등은 향후 감염병 대책을 위한 좋은 선도적 모델이다".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이처럼 자신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대처에 대한 국제사회의 칭찬의 말을 되뇌는 것도 그래서다.그리고 실제로, 지금 이 같은 政権の 정권의 시책은 "정치적으로는"효과를 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왜냐하면 심각한 위기 속에서 문재인 지지율은 오히려 조금씩 오르고 여당은 야당에 대한 리드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기 때문이다.
<비극으로 치닫는 한국>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의료계는 내일도, 국민의 기대와 정부의 지시에 응하는 형태로, 피로 곤비한 가운데, 대량의 "검사"희망자의 요망에 응해, 병원에 쇄도하는 감염자에의 "조치"에 쫓기게 된다.이렇게 되면 시나리오가 갈 곳은 몇 군데밖에 없다.하나는, 의료 관계자가 어떻게든 버티는 동안, 적극적인 "검사"와"조치"로 한국 정부가 집단 감염을 효율적으로 없애 나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에 성공하는 것이다.이 경우 사람들은 한국 정부와 무엇보다 막대한 노력을 기울여 감염을 억제한 의료진에 칭찬의 말을 전하게 될 것이다.한편, 또 하나의 시나리오는 의료 관계자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데 실패해 유행이 한층 더 번지고, 마침내 의료기관의 능력을 넘는 "의료 붕괴"가, 대구 뿐만 아니라 전국에 퍼지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것이다.이 경우, 어느 단계에서나 한국정부는 스스로 방침을 바꿔 국민을 설득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촛불혁명'에 의해 성립되어 시민의 목소리에 부응하는 것을 지상명제로 하는 문재인 정권이 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을지 여부는 극히 불투명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국민 불안에 어떻게 맞설까>
그리고 이와 같이 같은 문제에 대해 다른 자세를 취하는 이웃나라의 상황은, 우리 나라에 있어서도 큰 시사점을 가지고 있다.중요한 것은 감염증 확대라는 의료적 문제가 심각해졌을 때 정부가 어떻게 국민과 대화하고 이끌며 또 시행착오를 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미지의 바이러스나 지구 환경 문제등 , 우리의 주위에는 모범 해답이 무엇인가가 명확하지 않은 심각한 문제는 많이 존재한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 안에서는 때로 정부도 여론도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실수를 범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큰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해가야 할 방향을 전환해 나갈 필요가 생기게 된다.국민의 의견에 과잉 아양을 떨며 합리적인 선택을 게을리 한다면 장기적으로 보면 정부로서도 스스로의 지지기반을 훼손하는 것이다.한편, 국민의 불만을 방치하고 자신의 시책을 고수하더라도 정부는 마침내 국민의 심각한 비판에 직면했고, 결과, 자신이 지향하는 합리적인 정책을 계속할 수 없게 되는 리스크를 입게 된다.물론 정부가 자신의 입장에 연연해 잘못을 인정하고 방향전환을 게을리 한다면 그 앞에서도 역시 비극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물론 자신의 시책을 정할 때는 전문가의 판단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고, 필요하다면 자신의 잘못을 적극적으로 수정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
그러므로 위기에 있어서는 정부는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동시에, 자신이 내린 정책의 의도를 국민에게 정중하게 설명하고, 또 잘못이 있으면 유연하게 자신의 자세를 유연하게 수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둘러싼 상황은, 이러한 각국의 민주주의의 퍼포먼스도 시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키무라칸
[달린 일본인들의 댓글]
*******? | 1日前
>「日本側の措置は真に非友好的だけでなく、非科学的だ」
日本の倍以上の死者を出している現実は決して非科学的ではありませんね。
それに隣国の病院で治療を受けられない感染者が日本の病院で治療を受けようと渡航する危険性があります。
そうなった場合既に崩壊しつつある隣国の医療システムのみならず日本の医療システムまで破壊される可能性もあります。
それを考えれば極めて妥当な措置です。
일본측의 조치는 진정 비우호적일 뿐만 아니라 비과학적이다.
일본의 두 배 이상의 사망자를 내고 있는 현실은 결코 비과학적이 아닙니다.
게다가 이웃나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감염자가 일본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고 도항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이미 붕괴하고 있는 이웃나라의 의료시스템뿐만 아니라 일본의 의료시스템까지 파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지극히 타당한 조치입니다.
mar***** | 1日前
積年の甘やかし。
大人の対応、これまでの外交配慮や譲歩は全く役に立たなかった。むしろ日韓議連は害悪そのもの。あのような輩には言うべきはしっかり言い、実力行使を伴う強い意思表示が必要である。日本は負けてはならない。
오랜 응석받이
어른들의 대응, 이제까지의 외교적 배려나 양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오히려 한일의련은 해악 그 자체.그런 패거리에게는 할 말은 확실히 하고 실력행사를 수반하는 강한 의사표시가 필요하다.일본은 져서는 안 된다.
wdb***** | 1日前
イマイチよく分からないが、感染拡大を防ぐのに一時交流を無くすのはお互いに良い事だと思う。
日本の野党の専門家に対する質問も休校についてなど相変わらずの揚げ足取りをする為だけで、「これから感染拡大を防ぐには個人の対策意外、国としては何をこれからすれば良いのか」という質問をして欲しかった。
잘은 모르겠지만, 감염확대를 막는데 일시교류를 없애는건 서로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일본 야당의 전문가에 대한 질문도 휴교에 대한 등 변함없는 말꼬리를 잡기 위한 것일 뿐, "앞으로 감염 확대를 막으려면 개인의 대책 이외, 나라에서는 무엇을 지금부터 하면 좋을까"라는 질문을 해 주었으면 했다.
Brad | 1日前
日本を攻撃すれば世論が喜び支持率が上がるから。普通の日本人は考えもしない発想。日本政府を批判すれ材料を常に探している。日本の特殊野党もそっくりなことをしてるが。本当にレベルが低い国だ。こんな国に突っかかられて、日本は不幸だよ。断交するのが日本にとっては最良の道だと思う。
일본을 공격하면 여론이 기뻐지고 지지율이 오르니까.보통 일본인은 생각도 하지 않는 발상.일본 정부를 비판할 만한 소재를 항상 찾고 있다.일본 특수야당도 똑같이 생겼는데?정말 수준이 낮은 나라다.이런 나라에 들이닥쳐서 일본은 불행해.단교하는 것이 일본에게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fou***** | 1日前
韓国としては他の国がいくら入国制限をしたところでさほど気にならないが、日本から拒絶されるとプライドが傷つき仕返しをしたくなるんだよね
通常運転の反応だ
居るっスて言ったら居留守だって思われた | 1日前
どうもこうもありません 4月15日ってだけです
世界110カ国くらいから制限されて 本格的対抗処置は対日本だけ
日本なら票が稼げる 他の国では票にならんし面倒くさいし疲れるし・・・
・・・解ってるクセに もうニューズウイークさんのイジワル
한국으로서는 다른나라가 아무리 입국제한을 해도 별로 신경 쓰이지 않지만 일본으로부터 거절당하면 자존심이 상하고 보복하고 싶어지거든
통상 운전의 반응이다
있다고 했더니 집에 없는 줄 알았다 |1일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4월 15일뿐입니다
세계 110개국 정도로 제한돼 본격 대항조치는 대일본뿐
일본이라면 표를 벌 수 있어 다른 나라에서는 표가 안되고 귀찮고 피곤하고...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뉴스위크씨의 심술궂은 짓이래.
jba***** | 1日前
選挙対策と反日政策と言うことでしょう。いま始まったわけではないしいつもの事です。日本より優位に立っている事を国内向けに宣伝しただけの事。いつもの様に戦略的無視で良いのでは。
선거대책과 반일정책이라는 것이겠죠.지금 시작된 것은 아니고 언제나 있는 일입니다.일본보다 우위에 있다고 국내용으로 선전했을 뿐.언제나처럼 전략적 무시면 되지 않을까.
kam***** | 1日前
韓国に対する論理的考察は無意味だと、長年研究してきたのに気が付かないとは。
猛反発したのが入国制限した国で日本だけという論理的解釈は不可能です。
한국에 대한 논리적 고찰은 무의미하다고, 수년간 연구해 왔는데도 깨닫지 못하다니.
거세게 반발한 것이 입국 제한한 나라에서 일본뿐이라는 논리적 해석은 불가능합니다.
shm***** | 1日前
反日で支持率を上げて票を稼ぐと言う歴代韓国政権のやり方と乗らされる国民。話になりませんな。こんな国と付き合う意味など全くない!企業も
全面撤退するべき。全くの縁を切るべきである。
반일 지지율을 올려 표를 얻겠다는 역대 한국 정권의 행태에 놀아나는 국민. 말도 안 되는군요.이런 나라와 사귈 의미가 전혀 없어!기업도
전면 철수해야 한다.인연을 완전히 끊어야 한다.
xyz***** | 1日前
どっちかというと「韓国は何故、コロナ対応に失敗したのか」の題名がふさわしい記事。
韓国がこのまま検査検査で突っ走って倒れるか、成功するかと論じてるが、もうステルスでとっくに方針転換してると思う。
一斉検査した宗教法人感染者の濃厚接触者を一斉検査してなさそうなのがその証拠。この地域は既に入院待ち行列ができていて医療が正常機能してない。もう検査による封じ込めなどできようもなく、責任転嫁の為の感染者集団あぶり出し完了でもうOKとして、後は日本式移行して出来るだけ感染者を増やさない方向に移行済と思う。
ただ、国民に失敗したので方針転換しますと言えないから黙ってやってるだけ。無症状感染者を積極的に拾わなくなるので、入院できずに死亡で分子だけが増え、感染者死亡率がじりじり上がりそう。また今後はソウル集団感染で、人口集中する首都圏で検査要求が強くなり、それをステルスでかわせるか否かがキーでしょう。
어느 쪽인가 하면 "한국은 왜, 코로나 대응에 실패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
한국이 이대로 검사검사에서 계속 달리다 쓰러질까, 성공할까 말까 하지만 이젠 스텔스로 오래전에 방침을 바꿨다고 본다.
일제 검사한 종교법인 감염자의 농후 접촉자를 일제 검사하지 않을 것 같은 것이 그 증거.이 지역은 이미 입원 대기 행렬이 있어서 의료가 정상 기능을 못하고 있어.이제 검사에 의한 봉쇄등 할 수 없고,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감염자 집단 산출 완료로 이제 OK로 하고, 다음은 일본식 이행 해 가능한 한 감염자를 늘리지 않는 방향으로 이행 완료라고 생각한다.
단지, 국민에게 실패했기 때문에 방침 전환한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것뿐.무증상 감염자를 적극적으로 줍지 않게 되므로, 입원을 하지 못하고 사망으로 분자만 증가해, 감염자 사망률이 점차 상승할 것 같다. 또한 향후에는 서울 집단 감염으로, 인구가 집중하는 수도권에서 검사 요구가 강해져, 그것을 스텔스로 살 수 있을지 어떨지가 관건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한국의 질본에게 요청을 하는건 그만큼 질본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방법과 능력을 인정해준 것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대해 의료붕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비하를 했던 일본에게 한국의 대처방법과 노하우등을 알려줄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일본에선 다 대처가 가능하다고 자신하고 있으니... 한국은 그저 감염된 일본인들의 입국금지를 언제 시행해야 하는지 검토를 하면 될듯 합니다..
일본 언론의 내용이나... 거기에 달린 댓글을 보면 일본이나 그 국민이나 한국 입장에선 신경 쓸 이유 전혀 없어 보입니다.
현재는 일본이 한국의 입국을 막고 있죠.. 우린 그냥 보다가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추세를 보고 거기에 맞춰 대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보도가 일본에도 있었습니다.. 중앙일보가 일본어판으로 보도했죠.. 그 댓글을 보면 일본인들의 생각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링크 : 日本、韓国・中国に新型コロナ保健当局電話協議を提案
rid***** | 6時間前
> 同紙は日本政府関係者の言葉を引用し、国家安全保障局(NSS)の北村滋局長が11日、首相官邸で南官杓(ナム・グァンピョ)駐日韓国大使、孔鉉佑・駐日中国大使と個別に会談し、このような提案をしたと伝えた。
ソースは日本政府『関係者』であり報道したのは朝日新聞。根拠のない発言を日本政府の意見としてでっち上げようとしているフェイクニュースに他ならない。このように自国に有利に進めるべく話を捏造するのはこの国の常套手段である。
이 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기타무라 시게루 국가안보국(NSS) 국장이 11일 총리 관저에서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 공현우 주일 중국대사를 각각 만나 이 같은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소스는 일본정부 '관계자'이며 보도한 것은 아사히신문. 근거없는 발언을 일본정부의 의견으로서 조작하려고 하고 있는 페이크뉴스임에 틀림없다.이처럼 자국에 유리하게 이야기를 조작하는 것은 이 나라의 상투 수단이다.
ore***** | 6時間前
実務者協議なら開催する意味はあるでしょうね。韓国の政治家が絡まない協議なら有効な対策がまとまるかも。ぶち壊される恐れはありますが。
실무자 협의라면 개최하는 의미는 있겠지요.한국의 정치가가 관련되지 않는 협의라면 유효한 대책이 나올지도.파괴될 우려가 있습니다만.
pix***** | 6時間前
中国に治療経験を聞くのはいいでしょうね。解析可能なデータになっていれば、その中に治療方針のヒントがあるだろうから。まあ、日本は退院できている人も多いので、むしろ韓国にこれ以上蔓延させるなと治療方法を教えるための会議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いたりもする。
중국에 치료경험을 듣는건 좋겠죠?해석 가능한 데이터가 되어 있으면, 그 안에 치료 방침의 힌트가 있을테니까.뭐, 일본은 퇴원한 사람도 많으니까, 오히려 한국에 더 이상 만연시키지 말라고 치료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한 회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aneG | 6時間前
日本政府も余計な事しない方が良い 中国は未だしも・・・韓国は以前から大人の会話が出来る相手ではないでしょう・・・変に近寄ると金のむしんや人工呼吸器等医療機器を援助しろとか言い出しかねないよ。
일본 정부도 쓸데없는 짓 하지 않는 편이 좋은 중국은 오히려...한국은 이전부터 어른들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잖아...이상하게 다가오면 금무신이나 인공호흡기 등의 의료기기를 지원하라고 말할지도 몰라.
日本を守ろう! | 6時間前
(新型肺炎)拡散についての問題を協議するための
↓
中国は、筋違いの上から目線。
韓国は、なんやかんやで最終的には金銭要求。
意味がないから、止めましょう。
(신종폐렴) 확산에 대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
중국은 힘줄이 어긋난 눈높이부터.
한국은 이래저래 금전요구.
의미가 없으니까 그만둡시다.
shmania | 6時間前
韓国が絡めばまた言った言わないになるだけ。時間の無駄だし何も進展しなくなる。
日中米豪で協議する方が良いと思う。
한국이 얽히면 또 말 안 할 뿐.시간 낭비이고 아무것도 진전되지 않게 된다.
일중미호에서 협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亀の子太郎 | 6時間前
韓国の保険相長官は、病院がマスクが不足していると言ってる答えが、病院が欲張って、貯めこむのではないかという発言をした奴だ。
こんな奴と話しても良い案、結果が得られる筈はない。
やるんだったら、日中だけの方が、前進する。
한국의 보건장관들은 병원이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대답이 병원이 욕심 부려서 저축하는 것 아니냐는 발언을 한 녀석이다.
이런 녀석과 이야기해도 좋은 안, 결과를 얻을 수 있을리가 없어.
한다면, 낮에만 전진한다.
tet***** | 6時間前
気に喰わんが、日本国内の感染を少しでも防ぐためと我慢しちゃう。注意しないといけないのは防疫を政治問題にすり替える動きは阻止しましょう。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일본내의 감염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라고 참아 버린다.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방역을 정치 문제로 바꾸는 움직임은 저지합시다.
lui***** | 4時間前
時間の無駄になるのが目に見えているので不要。
そんな時間があるならもっとすべき事があると思う
시간낭비 할 것이 뻔하므로 불필요.
시간이 있다면 좀더 할일이 있을꺼야.
sta***** | 5時間前
情報交換は必要だと思うが、韓国人がビービー騒いで、日中担当者がどん引きする展開になることは予想が付くけどな。
정보교환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이 비비 떠들어서, 일중 담당자가 술렁거리는 전개가 되는 것은 예상이 되지만.
kmo***** | 4時間前
感染予防ならアロマのティーツリーが最適。
襟元に数滴つけておくだけで感染予防になります。
みんなに教えてください。
감염 예방이라면 아로마 티트리가 최적.
목 언저리에 몇 방울을 붙여 두는 것만으로 감염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가르쳐 주세요.
ljh***** | 6時間前
誰もが思う「苦しい時の中日頼み」素直に助けてほしいと言わないところが韓国を表している。
누구나 생각하는 힘겨운 시중의 부탁, 순순히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 것이 한국을 나타낸다.
bae***** | 6時間前
中国とは治療薬について情報共有が必要なのはわかりますが、なぜ韓国?
反日反米の韓国と共有するのは感染状況ぐらいでしょ
一応韓国も数に入れときましたって感じかな?
중국과는 치료약에 대한 정보 공유가 필요한 것은 알겠지만 왜 한국?
반일반미의 한국과 공유하는건 감염상황 정도잖아
한국도 일단은 숫자에 넣어두었다는 느낌이랄까?
rib***** | 6時間前
韓国と話し合っても生産的な話にはならないだろう。
無駄だよ。無駄 無駄だね。
한국과 대화한다고 생산적인 얘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소용없어. 소용없네.
pon***** | 2時間前
除け者にされたくなくて割り込んできたの?それともお零れを貰う為にしゃしゃり出てきたのかな。選挙の票を稼ぐためには何でもする行動を露にした感じですね。誰も奇国を呼んでいないのではないかな。
따돌림 당하기 싫어서 끼어들었어?아니면 상을 받으려고 넉살좋게 나온 걸까?선거 표를 벌기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행동을 드러낸 느낌이에요.아무도 기국을 부르지 않는게 아닐까?
hlm***** | 6時間前
良いことだね。しがらみに捕らわれずコロナウイルスに各国で連携して取り組んで欲しい。その中では貴重な情報も有るかもしれない。
좋은 일이네. 얽히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각국에서 제휴해 임하면 좋겠다.그 안에서는 귀중한 정보도 있을지도 모른다.
yamato0002 | 4時間前
韓国と協議の必要はない。
対韓国入国制限をもっと厳しくすれば、感染も防げるしパクリも少なくなり、なおかつ韓国が衰退する。
한국과 협의할 필요는 없다.
대한국 입국 제한을 더 엄격하게 하면 감염도 막을 수 있고 박리도 적어지고 게다가 한국이 쇠퇴한다.
tak***** | 6時間前
中国の臨床データは役に立ちそうだけど、韓国とは代わり映えしないから交流品方がいい。
あとから韓国が出したデータで日本は収束したといわれるのが落ちだ。
중국의 임상 데이터는 도움이 될 것 같지만, 한국과는 대신 돋보이지 않기 때문에 교류품이 좋다.
나중에 한국이 낸 데이터로 일본은 수습했다는 말이 나오기 십상이다.
ぽりおん | 5時間前
良い事だと思う、
が、政治問題化する国が出てこないか心配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정치 문제화하는 나라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다.
日本が最高 | 6時間前
中国となら前向きな協力が出来そうだが
韓国となると真実を隠しているので無意味です。
중국이라면 적극적인 협력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한국이라면 진실을 숨기고 있으므로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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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돌입에 美·佛·동남아 등 자문 요청 잇따라
신속 진단 비법 관심↑.. 장관에 편지 보낸 나라도
일본, 외교·보건당국 아닌 질본 직접 접촉 알려져
앞에선 '강경대응'하다 올림픽 다가오자 모순 행동
질본 "국내 확진자 안정 전까진 적극 협조 어려워"
[서울경제]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대유행)’을 선언할 정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한국 질병관리본부에 진단 노하우를 알려 달라는 전세계 각국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치적 이유로 한국과 외교 마찰을 일으킨 일본 역시 최근 질본에 검진 비법을 공유해 달라는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확인돼 ‘앞뒤가 다른 태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정부 당국과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프랑스를 비롯해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등에서 10개 이상 나라가 한국 질본에 진단시스템·감염자 관리·치료센터 구축 등을 자문해 달라는 요청을 보냈다. 해당 국가들 가운데는 외교부를 통해 정식 요청을 보낸 나라도 있지만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등 지역 공동체를 활용하거나 보건당국자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 편지를 쓴 경우도 있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한국 진단시스템을 배우려는 각국 수요는 굉장히 다양한 채널을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파악이 안 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눈길을 끄는 건 한국에 방역 노하우를 알려 달라고 요청을 보낸 국가 중에 한국과 외교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도 포함됐다는 점이다. 일본 정부가 이달 초 WHO에 “코로나19 우려국으로 한국과 같이 언급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것을 비롯해 5일 한국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입국제한 조치를 내린 점 등을 감안하면 일본 보건당국의 이 같은 행동은 모순이라는 평가다.
일본은 한국 외교부나 보건복지부 차원으로 연락을 취하지 않고 전담 연락관을 통해 질본에 직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일 3국 보건장관은 지난해 12월 각국에 ‘보건 전담 연락관’을 두고 감염병 발생시 백신 상호지원과 사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자고 합의한 바 있다. 한국과 일본은 지난 1월 비슷한 시기 첫 확진자가 나왔지만 한국이 지금껏 22만 명 이상을 진단하는 동안 일본의 검진 인원은 1만여 명에 그칠 정도로 저조한 실정이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는 “일본은 공식 외교 채널로 연락하지 않고 질본의 독자적인 국제 보건 네트워크를 활용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세계 각국이 선진국을 막론하고 앞다퉈 한국 질본에 구원 요청을 보내는 건 코로나19가 팬데믹 상태로 돌입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은 질본을 중심으로 초기 감염국 중 가장 빠르고 투명하게 검진을 진행하고 있어 하루 1만 건 이상의 진단 비법을 배우려는 후발국들의 문의가 점점 더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오는 7월 도쿄올림픽을 앞둔 일본 역시 내부 비판 여론에 더 이상 적극적인 검진을 미룰 수 없게 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질본은 현재 국내 상황도 녹록지 않은 만큼 각국의 요청에 적극 대응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방역에 대한 국제 공조의 중요성은 인식하지만 국내 확진자가 확연히 안정세로 접어들기 전까지는 인적·물적 여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질본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는 국제학술지를 통해 진단 방법,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결과 등의 자료를 공유하는 수준으로만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경환·박우인기자 ykh22@sedaily.com
일본이 한국에게 코로나19에 대한 검진에 대한 자문요청이 들어왔다 합니다..
일본의 현재 검진이 한국보다 적죠... 이에대해 일본에선 한국이 검진을 많이 해 의료붕괴가 일어났다고 주장하면서 검진 가능횟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데 뒤로는 검진 방법등에 대해 질본에 자문을 요청했네요..
일본은 대놓고 한국에 요청하기 어려우니... 돌려서 요청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언론 사설에선 WHO가 각국의 대응책을 공유해 알려줘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네요..각국의 대응책... 아마 중국, 한국을 말하는 것이겠죠.. 이탈리아나 이란등에선 제대로 대처하고 있다 볼 수 없으니..
관련링크 : 社説:「パンデミック」 各国で対応策の共有を
社説:「パンデミック」 各国で対応策の共有を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について、世界保健機関(WHO)のテドロス事務局長が「パンデミック(世界的大流行)と表現できるとの判断に至った」と表明した。
パンデミック宣言は2009年に流行した新型インフルエンザ以来となる。WHOの規定にインフルエンザ以外の感染症で宣言する枠組みはなく、異例の表明だ。
WHOはすでに先月28日の新型コロナの地域別危険性評価で、世界全体を最高レベルの「非常に高い」に引き上げている。
だが、全世界で死者・感染者数の増加に依然歯止めがかからず、早期の終息が見通しづらくなっている。規定にない表現をあえて使ったのは、感染拡大への強い危機感と見るべきだろう。
影響の長期化に備える態勢を構築する必要がある。WHOは国際連携に主導的な役割を果たし、各国の取り組みを支援すべきだ。
これまでの各国の対策や治療で、新型コロナは感染者の8割が軽症で済む一方、高齢者や既往歴がある人は致死率が高いことが分かってきた。
WHOは、こうしたウイルス特性や感染のメカニズムなどの情報を的確に伝える必要がある。効果があった対策や治療法などを国や地域間で迅速に共有できる仕組みづくりも急がなければならない。
感染は今後、医療体制がぜい弱な国に広がる恐れがある。現時点では治療薬やワクチンがなく、水際対策や集団感染の拡大阻止に全力を挙げなければならない。
テドロス氏は、大規模移動制限など大胆な措置で拡大が終息に向かう国がある一方で、「憂慮すべき無策」もあると指摘。ウイルス封じ込めは「依然主要な柱だ」と強調した。
ただ、国内で対策を強めても、再び海外からウイルスが持ち込まれ、再流行する可能性は高い。
同氏が封じ込めとともに、社会的・経済的な影響の緩和や発症者を治療する対症療法にも注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たのは、感染の広がりを前提とする対応を求めたと解釈すべきだろう。
適切な感染予防策を取りつつ、市民生活や経済への影響を最小限に抑えるには、専門的な知見に基づく状況判断が欠かせない。
パンデミックには「制御不能な流行」との意味がある。09年の宣言時には、医療現場などに大きな混乱を招いたと指摘されている。強い表現には恐怖や不安をあおる負の側面があることにも留意し、冷静に対策を進める必要がある。
번역 : 파파고
'팬데믹' 각국 대응책 공유해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서, 세계 보건기구(WHO)의 테드로스 사무국장이 "판데믹(세계적 대유행)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라고 표명했다.
팬데믹 선언은 2009년 유행한 신종 플루 이후 처음이다. WHO 규정에 독감 이외의 감염증으로 선언하는 틀은 없고, 이례적 표명이다.
WHO는 이미 지난달 28일 신형 코로나 지역별 위험성 평가에서 세계 전체를 최고 수준인 매우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사망자·감염자수의 증가에 여전히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고, 조기의 종식을 전망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규정에 없는 표현을 굳이 쓴 것은 감염 확산에 대한 강한 위기감으로 봐야 할 것이다.
영향의 장기화에 대비하는 태세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WHO는 국제공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각국의 노력을 지원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각국의 대책이나 치료로, 신형 코로나는 감염자의 8할이 경증으로 끝나는 한편, 고령자나 기왕력이 있는 사람은 치사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WHO는, 이러한 바이러스 특성이나 감염의 메카니즘등의 정보를 적확하게 전할 필요가 있다.효과가 있었던 대책과 치료법 등을 국가와 지역 간에 신속히 공유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시급하다.
감염은 향후, 의료 체제가 취약한 나라에 퍼질 우려가 있다.현 시점에서는 치료약이나 백신이 없어 물가 대책과 집단 감염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테드로스씨는, 대규모 이동 제한 등 대담한 조치로 확대가 종식으로 가는 나라가 있는 한편, "우려할 무책"도 있다고 지적.바이러스 봉쇄는 "여전히 주요한 기둥이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국내에서 대책을 강화해도 다시 해외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돼 재유행할 가능성이 높다.
그가 봉쇄와 함께 사회적 경제적 파장의 완화와 발병자를 치료하는 대증요법에도 주력해야 한다고 한 것은 감염 확산을 전제로 한 대응을 요구했다고 해석해야 할 것이다.
적절한 감염 예방책을 취하면서, 시민 생활이나 경제에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려면 , 전문적인 지견에 근거하는 상황 판단을 빠뜨릴 수 없다.
팬데믹에는 "제어 불가능한 유행"이라는 의미가 있다.2009년 선언 때는 의료현장 등에 큰 혼란을 일으켰다는 지적이다.강한 표현에는 공포나 불안을 부추기는 마이너스 측면이 있다는 점에도 유의해 냉정하게 대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달린 일본인들의 댓글]
dee***** | 8分前
感染者数の増加率や死者数を見ると、日本の対応は他国に比べ優れている。
ウィルスの性質について色々と後から判明しているが、我が国は基本従来の措置を続けるべきでしょう。
もちろん勤勉でルールを尊重する国民性も、結果として良い統計数値に寄与しています。
감염자수의 증가율이나 사망자수를 보면, 일본의 대응은 타국에 비해 뛰어나다.
바이러스의 성질에 대해 여러가지 나중에 판명되었지만, 우리나라는 기본 종래의 조치를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근면하고 규칙을 존중하는 국민성도 결과적으로 좋은 통계 수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dse***** | 12分前
WHOは中国に忖度したことにより被害を世界中に広げた。春節の移動のときに忖度せずに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して人の移動を禁止して武漢を封鎖していれば今の結果は無かったかもしれない。まだ終息していないが、WHOと中国の責任はとてつもなく大きい。
WHO는 중국에 번지면서 피해를 전 세계로 확대했다.춘제 이동 때 금도하지 않고 리더십을 발휘해 사람의 이동을 금지하고 우한을 봉쇄했더라면 지금의 결과는 없었을지도 모른다.아직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WHO와 중국의 책임이 엄청나다.
azl***** | 7分前
とにかく、ワクチンと薬ができるまでの有効な治療方法で情報共有してほしいし、やはり、早くワクチンと薬の完成。
中国は実は既に持っているのではないの?
噂が事実なら。
어쨌든, 백신과 약이 생길 때까지의 유효한 치료 방법으로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겠고, 역시, 빨리 백신과 약의 완성.
중국은 사실 이미 갖고 있는게 아냐?
소문이 사실이라면.
Kagena7 | 16分前
現在は自国を守るだけで精一杯で各々の国が試行錯誤している時期で、何処かが封じ込めに成功したら見習うしかないよ。
それも各国の医療事情も違うのに何甘い事言ってるかね。
지금은 자국을 지키는 것만으로 각 나라가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 시기로, 어딘가가 봉쇄에 성공한다면 본받을 수 밖에 없어.
그것도 각국의 의료 사정도 다른데 무슨 만만찮은 소리야?
hhyyyitfro | 18分前
国に寄って歴史文化国民性が違うので、それこそ日本並の国民性あればちゃんと防疫対策や政府の一定の指示に従い自粛等出来ますが、共通性を持たせる時点で土台無理な話です。
국가에 따라 역사문화 국민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야말로 일본 수준의 국민성이 있으면 제대로 방역대책이나 정부의 일정한 지시에 따라 자숙할 수 있지만, 공통성을 갖게 되는 시점에서 애당초 무리한 이야기입니다.
ryz***** | 3分前
テドロス事務局長は、人類史上、初めての「制御可能」なウイルス、と言われてますので、パンデミック(制御不能な流行)の定義が変わりそうです。
테드로스 사무국장은, 인류 사상, 최초의 "제어 가능한" 바이러스라고 말해지고 있으므로, 팬데믹(제어 불가능한 유행)의 정의가 바뀔 것 같습니다.
Bill Kenjiの民主主義と国民審査 | 15分前
WHOの言動でどうのこうのという事はない
各国の対応といってもやるべきことは決まっている
隔離あるのみ
WHO의 언동으로 이러쿵저러쿵할 것은 없다
각국의 대응이라고 해도 할 일은 정해져 있다
격리 있을 뿐
lin***** | 12分前
京都新聞は、WHOが公平で高貴な国際機関だという前提で書いているけど、
今回の一連の対応見れば、それが崩れているということも触れないといけない。
マーガレットチャンが歪めてしまった
교토신문은 WHO가 공평하고 고귀한 국제기구라는 전제하에 쓰고 있지만,
이번 일련의 대응을 보면, 그것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도 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거릿 찬이 일그러져 버렸다
ngz***** | 12分前
医療体制 公衆衛生 文化習慣 それぞれにあった対策が必要だわな
例えば手洗いしない国民はまずそこから
의료 체제 공중 위생 문화 습관 각각에 맞는 대책이 필요하군
예를 들어 손 씻지 않는 국민은 먼저 그것부터
aya***** | 18分前
インバウンドに目がくらんで封じ込めを実行しなかった日本政府に憤る。日本政府は日本人をどうでもいいと思っているのか。外国人の人権優先なんて間違ってる。
인바운드에 눈이 멀어 차단을 실행하지 않은 일본 정부에 분노한다.일본 정부는 일본인을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가.외국인의 인권 우선이라니 잘못됐어.
중국에선 진정국면에 들어섰고 한국은 급격한 상승률은 막았습니다. 군데군데 지역감염우려가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많은 진단수와 이에따른 격리조치로 막고 있어 사망자수는 검사수에 비해 적죠.. 하지만 아직 끝난 상황은 아닙니다.. 한국도.. 중국도..
그렇기에 질본은 현재 바쁘죠... 대응하기엔 아직 바빠서 현재로선 국제 학술지등에 게재하는등의 방법으로 해외 여러 국가에 협조하고 있다 합니다..
일본은 한국에 대해 진단능력과 대처능력에 대해 그리도 비난하더니 뒤로는 자료달라 요청하는 모습.. 참 이중적이긴 하네요..
거기다 그들의 언론이 낸 사설에 의한다면 한국은 의료붕괴가 되었다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런데 의료붕괴된 국가의 검역과 방역을 담당하는 기관에게 문의를 한다? 앞뒤가 안맞죠..그들 기준으로 의료붕괴가 된 국가의 검역대책과 방법을 알 필요가 있을까요?
관련링크 : 韓国はなぜ日本の入国制限に猛反発したのか
韓国はなぜ日本の入国制限に猛反発したのか
<韓国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が急増していることを思えば、入国制限を決めた日本政府の判断も合理的と思えるのに、それにもかかわらず韓国政府が激怒し、すぐさま対抗措置を取った深層の理由>
今更言うまでもないことである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猛威を振るっている。周知の様に昨年12月、中国は武漢にはじまったこのウイルスの流行は、中国全土から東アジア各地に及び、現在では欧州諸国をはじめ世界各地にまで広がる勢いを見せている。各国がこの流行に対して見せる対応は様々であり、その違いが更に論議を呼ぶ事になっている。
その中でもとりわけ対照的な動きを見せているのが、共に流行の発生源である中国に隣接する韓国と日本である。そこでここ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に対する韓国のこれまでの対応について、日本と比較しながら、主としてその政治現象に関わる部分に着目してまとめてみる事としたい。
<「終息宣言」直前の状況から暗転>
韓国において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がはじめて確認されたのは、今年1月20日、仁川国際空港から入国した武漢に住む中国人女性の例だった。他方、日本ではじめての感染者が発見されたのは1月16日、武漢に滞在し帰国した神奈川県男性の例であったから、そもそもの発端の時期に大きな違いがあった訳ではない。しかし、その後の日韓両国の状況は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ように上下した。2月上旬、日本ではたまたま寄港した豪華客船「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の船内で集団感染が発生し、日本政府の対応に国際社会の大きな注目が向けられる事になった。逆に同じ時期、韓国では2月11日に28人目の感染者が発見されてから5日間、新たな感染者が発見されない状況が続き、文在寅政権は同ウイルスの抑え込みに成功した旨の「終息宣言」を出し、混乱が続いていた日本を、中国、香港、マカオに続き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地域に指定する事を検討するまでに至っている。韓国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日本政府の対応に疑念が広がり、逆に自らの措置に自信感を強めていた時期である。
しかしながら、韓国の状況もまたこの直後に暗転する。2月18日に新興宗教集団「新天地イエス教会」で集団感染が発覚し、韓国の感染者は急速に増加、約一週間後の2月26日には瞬く間に1000人を超える事となったからである。程度の差こそあれ、2月後半になって事態が深刻化したのは日本も同じであった。2月21日に「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のそれを除く感染者が100名を超えると、25日には政府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基本対策方針を発表、27日には安倍首相自らが、小中高校の休校を要請するに至っている。
<日韓のアプローチは正反対>
さて、この様に同じく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拡大の脅威に直面する日韓両国であるが、その対処の方法は大きく異なっている。違いのポイントは大きく二つあり、それは感染の有無の「検査」と、検査の結果感染が確認された患者の「医療措置」の在り方である。報道されている様に、この点で日本政府は、「検査」と「医療措置」の双方の拡大に消極的な姿勢を取っている、と言われている。背景にあるのは、大量の人々が「検査」と「医療措置」を求めて医療機関に殺到する事で、その能力を超える事態、つまり「医療崩壊」がもたらされる事への懸念である。同時に、感染者が医療機関に殺到する事で、逆に病院において感染が広がる可能性があり、PCR検査では一定の確率でしか感染者を確定することができない事も指摘されている。だからこそ、治療方法が存在しない現状では、感染の疑義がある人を含めて、自宅待機を有効に利用するのが賢明だ、というのがこの方針を支える理屈になっている。
<戦略としての大量検査>
これに対して、韓国政府は日本政府とは対照的な施策を取っている。即ち、韓国政府が進めているのは積極的に「検査」を行い、集団感染をできるだけ早期に発見してその芽を摘むと同時に、患者を早期に社会から隔離して「医療措置」を進める事であった。この為に韓国政府は当初、「検査」により感染が明らかになった人を可能な限り医療機関に入院させる方向で「医療措置」を行い、これを積極的に進める事になった。
背景にあったのは、韓国政府の「準備」と「自信」であった。実際、韓国においては2月末には一日当たりの検査者数が1万人を突破するなど、膨大な数の検査が毎日行われており、この点が「検査難民」の存在が指摘される我が国との大きな違いとなっている。そして当然の事ながら、この様な大規模「検査」を可能とする韓国の状況は、今回のウイルス流行後、直ちに作られた訳ではない。韓国では2015年にMERS(中東呼吸器症候群)の流行が起こっており、186人の感染者と38人の死亡者を出す事となっており、この時の教訓が今回の新型ウイルスへの対処の原型になっている。とりわけこの時には、ウイルスが大型病院での院内感染を通じて広がり、多くの死者を出した事への批判は強く、時の朴槿恵政権には強い批判が向けら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
<想定外だった「集中」感染>
だからこそ韓国では、官民双方の病院にて、新たなる感染症の流行に備えて準備が整えられて来た。そしてその答えこそが、大量「検査」と入院による早期の積極的「医療措置」はその答えだったのだ。しかしながら結果から言えば、この措置は大きな誤算を生むことになった。誤算の原因は「数」と「地域の集中」にあった。つまり、この体制の下行われた大量「検査」の結果として発覚した感染者の数は韓国政府の当初の想定よりも遥かに多く、しかも大邱・慶尚北道という狭い地域に集中して出現した事である。3月10日夜現在で、韓国全体での感染者は7513名、実にそのうち75.4%に当たる5663名が大邱市に集中、残る14.9%も大邱市を取り囲む慶尚北道で発見される事になっている。因みに大邱市の人口が約250万人、慶尚北道が約270万人。流行のはじまりであった中国の武漢市、湖北省が各々、公式発表によれば感染者が4万9965人、6万7760人、人口が約1080万人と約5900万人であるから、「検査」の結果見つかった「人口当たりの見かけ上の患者数」は大邱市が既に湖北省の2倍、武漢市と比べても1/2に達している事がわかる。
<医療崩壊でも支持率は上昇>
当然の事ながら、僅か1カ月足らずの間に、突如として5000人を超える感染者が発生し、彼らのその全てが入院を求めて医療機関に殺到すれば、一地方都市においてこれを処理できるはずが無い。結果、大邱市を中心とする地域の医療機関は能力の限界を早々と超え、本来なら医療措置を受けるべき人々が適切な措置を受けられない「医療崩壊」の状況が生まれている。だからこそ、結局、韓国政府は「医療措置」に関わる、感染者の全員入院という当初の方針の転換を余儀なくされ、軽症者への自宅待機を呼びかける事となっている。急増する韓国の感染者数拡大に対する各国の警戒も高まっており、既に我が国を含む100以上の国や地域が韓国からの入国を制限する事になっている。
とはいえその事は、韓国政府が当初の「検査」と「医療措置」の積極的な姿勢を全面的に変えようとしている事を意味しない。何故なら、混乱する医療現場の状況とは対照的に、韓国政府、より正確には新型コロナ対策の指揮を取る疾病管理本部への国民の支持は依然、極めて高い水準に留まっているからだ。3月4日に明らかにされた韓国リサーチの調査結果によれば、疾病管理本部を「信頼する」と答えた人は2月第4週で81.1%。この数字は事態が深刻ではなかった2月の第1週の74.8%と比べてもむしろ大きく上昇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政府全体の対策への支持も57.0%と過半数を超えており、韓国の人々が積極的な「検査」と「医療措置」という文在寅政権の方針を支持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
<大量検査がやめられない>
それでは混乱する医療現場の状況とは対照的に、何故韓国の人々は政府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を支持しているのだろうか。結論から言えば、それはこの政策がとりわけ「検査」の面で、人々の素朴な期待に応えているからである。流行が広がる中、韓国人の中での感染への恐れは確実に高まっており、豊富な「検査」の機会は──それが必然的に一定の範囲での誤差を含むとしても──人々に心理的安定を与えるものとなっている。そして、ちょうど今から3年前の3月に大規模デモを伴う朴槿惠前大統領弾劾運動の結果成立し、何よりも来月には政権の命運を握る国会議員選挙を控える文在寅政権にとって、この国民の強い不安とそれに応える措置への期待に抗う余裕は存在しない。だからこそ韓国政府は「医療措置」に関わる部分の政策は変更しても、「検査」に関わる部分の政策の変更は依然として行っていない。
<「正しい」選択の行きつく先>
とはいえ同時に、この様な積極的な「検査」とその結果として発覚した感染者数の増加は、多くの国に対して韓国の衛生状況への不安をも与えており、結果、3月10日現在の段階で既に我が国を含む100を超える国や地域が韓国からの入国制限を実施する事になっている。周知の様に、とりわけ我が国がとった措置への韓国政府の反発は極めて強く、康京和外交部長官は「日本側の措置は真に非友好的だけでなく、非科学的だ」として、日本大使を呼びつけ抗議する事になっている。
そして、この様な韓国政府による日本の措置への強い反発の背景にもまた、彼ら固有の政治的事情がある。何故なら、同じ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流行に対して、全く異なる措置を取る日本による入国制限開始の表明は、韓国の一部では、大量「検査」と積極的「医療措置」を軸とする韓国の方針への正面からの疑義表明だと受け止められているからである。政権の命運を握る国会議員選挙を前にして、国民の負担と期待に応える責を負う韓国政府にとって、自ら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は「正しい」もので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られている。何故ならそれは国民が支持するものであり、また政府自らそれが「正しい」事を幾度も強調して来たものだからである。「韓国の先制的防疫対応、大規模な検診実施、透明な情報公開などは今後の感染病対策のための良い先導的モデルだ」。韓国の政府関係者がこの様に自ら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対処に対する「国際社会からの称賛」の言葉を繰り返すのもその為である。そして実際、今の所、この様な文在寅政権の施策は「政治的には」功を奏している様に見える。何故なら深刻な危機の中にありながら、文在寅の支持率はむしろじりじりと上昇し、与党は野党に対するリードを少しずつ広げる事となっているからだ。
<悲劇に突き進む韓国>
だからこそ、韓国の医療関係者は明日も、国民からの期待と政府からの指示に応える形で、疲労困憊する中、大量の「検査」希望者の要望に応え、病院に殺到する感染者への「措置」に追われる事となる。こうなってしまえば、シナリオの行く先は幾つかしかない。一つは、医療関係者が何とか持ちこたえている間に、積極的な「検査」と「措置」により韓国政府が集団感染を効率的に潰して行き、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抑え込みに成功する事である。この場合、人々は韓国政府と、何よりも膨大な労力を使って感染を抑え込んだ医療関係者に称賛の言葉を送る事になるだろう。他方、もう一つのシナリオは医療関係者の懸命の努力にも拘わらずウイルスの抑え込みに失敗して流行が更に拡大し、遂には医療機関の能力を超える「医療崩壊」が、大邱のみならず全国に広がる悲劇的な結末を迎えるものである。この場合、どこかの段階で韓国政府は、自ら進んで方針を転換し、国民を説得する事が必要になるが、「ろうそく革命」により成立し、市民の声に応える事を至上命題とする文在寅政権が、選挙を目前としてこのリスクを取る事ができるか否かは、極めて不透明と言う他はない。
<国民の不安にどう向き合うか>
そしてこの様な同じ問題に対して異なる姿勢を取る隣国の状況は、我が国にとっても大きな示唆を有している。重要なのは、感染症の拡大という医療的問題が深刻化した時に、政府が如何に国民と対話し、導き、また試行錯誤していくか、という事だ。未知のウイルスや地球環境問題等、我々の周囲には模範解答が何かが明確ではない深刻な問題は数多く存在する。
当然の事ながら、その中では時に、政府も世論も明確な答えを見つけられず間違いを冒す事になり、だからこそ時には大きなリスクを冒してでも、自らの過ちを認め進むべき方向を転換していく必要が生まれる事になる。国民の意見に過剰に媚び、合理的な選択をする事を怠るなら、それは長い目で見れば政府にとっても自らの支持基盤を損なう事になる。他方、国民の不満を放置して自らの施策を貫いても、政府はやがて国民からの深刻な批判に直面し、結果、自らが目指す合理的な政策を続ける事ができなくなるリスクを負う事になる。勿論、政府が自身の立場に拘泥し、過ちを認めて方向転換をする事を怠るならその先にもやはり悲劇的な結末が待っている。言うまでもなく自らの施策を定めるに当たっては専門家による判断に真摯に耳を傾け、必要なら自らの誤りを積極的に修正していく事もまた必要である。
だからこそ危機においては、政府は国民からの意見を積極的に汲み取ると同時に、自らの下した政策の意図を国民に丁寧に説明し、また、誤りがあれば柔軟に自らの姿勢を柔軟に修正していく事が重要にな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を巡る状況は、こうした各国の民主主義のパフォーマンスをも試していると言えそうだ。
木村幹
번역 : 파파고
한국은 왜 일본 입국제한에 맹반발했나
<한국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일본 정부의 판단도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가 격노해 즉각 대항조치를 취한 심층의 이유>
새삼스럽게 말할 것도 없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알다시피 지난해 12월 중국은 우한에서 시작된 이 바이러스의 유행은 중국 전역에서 동아시아 각지로 번져 지금은 유럽국가를 비롯해 세계 각지로 확산되는 추세다.각국이 이 유행에 대해 보여주는 대응은 다양해, 그 차이가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조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모두 유행의 발생원인 중국과 인접한 한국과 일본이다.거기서 여기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에 대한 한국의 지금까지의 대응에 대해서 일본과 비교하며, 주로 그 정치 현상에 관련 부분에 주목하고 정리할 것으로 하고 싶다.
<종식선언 직전 상황부터 암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 확인된 것은 올해 1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우한 중국 여성의 사례였다.한편 일본에서 첫 감염자가 발견된 것은 1월 16일 우한에 머물다 귀국한 가나가와현 남성의 사례였기 때문에 당초 발단 시기에 큰 차이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그러나 그 후 한일 양국의 상황은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내렸다.2월 초 일본에서는 우연히 기항한 호화 여객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선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일본 정부의 대응에 국제사회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됐다.반대로 같은 시기 한국에서는 2월 11일 28번째 감염자가 발견된 이후 5일간 새로운 감염자가 발견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자 문재인정부는 이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종식선언을 내놓아 혼란을 빚어온 일본을 중국 홍콩 마카오에 이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에 이르렀다.한국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에 의구심이 확산되어, 반대로 스스로의 조치에 자신감을 강하게 하고 있던 시기이다.
그러나 한국의 상황 또한 이 직후 암전된다.2월 18일에 신흥 종교 집단 "신천지 예수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각되어, 한국의 감염자는 급속히 증가, 약 일주일 후인 2월 26일에 순식간에 1000명을 넘기게 되었기 때문이다.정도의 차이만 있어도 2월 후반에 이르러 사태가 심각하기는 일본도 마찬가지였다.2월 21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이를 제외한 감염자가 100명을 넘어서자 25일 정부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기본 대책 방침을 발표했고 27일에는 아베 총리가 초중고교 휴교를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한일 접근은 정반대>
이와 같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 확대 위협에 직면한 한일 양국이지만, 그 대처 방법은 크게 다르다.차이의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로, 그것은 감염의 유무의 "검사"와, 검사의 결과 감염이 확인된 환자의 "의료 조치"의 본연의 자세이다.보도되는 것처럼 이 점에서 일본정부는 '검사와 '의료조치' 모두 확대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배경에 있는 것은, 대량의 사람들이 "검사"와"의료 조치"를 요구하며 의료 기관에 쇄도하는 것으로, 그 능력을 넘는 사태, 즉 "의료 붕괴"가 초래되는 것에의 염려이다.동시에 감염자가 의료기관으로 쇄도함으로써 오히려 병원에서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PCR 검사로는 일정 확률로만 감염자를 확정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치료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현상에서는, 감염의 의의가 있는 사람을 포함해, 자택 대기를 유효하게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라고 하는 것이 이 방침을 지지하는 이치가 되고 있다.
<전략으로서의 대량 검사>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와 대조적인 시책을 취하고 있다.즉,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집단 감염을 가능한 한 조기에 발견해 그 싹을 자르는 것과 동시에, 환자를 조기에 사회로부터 격리해 "의료 조치"를 추진하는 것이었다.이에 따라 정부는 당초 '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된 사람을 가능한 한 의료기관에서 입원시키는 방향으로 '의료조치'를 시행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배경에 있던 것은, 한국 정부의 "준비"와"자신감"이었다.실제로, 한국에 있어서는 2월말에는 1일 당의 검사자수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방대한 수의 검사가 매일 행해지고 있어 이 점이 "검사 난민"의 존재가 지적되는 우리와의 큰 차이가 되고 있다.그리고 당연한 일이지만, 이러한 대규모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한국의 상황은, 이번 바이러스 유행 후, 즉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한국에서는 2015년에 MERS(중동호흡기증후군)의 유행이 일어나고 있어 186명의 감염자와 38명의 사망자를 내는 것으로 되어 있어, 이 때의 교훈이 이번 신형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의 원형이 되고 있다.특히 이 때는 바이러스가 대형 병원에서 원내 감염을 통해서 확산되면서 많은 사망자를 낸 일에 대한 비판은 강한 당시 박근혜 정부에는 강한 비판이 쏟아진다.
<예상 밖이었던 '집중' 감염>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관민 쌍방의 병원에서 새로운 감염증의 유행에 대비하여 준비가 되어 왔다.그리고 그 대답이야말로, 대량 "검사"와 입원에 의한 조기의 적극적 "의료 조치"는 그 대답이었던 것이다.그러나 결과로부터 말하면, 이 조치는 큰 오산을 낳게 되었다.오산의 원인은 수와 지역의 집중에 있었다.즉, 이 체제 하에서 행해진 대량 '검사'의 결과로서 발각된 감염자의 수는 한국 정부의 당초 상정보다 훨씬 많고, 게다가 대구·경북이라는 좁은 지역에 집중되어 출현한 것이다.3월 10일 밤 현재 국내 전체 감염자는 7513명, 무려 75.4%인 5663명이 대구시에 집중되고 나머지 14.9%도 대구시를 둘러싼 경북에서 발견된다.덧붙여서 대구시의 인구가 약 250만명, 경상북도가 약 270만명.유행의 시작이었던 중국의 우한시, 후베이성이 각각, 공식 발표에 의하면 감염자가 4만 9965명, 6만 7760명, 인구가 약 1080만명으로 약 5900만명이기 때문에, "검사"의 결과 발견된 "인구 당의 외관상의 환자수"는 대구시가 이미 후베이성의 2배, 우한시와 비교해도 1/2에 이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의료 붕괴에도 지지율은 상승>
당연하게도 불과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갑자기 50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했는데 이들이 모두 입원을 요구하며 의료기관에 몰리면 한 지방도시에서 이를 처리할 수 있을 리 없다.그 결과 대구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의료기관들은 능력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본래 의료조치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는 의료붕괴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그래서 결국 한국 정부는 '의료조치'와 관련된 감염자 전원 입원이라는 당초 방침을 바꿀 수밖에 없어 경증자에 대한 자택 대기를 권유하게 됐다.급증하는 한국의 감염자수 확대에 대한 각국의 경계도 높아지고 있어 이미 우리나라를 포함한 100개 이상의 국가가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제한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그 일은 우리 정부가 당초의 검사와 의료조치의 적극적인 자세를 전면적으로 바꾸려는 것은 아니다.왜냐하면 혼란스러운 의료현장의 상황과 달리 한국정부, 더 정확하게는 신형 코로나대책을 지휘하는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3월 4일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를 신뢰한다고 답한 사람은 2월 넷째 주 81.1%로 이 숫자는 사태가 심각하지 않았던 2월 첫째 주 74.8%와 비교해도 오히려 크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 전체의 대책에 대한 지지도 57.0%로 과반수를 넘어섰고 한국인들이 적극적인 검사와 의료조치라는 문재인 정부의 방침을 지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량검사를 그만둘 수 없다>
그렇다면 혼란스러운 의료현장의 상황과 대조적으로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부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을 지지할까.결론부터 말하면, 그것은 이 정책이 특히 "검사"의 면에서, 사람들의 소박한 기대에 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유행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인 중 감염에 대한 우려는 확실히 높아지고 있으며 풍부한 검사 기회는 그것이 필연적으로 일정한 범위의 오차를 포함하더라도 사람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것이 되고 있다.그리고 딱 지금부터 3년 전의 3월에 대규모 시위를 따른 박근혜 혜전 대통령 탄핵 운동의 결과 성립하고 무엇보다 다음 달에는 정권의 명운을 쥐고 있는 국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정부의 이런 국민의 강한 불안과 그에 부응하는 조치에 대한 기대에 항거할 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그래서 한국정부는 '의료조치'와 관련된 부분의 정책은 변경하더라도 '검사'와 관련된 부분의 정책은 여전히 변경하지 않고 있다.
<<옳은>선택의 끝>
그렇다고는 해도 동시에, 이러한 적극적인 "검사"와 그 결과로 발각된 감염자수의 증가는, 많은 나라에 대해서 한국의 위생 상황에 대한 불안감도 주고 있어 그 결과, 3월 10일 현재 단계에서 이미 우리 나라를 포함한 100개가 넘는 나라나 지역이 한국으로부터의 입국 제한을 실시하게 되어 있다.알다시피 특히 우리나라가 취한 조치에 대한 한국 정부의 반발은 매우 강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일본측의 조치는 진정 비우호적일 뿐만 아니라 비과학적이라며 일본대사를 불러 항의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러한 한국정부의 일본조치에 대한 강력한 반발의 배경에는 또한 그들 고유의 정치적 사정이 자리 잡고 있다.왜냐하면 같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에 대해 전혀 다른 조치를 취하는 일본의 입국제한 개시 표명은 한국 일각에서는 대량 검사와 적극적 의료조치를 축으로 하는 한국 방침에 대한 정면 의심의 표시로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정권의 명운을 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부담과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을 지는 우리 정부에 자신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은 올바른 것이 돼야 한다고 본다.왜냐하면 그것은 국민이 지지하는 것이고, 또한 정부 스스로 그것이 옳다는 것을 누차 강조해 왔기 때문이다."한국의 선제적 방역 지원, 대규모 검진을 실시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 등은 향후 감염병 대책을 위한 좋은 선도적 모델이다".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이처럼 자신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대처에 대한 국제사회의 칭찬의 말을 되뇌는 것도 그래서다.그리고 실제로, 지금 이 같은 政権の 정권의 시책은 "정치적으로는"효과를 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왜냐하면 심각한 위기 속에서 문재인 지지율은 오히려 조금씩 오르고 여당은 야당에 대한 리드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기 때문이다.
<비극으로 치닫는 한국>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의료계는 내일도, 국민의 기대와 정부의 지시에 응하는 형태로, 피로 곤비한 가운데, 대량의 "검사"희망자의 요망에 응해, 병원에 쇄도하는 감염자에의 "조치"에 쫓기게 된다.이렇게 되면 시나리오가 갈 곳은 몇 군데밖에 없다.하나는, 의료 관계자가 어떻게든 버티는 동안, 적극적인 "검사"와"조치"로 한국 정부가 집단 감염을 효율적으로 없애 나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에 성공하는 것이다.이 경우 사람들은 한국 정부와 무엇보다 막대한 노력을 기울여 감염을 억제한 의료진에 칭찬의 말을 전하게 될 것이다.한편, 또 하나의 시나리오는 의료 관계자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데 실패해 유행이 한층 더 번지고, 마침내 의료기관의 능력을 넘는 "의료 붕괴"가, 대구 뿐만 아니라 전국에 퍼지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것이다.이 경우, 어느 단계에서나 한국정부는 스스로 방침을 바꿔 국민을 설득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촛불혁명'에 의해 성립되어 시민의 목소리에 부응하는 것을 지상명제로 하는 문재인 정권이 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을지 여부는 극히 불투명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국민 불안에 어떻게 맞설까>
그리고 이와 같이 같은 문제에 대해 다른 자세를 취하는 이웃나라의 상황은, 우리 나라에 있어서도 큰 시사점을 가지고 있다.중요한 것은 감염증 확대라는 의료적 문제가 심각해졌을 때 정부가 어떻게 국민과 대화하고 이끌며 또 시행착오를 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미지의 바이러스나 지구 환경 문제등 , 우리의 주위에는 모범 해답이 무엇인가가 명확하지 않은 심각한 문제는 많이 존재한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 안에서는 때로 정부도 여론도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실수를 범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큰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해가야 할 방향을 전환해 나갈 필요가 생기게 된다.국민의 의견에 과잉 아양을 떨며 합리적인 선택을 게을리 한다면 장기적으로 보면 정부로서도 스스로의 지지기반을 훼손하는 것이다.한편, 국민의 불만을 방치하고 자신의 시책을 고수하더라도 정부는 마침내 국민의 심각한 비판에 직면했고, 결과, 자신이 지향하는 합리적인 정책을 계속할 수 없게 되는 리스크를 입게 된다.물론 정부가 자신의 입장에 연연해 잘못을 인정하고 방향전환을 게을리 한다면 그 앞에서도 역시 비극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물론 자신의 시책을 정할 때는 전문가의 판단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고, 필요하다면 자신의 잘못을 적극적으로 수정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
그러므로 위기에 있어서는 정부는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동시에, 자신이 내린 정책의 의도를 국민에게 정중하게 설명하고, 또 잘못이 있으면 유연하게 자신의 자세를 유연하게 수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둘러싼 상황은, 이러한 각국의 민주주의의 퍼포먼스도 시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키무라칸
[달린 일본인들의 댓글]
*******? | 1日前
>「日本側の措置は真に非友好的だけでなく、非科学的だ」
日本の倍以上の死者を出している現実は決して非科学的ではありませんね。
それに隣国の病院で治療を受けられない感染者が日本の病院で治療を受けようと渡航する危険性があります。
そうなった場合既に崩壊しつつある隣国の医療システムのみならず日本の医療システムまで破壊される可能性もあります。
それを考えれば極めて妥当な措置です。
일본측의 조치는 진정 비우호적일 뿐만 아니라 비과학적이다.
일본의 두 배 이상의 사망자를 내고 있는 현실은 결코 비과학적이 아닙니다.
게다가 이웃나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감염자가 일본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고 도항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이미 붕괴하고 있는 이웃나라의 의료시스템뿐만 아니라 일본의 의료시스템까지 파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지극히 타당한 조치입니다.
mar***** | 1日前
積年の甘やかし。
大人の対応、これまでの外交配慮や譲歩は全く役に立たなかった。むしろ日韓議連は害悪そのもの。あのような輩には言うべきはしっかり言い、実力行使を伴う強い意思表示が必要である。日本は負けてはならない。
오랜 응석받이
어른들의 대응, 이제까지의 외교적 배려나 양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오히려 한일의련은 해악 그 자체.그런 패거리에게는 할 말은 확실히 하고 실력행사를 수반하는 강한 의사표시가 필요하다.일본은 져서는 안 된다.
wdb***** | 1日前
イマイチよく分からないが、感染拡大を防ぐのに一時交流を無くすのはお互いに良い事だと思う。
日本の野党の専門家に対する質問も休校についてなど相変わらずの揚げ足取りをする為だけで、「これから感染拡大を防ぐには個人の対策意外、国としては何をこれからすれば良いのか」という質問をして欲しかった。
잘은 모르겠지만, 감염확대를 막는데 일시교류를 없애는건 서로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일본 야당의 전문가에 대한 질문도 휴교에 대한 등 변함없는 말꼬리를 잡기 위한 것일 뿐, "앞으로 감염 확대를 막으려면 개인의 대책 이외, 나라에서는 무엇을 지금부터 하면 좋을까"라는 질문을 해 주었으면 했다.
Brad | 1日前
日本を攻撃すれば世論が喜び支持率が上がるから。普通の日本人は考えもしない発想。日本政府を批判すれ材料を常に探している。日本の特殊野党もそっくりなことをしてるが。本当にレベルが低い国だ。こんな国に突っかかられて、日本は不幸だよ。断交するのが日本にとっては最良の道だと思う。
일본을 공격하면 여론이 기뻐지고 지지율이 오르니까.보통 일본인은 생각도 하지 않는 발상.일본 정부를 비판할 만한 소재를 항상 찾고 있다.일본 특수야당도 똑같이 생겼는데?정말 수준이 낮은 나라다.이런 나라에 들이닥쳐서 일본은 불행해.단교하는 것이 일본에게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fou***** | 1日前
韓国としては他の国がいくら入国制限をしたところでさほど気にならないが、日本から拒絶されるとプライドが傷つき仕返しをしたくなるんだよね
通常運転の反応だ
居るっスて言ったら居留守だって思われた | 1日前
どうもこうもありません 4月15日ってだけです
世界110カ国くらいから制限されて 本格的対抗処置は対日本だけ
日本なら票が稼げる 他の国では票にならんし面倒くさいし疲れるし・・・
・・・解ってるクセに もうニューズウイークさんのイジワル
한국으로서는 다른나라가 아무리 입국제한을 해도 별로 신경 쓰이지 않지만 일본으로부터 거절당하면 자존심이 상하고 보복하고 싶어지거든
통상 운전의 반응이다
있다고 했더니 집에 없는 줄 알았다 |1일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4월 15일뿐입니다
세계 110개국 정도로 제한돼 본격 대항조치는 대일본뿐
일본이라면 표를 벌 수 있어 다른 나라에서는 표가 안되고 귀찮고 피곤하고...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뉴스위크씨의 심술궂은 짓이래.
jba***** | 1日前
選挙対策と反日政策と言うことでしょう。いま始まったわけではないしいつもの事です。日本より優位に立っている事を国内向けに宣伝しただけの事。いつもの様に戦略的無視で良いのでは。
선거대책과 반일정책이라는 것이겠죠.지금 시작된 것은 아니고 언제나 있는 일입니다.일본보다 우위에 있다고 국내용으로 선전했을 뿐.언제나처럼 전략적 무시면 되지 않을까.
kam***** | 1日前
韓国に対する論理的考察は無意味だと、長年研究してきたのに気が付かないとは。
猛反発したのが入国制限した国で日本だけという論理的解釈は不可能です。
한국에 대한 논리적 고찰은 무의미하다고, 수년간 연구해 왔는데도 깨닫지 못하다니.
거세게 반발한 것이 입국 제한한 나라에서 일본뿐이라는 논리적 해석은 불가능합니다.
shm***** | 1日前
反日で支持率を上げて票を稼ぐと言う歴代韓国政権のやり方と乗らされる国民。話になりませんな。こんな国と付き合う意味など全くない!企業も
全面撤退するべき。全くの縁を切るべきである。
반일 지지율을 올려 표를 얻겠다는 역대 한국 정권의 행태에 놀아나는 국민. 말도 안 되는군요.이런 나라와 사귈 의미가 전혀 없어!기업도
전면 철수해야 한다.인연을 완전히 끊어야 한다.
xyz***** | 1日前
どっちかというと「韓国は何故、コロナ対応に失敗したのか」の題名がふさわしい記事。
韓国がこのまま検査検査で突っ走って倒れるか、成功するかと論じてるが、もうステルスでとっくに方針転換してると思う。
一斉検査した宗教法人感染者の濃厚接触者を一斉検査してなさそうなのがその証拠。この地域は既に入院待ち行列ができていて医療が正常機能してない。もう検査による封じ込めなどできようもなく、責任転嫁の為の感染者集団あぶり出し完了でもうOKとして、後は日本式移行して出来るだけ感染者を増やさない方向に移行済と思う。
ただ、国民に失敗したので方針転換しますと言えないから黙ってやってるだけ。無症状感染者を積極的に拾わなくなるので、入院できずに死亡で分子だけが増え、感染者死亡率がじりじり上がりそう。また今後はソウル集団感染で、人口集中する首都圏で検査要求が強くなり、それをステルスでかわせるか否かがキーでしょう。
어느 쪽인가 하면 "한국은 왜, 코로나 대응에 실패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
한국이 이대로 검사검사에서 계속 달리다 쓰러질까, 성공할까 말까 하지만 이젠 스텔스로 오래전에 방침을 바꿨다고 본다.
일제 검사한 종교법인 감염자의 농후 접촉자를 일제 검사하지 않을 것 같은 것이 그 증거.이 지역은 이미 입원 대기 행렬이 있어서 의료가 정상 기능을 못하고 있어.이제 검사에 의한 봉쇄등 할 수 없고,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감염자 집단 산출 완료로 이제 OK로 하고, 다음은 일본식 이행 해 가능한 한 감염자를 늘리지 않는 방향으로 이행 완료라고 생각한다.
단지, 국민에게 실패했기 때문에 방침 전환한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것뿐.무증상 감염자를 적극적으로 줍지 않게 되므로, 입원을 하지 못하고 사망으로 분자만 증가해, 감염자 사망률이 점차 상승할 것 같다. 또한 향후에는 서울 집단 감염으로, 인구가 집중하는 수도권에서 검사 요구가 강해져, 그것을 스텔스로 살 수 있을지 어떨지가 관건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한국의 질본에게 요청을 하는건 그만큼 질본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방법과 능력을 인정해준 것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대해 의료붕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비하를 했던 일본에게 한국의 대처방법과 노하우등을 알려줄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일본에선 다 대처가 가능하다고 자신하고 있으니... 한국은 그저 감염된 일본인들의 입국금지를 언제 시행해야 하는지 검토를 하면 될듯 합니다..
일본 언론의 내용이나... 거기에 달린 댓글을 보면 일본이나 그 국민이나 한국 입장에선 신경 쓸 이유 전혀 없어 보입니다.
현재는 일본이 한국의 입국을 막고 있죠.. 우린 그냥 보다가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추세를 보고 거기에 맞춰 대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보도가 일본에도 있었습니다.. 중앙일보가 일본어판으로 보도했죠.. 그 댓글을 보면 일본인들의 생각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링크 : 日本、韓国・中国に新型コロナ保健当局電話協議を提案
rid***** | 6時間前
> 同紙は日本政府関係者の言葉を引用し、国家安全保障局(NSS)の北村滋局長が11日、首相官邸で南官杓(ナム・グァンピョ)駐日韓国大使、孔鉉佑・駐日中国大使と個別に会談し、このような提案をしたと伝えた。
ソースは日本政府『関係者』であり報道したのは朝日新聞。根拠のない発言を日本政府の意見としてでっち上げようとしているフェイクニュースに他ならない。このように自国に有利に進めるべく話を捏造するのはこの国の常套手段である。
이 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기타무라 시게루 국가안보국(NSS) 국장이 11일 총리 관저에서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 공현우 주일 중국대사를 각각 만나 이 같은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소스는 일본정부 '관계자'이며 보도한 것은 아사히신문. 근거없는 발언을 일본정부의 의견으로서 조작하려고 하고 있는 페이크뉴스임에 틀림없다.이처럼 자국에 유리하게 이야기를 조작하는 것은 이 나라의 상투 수단이다.
ore***** | 6時間前
実務者協議なら開催する意味はあるでしょうね。韓国の政治家が絡まない協議なら有効な対策がまとまるかも。ぶち壊される恐れはありますが。
실무자 협의라면 개최하는 의미는 있겠지요.한국의 정치가가 관련되지 않는 협의라면 유효한 대책이 나올지도.파괴될 우려가 있습니다만.
pix***** | 6時間前
中国に治療経験を聞くのはいいでしょうね。解析可能なデータになっていれば、その中に治療方針のヒントがあるだろうから。まあ、日本は退院できている人も多いので、むしろ韓国にこれ以上蔓延させるなと治療方法を教えるための会議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いたりもする。
중국에 치료경험을 듣는건 좋겠죠?해석 가능한 데이터가 되어 있으면, 그 안에 치료 방침의 힌트가 있을테니까.뭐, 일본은 퇴원한 사람도 많으니까, 오히려 한국에 더 이상 만연시키지 말라고 치료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한 회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aneG | 6時間前
日本政府も余計な事しない方が良い 中国は未だしも・・・韓国は以前から大人の会話が出来る相手ではないでしょう・・・変に近寄ると金のむしんや人工呼吸器等医療機器を援助しろとか言い出しかねないよ。
일본 정부도 쓸데없는 짓 하지 않는 편이 좋은 중국은 오히려...한국은 이전부터 어른들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잖아...이상하게 다가오면 금무신이나 인공호흡기 등의 의료기기를 지원하라고 말할지도 몰라.
日本を守ろう! | 6時間前
(新型肺炎)拡散についての問題を協議するための
↓
中国は、筋違いの上から目線。
韓国は、なんやかんやで最終的には金銭要求。
意味がないから、止めましょう。
(신종폐렴) 확산에 대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
중국은 힘줄이 어긋난 눈높이부터.
한국은 이래저래 금전요구.
의미가 없으니까 그만둡시다.
shmania | 6時間前
韓国が絡めばまた言った言わないになるだけ。時間の無駄だし何も進展しなくなる。
日中米豪で協議する方が良いと思う。
한국이 얽히면 또 말 안 할 뿐.시간 낭비이고 아무것도 진전되지 않게 된다.
일중미호에서 협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亀の子太郎 | 6時間前
韓国の保険相長官は、病院がマスクが不足していると言ってる答えが、病院が欲張って、貯めこむのではないかという発言をした奴だ。
こんな奴と話しても良い案、結果が得られる筈はない。
やるんだったら、日中だけの方が、前進する。
한국의 보건장관들은 병원이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대답이 병원이 욕심 부려서 저축하는 것 아니냐는 발언을 한 녀석이다.
이런 녀석과 이야기해도 좋은 안, 결과를 얻을 수 있을리가 없어.
한다면, 낮에만 전진한다.
tet***** | 6時間前
気に喰わんが、日本国内の感染を少しでも防ぐためと我慢しちゃう。注意しないといけないのは防疫を政治問題にすり替える動きは阻止しましょう。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일본내의 감염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라고 참아 버린다.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방역을 정치 문제로 바꾸는 움직임은 저지합시다.
lui***** | 4時間前
時間の無駄になるのが目に見えているので不要。
そんな時間があるならもっとすべき事があると思う
시간낭비 할 것이 뻔하므로 불필요.
시간이 있다면 좀더 할일이 있을꺼야.
sta***** | 5時間前
情報交換は必要だと思うが、韓国人がビービー騒いで、日中担当者がどん引きする展開になることは予想が付くけどな。
정보교환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이 비비 떠들어서, 일중 담당자가 술렁거리는 전개가 되는 것은 예상이 되지만.
kmo***** | 4時間前
感染予防ならアロマのティーツリーが最適。
襟元に数滴つけておくだけで感染予防になります。
みんなに教えてください。
감염 예방이라면 아로마 티트리가 최적.
목 언저리에 몇 방울을 붙여 두는 것만으로 감염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가르쳐 주세요.
ljh***** | 6時間前
誰もが思う「苦しい時の中日頼み」素直に助けてほしいと言わないところが韓国を表している。
누구나 생각하는 힘겨운 시중의 부탁, 순순히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 것이 한국을 나타낸다.
bae***** | 6時間前
中国とは治療薬について情報共有が必要なのはわかりますが、なぜ韓国?
反日反米の韓国と共有するのは感染状況ぐらいでしょ
一応韓国も数に入れときましたって感じかな?
중국과는 치료약에 대한 정보 공유가 필요한 것은 알겠지만 왜 한국?
반일반미의 한국과 공유하는건 감염상황 정도잖아
한국도 일단은 숫자에 넣어두었다는 느낌이랄까?
rib***** | 6時間前
韓国と話し合っても生産的な話にはならないだろう。
無駄だよ。無駄 無駄だね。
한국과 대화한다고 생산적인 얘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소용없어. 소용없네.
pon***** | 2時間前
除け者にされたくなくて割り込んできたの?それともお零れを貰う為にしゃしゃり出てきたのかな。選挙の票を稼ぐためには何でもする行動を露にした感じですね。誰も奇国を呼んでいないのではないかな。
따돌림 당하기 싫어서 끼어들었어?아니면 상을 받으려고 넉살좋게 나온 걸까?선거 표를 벌기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행동을 드러낸 느낌이에요.아무도 기국을 부르지 않는게 아닐까?
hlm***** | 6時間前
良いことだね。しがらみに捕らわれずコロナウイルスに各国で連携して取り組んで欲しい。その中では貴重な情報も有るかもしれない。
좋은 일이네. 얽히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각국에서 제휴해 임하면 좋겠다.그 안에서는 귀중한 정보도 있을지도 모른다.
yamato0002 | 4時間前
韓国と協議の必要はない。
対韓国入国制限をもっと厳しくすれば、感染も防げるしパクリも少なくなり、なおかつ韓国が衰退する。
한국과 협의할 필요는 없다.
대한국 입국 제한을 더 엄격하게 하면 감염도 막을 수 있고 박리도 적어지고 게다가 한국이 쇠퇴한다.
tak***** | 6時間前
中国の臨床データは役に立ちそうだけど、韓国とは代わり映えしないから交流品方がいい。
あとから韓国が出したデータで日本は収束したといわれるのが落ちだ。
중국의 임상 데이터는 도움이 될 것 같지만, 한국과는 대신 돋보이지 않기 때문에 교류품이 좋다.
나중에 한국이 낸 데이터로 일본은 수습했다는 말이 나오기 십상이다.
ぽりおん | 5時間前
良い事だと思う、
が、政治問題化する国が出てこないか心配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정치 문제화하는 나라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다.
日本が最高 | 6時間前
中国となら前向きな協力が出来そうだが
韓国となると真実を隠しているので無意味です。
중국이라면 적극적인 협력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한국이라면 진실을 숨기고 있으므로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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