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의 오판.. 한국인의 대부분은 GSOMIA을 몰랐다?
관련논평 : 韓国NAVERの急上昇ワード1位に…韓国人の多くはGSOMIAを知らなかった?
日本政府が韓国を輸出優遇対象国から正式に除外した28日、「日本が不当な措置を続けることを非常に遺憾に思う。日本が事態をさらに悪化させずに、韓日関係の復元のための対話に誠意をもって臨むことを重ねて求める」とコメントした李洛淵首相。
さらに李首相は「私たちは日本の不当な経済報復措置を正すため、WTOへの提訴を予定通り進めるつもりだ」とも延べているが、実際に提訴された場合、判断が示されるまでに最長で1年4か月もの期間がかか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また、世耕弘成経済産業大臣は「世界全てのホワイト国的制度を導入している国から、ホワイト国としての優遇扱い受けている日本を韓国だけが外すということを韓国自身がやっておられるので、そういう中でどういう形で提訴されるのかっていうことについてはちょっと考え方を伺ってみたいなという気はする」とコメントした。
これらの発言について、28日放送のAbemaTV『AbemaPrime』に出演した同志社大学の浅羽祐樹教授は「“不当な措置だ“と言っているが、日本の輸出管理の運用見直しは、国際安全保障上の観点から不適切な事案があったので、防衛管理体制を整えてくれという、あくまでも制度上の問題提起だ。構えとしてはテクニカルな問題なので、指摘されたところを整えれば“グループA“に戻る余地はあるだろうし、そのための手順を取ってほしいということであって、いわゆる歴史問題に対する報復ではない」と説明。
その上で、「しかし韓国側は歴史問題に対する報復だと捉え、国家のプライドの問題だ、全面経済戦争だ、というところに位相が変わってしまっている。現実がどうであれ、韓国側の主観的な認識はそうなっているので、同じレベルの問題として捉え、粛々と取り組むということにならなければ、折り合いをつけられない。一方、日本側も当初からテクニカルな問題だという言い方に徹していればよかったが、残念ながらぶれてしまった部分があり、それが韓国の認識に大きな影響を及ぼした。もうちょっと整えてからやればよかったと思う。また、WTOへの提訴については、相当な準備が必要だし、テクニカルなロジックが必要。また、WTOは上級委員会のメンバーがきっちり構成されておらず、機能しない可能性が極めて高い。したがって、ある種のブラフ、脅しであって、本当は違うところでの決着を望んでいるということなんだろうと思う」と見方を示した。
朝鮮半島とその周辺の安全保障に関して懸念の声が上がる中、韓国は22日には北朝鮮の核・ミサイルなど防衛情報を共有する日韓協定「GSOMIA」の破棄を発表。その翌日、北朝鮮がミサイルを発射した。一方、韓国は25日から島根県・竹島で軍事訓練を強行。李首相は「日本政府が韓国に対して取った不当な措置を原状回復させ、韓国はGSOMIAの終了を再検討できると考える」と発言している。これに対し、菅官房長官は、「両者はまったく次元の異なる問題であると考えている」と反論している。
浅羽氏はGSOMIA破棄の問題について、「政権与党を支持している“進歩層“の9割近くが破棄に賛成している一方、保守である野党の支持層は賛成していない。つまり、文大統領を支持するかどうかという党派的な分断線がそのまま反映されている。それ以前に、日本人もそうだったと思うが、韓国人の多くはGSOMIAを知らなかったと思う。韓国検索大手『NAVER』の検索ワード1位に急浮上するくらい、“なんだそれ?“という感じだった。“ホワイト国“についても同様で、知らないけれども、やられたので同等の仕返しをするというような感覚だ」と話す。
「実は私も日韓GSOMIAまでは破棄しないだろうと読み誤ってしまった。なぜかといえば、合理的に考えて韓国の国益にとって欠かせないものは当然のように更新するだろうと考えたからだ。そもそも米韓同盟だけでは韓国防衛はできず、在韓米軍と在日米軍が一体で行動することを前提にした部隊運営だ。しかも後方基地としての在日米軍への基地提供は日本が行っているので、日本との連携も不可欠だ。ところが今回、別のロジックが働いた。それは文大統領や彼を取り巻く政権中枢のごく少数の人間が、日米韓の、もっというと米日韓の枠組みの中の日韓GSOMIAなんだという側面を見落とし、国内のロジックだけで動い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だ。今回アメリカが“強い憂慮と不満“という、外交上の用語としてはものすごく厳しい言葉を使い、しかも“韓国政府“ではなく、“文政権“と名指しして批判したのは、そのような客観的な現実を見て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不満を表したということだ」。
しかし、韓国大統領府の金鉉宗国家安保室第2次長は「安保問題と輸出規制措置を連携させた張本人はまさに日本であることを再度指摘したい」と話し、GSOMIA終了にアメリカが懸念を示していることに対しては、「むしろ政府は韓日GSOMIAの終了を機に、安保における韓国の主導的力量の強化を通じ、韓米同盟を一段階グレードアップして行く」とも主張している。
浅羽氏は「この7月25日からの1か月の間に、北朝鮮は短距離弾道ミサイルを7回も発射している。中には韓国全土が射程圏内に入り、かつ今のミサイル防衛体制では撃ち落せない新型も含まれていたということなので。韓国にとっての脅威のレベルは明確に上が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北朝鮮は平和体制を構築するパートナーである“ということで、微温的態度に徹している。互いに得意とする分野が違うので、日韓GSOMIAによってどちらの国がより得しているか、という言い方をするのはふさわしくない。しかし韓国軍は当初発表した短距離弾道ミサイルの飛距離を修正していたりもする。それがどこからの情報をもとに修正したのかと言えば、より日本海での情報がキャッチしやすいのはどこかと考えればほぼ自明だ。互いにwin-winの部分を一方の判断によって破棄されてしまったことは日本にとってもショックだが、もともと在韓米軍と在日米軍を共同でオペレーションを行っているアメリカ軍のインド太平洋軍からしてもこれは大変なことだ」と指摘した。(AbemaTV/『AbemaPrime』より)
번역 : 파파고(네이버)
일본 정부가 한국을 수출 우대 대상 국가에서 정식으로 제외한 28일"일본이 부당한 조치를 계속하는 것을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일본이 사태를 더 악화시키지 않고 한일관계 복원을 위한 대화에 성의를 갖고 임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한 이낙연 총리.
이 총리는 "우리는 일본의 부당한 경제 보복 조치를 바로잡겠다며 WTO제소를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실제에 제소된 경우 판단이 나오기까지 최장 1년 4개월의 기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또 세코 히로시게 경제산업대신은 "세계 모든 화이트 국적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나라로부터 화이트 나라로서의 대우를 받고 있는 일본을 한국만이 제외시키는 것을 한국 자신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가운데 어떤 형태로 제소되는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을 물어 보고 싶다고 코멘트했다.
이들의 발언에 대해서, 28일 방송의 AbemaTV『 AbemaPrime』에 출연한 도시샤 대학 아사바 유키 교수는 ""부당한 조치다"라고 했지만 일본 수출 관리의 운용 재검토는 국제 안전 보장 상의 관점에서 부적절한 사안이 있어서 방위 체제를 갖추어 준다고 하는, 어디까지나 제도상의 문제 제기이다. 제도는 기술적인 문제이어서 합리적인 자격을 갖춘다면"그룹 A"로 돌아갈 여지는 있을 것이고, 그래서 순서를 잡아 달라는 것이지 이른바 역사 문제에 대한 보복이 아니다"라고 설명.
그는 그러나 한국측은 역사문제에 대한 보복으로 보고 국가자신의 문제다, 전면경제전쟁이라는 데 위상이 바뀌어 버렸다. 현실이 어떻든 우리측의 주관적 인식은 그랬기 때문에 비슷한 수준의 문제로 보고 숙연하게 대처해야 타협을 볼 수 있다.한편, 일본측도 처음부터 테크니컬한 문제라는 표현을 썼으면 좋았을 텐데, 유감스럽게도 부서진 부분이 있어, 그것이 한국의 인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좀 더 다듬고 하면 될 것 같아. 또, WTO의 제소에 대해서는, 상당한 준비가 필요하고, 테크니컬한 로직이 필요. 또, WTO는 상급 위원회의 멤버가 제대로 구성되지 않고, 기능하지 않을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따라서 모종의 블라프, 협박이지 사실은 다른 데서 결말을 맺기를 바란다는 뜻인 것 같다고 시각을 드러냈다.
조선 반도와 그 주변의 안전 보장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오른 상황 한국은 22일에는 북한의 핵 미사일 등 방위 정보를 공유하는 한일 협정"GSOMIA"의 파기를 발표.그 다음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한편 한국은 25일부터 시마네 현 다케시마에서 군사 훈련을 강행.이 총리는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 취했던 부당한 조치를 원상회복하고, 한국은 GSOMIA의 종료를 재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간 관방장관은 두 사람은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아사바 씨는 GSOMIA파기의 문제에 대해서,"집권 여당을 지지하고 있는 "진보층"의 9할 가까이가 파기에 찬성하는 한편 보수든 야당 지지층은 찬성하지 않는다. 즉, 문 대통령을 지지할 것인가 하는 당파적 분단선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그 이전에 일본인들도 그랬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 대부분은 GSOMIA를 몰랐다고 생각한다.한국 검색 대기업 『 NAVER』의 검색 워드 1위로 급부상할 정도로 "이야 그게?라는 느낌이었다."백색국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여서, 모르지만, 당했으므로 동등한 복수를 한다고 하는 감각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사실 나도 한일 GSOMIA까지는 파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잘못 읽고 말았다. 왜냐하면 합리적으로 한국의 국익에 필수적인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애초 한미동맹만으로는 한국 방어를 할 수 없으며,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이 하나로 행동하는 것을 전제로 한 부대 운영이다.게다가 후방 기지로서의 주일미군에의 기지 제공은 일본이 실시하고 있으므로, 일본과의 제휴도 불가결하다. 그런데 이번에 다른 논리가 작용했다.그것은 문대통령이나 그를 둘러싼 정권 중추의 극히 소수의 인간이, 일미한의, 자칫하면 일·미일의 틀 안의 일한 GSOMIA라는 측면을 간과해, 국내의 로직만으로 움직여 버렸다는 것이다.이번에 미국이 '강한 우려와 불만'이라는 외교 용어로는 대단히 쓴소리를 하고, 더구나 '한국정부'가 아니라 '문정권'이라고 지목해 비판한 것은 그런 객관적 현실을 보지 못한 것 아니냐는 불만을 드러낸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청와대의 김현종 국가 안보실 제2차장은 "안보 문제와 수출 규제 조치를 연계시킨 장본인은 바로 일본임을 재차 지적하고 싶다"며 GSOMIA마무리에 미국이 우려를 나타낸 데 대해서는 "오히려 정부는 한일 GSOMIA의 종료를 계기로 안보에서의 한국의 주도적 역량 강화를 통해서 한미 동맹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사바 씨는 "이 7월 25일부터 1개월 동안 북한은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7차례 발사하고 있다.그 중에는 한국 전역이 사정권 안에 들어가고, 또한 지금의 미사일 방어체제로는 뚫릴 수 없는 신형도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니까.우리에게 위협의 수준은 분명히 올라있다.그런데도 북한은 평화체제를 구축할 동반자라며 미온적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서로 특기로 여기는 분야가 다르므로, 일한 GSOMIA에 의해서 어느 나라가 보다 얻고 있는가, 라고 하는 표현을 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그러나 군은 당초 발표한 단거리탄도미사일의 비거리를 수정하기도 했다.그것이 어디서 정보를 바탕으로 수정했느냐 하면 더 일본해에서 정보가 포착하기 쉬운 것이 어디냐고 생각하면 거의 자명하다.서로 윈-윈의 부분을 한쪽 판단에 의해 파기되어 버린 것은 일본에도 충격이지만, 원래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공동으로 오퍼레이션을 하고 있는 미군의 인도 태평양군으로부터도 이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지적했다.(AbemaTV/'AbemaPrime'로부터)
일본 언론이 한국과 한국인을 생각하는 인식을 보여주는 일본인 지식인의 논평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논평은 일본 언론 Abema Times에 기고된 논평이며 도시샤대학의 아사바 유키교수의 글입니다.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인데 파기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어쨌든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화이트리스트 삭제 조치에 대해 수출품목의 관리가 제대로 된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미 한국에선 전략물자 관리가 제대로 실행이 되고 있고 오히려 일본이 전략물자 관리가 한국보다도 허술하게 운용되고 있는 것이 드러났으며 유엔의 대북제재가 실시되고 있음에도 북한관련 선박이 일본 항구에 드나들고 있는건 이미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략물자 관리에 대해 일본이 주장한건 조선일보.. 나아가선 우리공화당의 조원진 의원이 제출받은 단속 결과를 토대로 주장하여 실소를 금치 못했고 조원진 의원조차 자신이 제출받은 자료와 주장이 일본에게 이용당한 것에 분노를 금치 못했네요..
관련링크 : '전략물자 유출' 무슨 근거?.."韓 조선일보 보라"
관련링크 : 전략물자..日이 北에 주도적으로 밀수출했다
일본의 아베총리도 수출규제와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삭제도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따른 조치였음을 밝혔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논평은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말 그대로 주장하네요.. 그런데 일본에서는 한일 청구권협정과 이후 한국 국회에서 한일청구권협정 공개에 따른 민관공동위원회 보도자료에 대해선 모르나 봅니다. 일본어로도 발행이 되었는데..
뭐.. 그건 일본에서 애써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중요한 건 중간에 있고 제목에도 있죠..
한국인들은 지소미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결과 1위로 기록될 만큼 그게 뭔가 하는 반응이라는 주장입니다...
검색결과가 1위로 나올 정도면 많은 이들이 검색을 한 것이고 그만큼 많이도 알게 된 거 아닌가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관련 보도와 관련 자료가 쏟아져 나와 많은 이들이 지소미아가 뭔지 알게 되었고 한국과 일본간의 지소미아 협정으로 정보교류가 얼마나 있었는지도 알게 되어 한국과 일본의 북한에 대한 정보 습득에 대해서도 많이도 알게 되었습니다.
관련뉴스 : [팩트와이] "직접 만나 맞교환"..지소미아 실효성은?
관련정보 :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지소미아)
거기다 한국인들은 TISA.. 한미일 정보공유약정도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가 더 많이 알고 있을까요?
관련정보 :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TISA - trilateral intelligence-sharing pact)
검색이 그만큼 많았다는 건 그만큼 정보 습득이 빠르다는 것이고 그만큼 정보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뜻도 됩니다.
심지어는 법령도 인터넷 검색으로 습득이 가능한 한국입니다.. 일본은 과연 얼마나 정보제공이 이루어질까요?
그렇기에 한국과 일본간 상호 신뢰가 깨진 상황에서 지소미아 같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협정에 대해 많은 이들이 반대를 한 것입니다.
지소미아 종료를 반대하는 이들도 일본의 정찰위성의 정보습득과 미국과의 관계악화 때문에 반대를 하는 것이지 그외 지소미아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따져본다면 무조건적인 종료 반대는 안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본은 언론을 통해서만 정보습득이 가능한가 봅니다. 만약 한국인들이 지소미아를 모르거나 관심이 없었다면 애초 검색도 하지 않고 뉴스를 찾아 보며 판단했겠죠..
물론 일본에도 다음과 네이버처럼 일본야후와 일본네이버가 있기는 하죠.. 하지만 한국처럼 실시간 검색순위등이 올라오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만큼 한국은 검색부터 정보 습득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고 그만큼 습득도 빠르다는 결과입니다.
그리고 일본 언론은 정부를 위한 기사를 쓸 뿐.. 과연 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는 얼마나 잘 쓰는지 아사바 유키교수에게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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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의 언론이 얼마나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말이죠... 한국보다도 낮아요..
이런 언론을 보며 정보를 습득하고 있으니 일본인들의 편향된 시각은 결국 일본 지성인들과 언론.. 정부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위의 논평에 대한 댓글을 보면..
ira***** | 1時間前
知っても知らなくても別にいいや。破棄してくれてよかったよかった。
알지도 못해도 별로 좋아.파기해줘서 다행이야.
スリム化 | 1時間前
ムンジェイン政権は意図的に違う内容を示し、実際の情報を知らせなかったのだと思う。
문 제인 정권은 의도적으로 다른 내용을 제시하고 실제 정보를 알리지 않은 것이라고 본다.
kitakami | 1時間前
良く日本の初動がぶれて制裁と取られた面があるって指摘がされるし、そういえるとも思うけど
そもそも、報制裁で無いものを制裁かのように思われてうちは損なのだろうか
春の麻生大臣の答弁でも制裁の話は出てたわけで、出来ることなら制裁はしたかったわけよね
意図したものかはともかく、国内手続きを変えただけで制裁と同じ政治的効果がでたとしたら
むしろそれは素晴らしいのではないか
흔히 일본의 초동이 어긋나 제재로 받아들여진 측면이 있다고 지적되고 그러려니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제재가 아닌 것을 제재하는 것처럼 여겨져 본다면 그것은 손해일까?
봄의 아소대신의 답변에서도 제재의 이야기는 나온 것이고, 가능하다면 제재는 하고 싶었잖아.
의도했는지는 모르지만 국내수속을 바꾸는 것만으로 제재와 같은 정치적 효과가 나왔다면
오히려 그것은 멋지지 않을까
xyk***** | 1時間前
輸出管理が疑わしいが主な原因だが、国家間の合意を守れないなら信用は地に落ちる、それは報復ではなく当然の結果だろう。
GSOMIAについては締結時にニュースで読んだ気がするって程度の記憶、話題に上がらなければなんだっけ?ってなるのは仕方ないだろう。
「むしろ政府は韓日GSOMIAの終了を機に、安保における韓国の主導的力量の強化を通じ、韓米同盟を一段階グレードアップして行く」
現実的に米韓関係も険悪になっているし、この発言は米国に対して主導権を握りたいって挑発的なものだ、米国がどう思うか考えないのだろうか。
수출관리가 의심스럽지만 주된 원인이지만 국가간 합의를 지키지 못한다면 신용은 땅에 떨어지고 그것은 보복이 아닌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GSOMIA에 대해서는 체결시에 뉴스로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하는 정도의 기억, 화제에 오르지 않으면 뭐였을까? 라고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정부는 한일 GSOMIA의 종료를 계기로 안보에 있어서의 한국의 주도적 역량 강화를 통해 한미동맹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다.
현실적으로 한미관계도 험악해지고 있고, 이 발언은 미국에 대해 주도권을 쥐려는 도발적인 것, 미국이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지 않을까.
vnj***** | 1時間前
日本人も知らない人多かったと思う。除外を避ける為あの手この手で頑張った韓国はGSOMIA破棄。日本が焦ると思ったのだろうか?実際ミサイル撃たれた時日本の方が高機能レーダーを使用している為早く感知出来た事実。韓国は負け惜しみなのか今までも日本と連携してなかったとぬかしやがる。なら再提携をする必要がある?
韓国がする次の手もきっと自国を窮地に追いやるはずだ。是非とも日本政府は静観といこうではないか。
韓国国民は今更GSOMIA知ったところで無駄な知識になる事でしょう
일본인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해.제외를 피하기 위해 이 방법으로 노력한 한국은 GSOMIA 파기.일본이 조급하다고 생각한 것일까?실제로 미사일이 발사됐을 때 일본이 더 고기능 레이더를 사용하고 있어 빨리 감지된 사실.한국은 참패인지 지금까지도 일본과 손잡고 있지 않았다고 흐뭇해한다.그렇다면 재제휴를 할 필요가 있어?
우리가 하는 다음 손도 분명 자국을 궁지로 몰아줄 것이다.제발 일본 정부는 관망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한국민은 이제와서 GSOMIA알았자 쓸데없는 지식이 되는거겠죠
xjs***** | 1時間前
日本の一部もそうだが、韓国のメディアの大半は印象操作がメインだからな、要するに真実も伝える気がないし、教える気もなかったってことだろ。
報道がしっかりしていればそうはならないと思うね。
そういう奴らに言っても無駄だろうけど。
일본의 일부도 그렇지만, 한국 미디어의 대부분은 인상 조작이 메인이니까말하면 진실도 전할 마음이 없고, 가르칠 생각도 없었다.
보도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네.
그런 녀석들에게 말해도 소용없을텐데.
tom***** | 1時間前
今北朝鮮の軍が突然進行すると韓国はどうするのでしょうね…絶対来ないって言い切れるのかな…逆の立場なら今攻め時ではないかな…。
日本にもアメリカにも助け求められないね…
지금 북한군이 갑자기 진행되면 한국은 어떻게 할까요...절대 안 온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반대의 입장이라면 지금 공격할 때가 아닐까...
일본에도 미국에도 구걸을 못하겠네...
j_n***** | 52分前
克日とか言っているが
結局は、反日のために克日って単語を使っているだけ
そもそも日本に勝つだの負けるだのではなく、自国の優れたところをしっかり伸ばす。
ってのがあるべき姿だと思う。
극일이라든가 하고 있지만
결국은, 반일 때문에 극일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을 뿐
원래 일본을 이기거나 지는 것이 아니라 자국의 뛰어난 곳을 확실히 편다.
라는 것이 있어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fla***** | 1時間前
まぁ、たしかに日本の対応が少しぶれ始めてるのはわかる。
菅さんが徴用工問題が最大の懸案だと言ったのはミス。
ならばこそ、今一度方針とスタンスを再確認し徹底的に韓国を追い込んで欲しい。
どうせ、韓国の行動パターンの方向性は変わらないのだ。
できれば、北朝鮮のミサイルが韓国に落ちてくれたら良いと思う。
뭐 확실히 일본의 대응이 조금 어긋나기 시작하는건 알겠어
간 씨가 징용공 문제가 가장 큰 현안이라고 말한 것은 실수.
그렇다면 지금 한 번 방침과 스탠스를 재확인하고 철저히 한국을 몰아붙였으면 한다.
어차피 한국의 행동 패턴의 방향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가능하면 북한의 미사일이 한국에 떨어져주었으면 좋겠다.
超ベジータ | 1時間前
自分も知らなかったからね、いい機会だった。
자신도 몰랐으니까, 좋은 기회였다.
for***** | 27分前
難しいことはわからないけれど
WTOに、福島海産物の件に続けてこの件も負けて
その結果、ホワイト国再認定を強いられる、みたいな屈辱を味わいたくありません。
油断しないで万全を尽くしてほしい。
正しければ勝てるわけではないので。この手の争いは。
어려운것은 몰라도
WTO에, 후쿠시마 해산물 건에 이어서 이 건도 져서
그 결과, 화이트 국 재인정을 강요당하는, 같은 굴욕을 맛보고 싶지 않습니다.
방심하지 말고 만전을 기하라.
옳다면 이길 수 있는 건 아니니까.이런 종류의 싸움은.
hch***** | 1時間前
おいらも、今回の事が無ければ知らなかった。
知った後で思うのは、更新されなくても大丈夫なように防衛網を整備してほしいということ。
나도 이번 일이 없으면 몰랐어.
알고 나서 생각하는 것은, 갱신되지 않아도 괜찮도록 방위망을 정비해 주었으면 하는 것.
abc***** | 1時間前
韓国は感情で動く。
下半身で物を考えるみたいな感じでしょう。
実力はないけど、1番じゃないと気がすまない。そのためなら何をやってもOK。そんな国です。
後悔すらできる考えや思考能力が備わってないんでしょう。
国が破綻しても反日活動やってそう。
한국은 감정으로 움직인다.
하반신으로 사물을 생각하는 느낌이죠.
실력은 없지만, 가장 아니면 직성이 풀린다.그러기위해서는 무엇을 해도 OK.그런 나라입니다.
후회할만한 생각이나 사고능력이 없는거죠.
나라가 파탄 나도 반일 활동을 할 것 같아.
acc4***** | 1時間前
なんでも日本のせいと言い張る政権もすごいが
それをその通りと支持する国民もどうかと思う
뭐든지 일본의 탓이라고 우기는 정권도 대단하지만
그것을 그대로 지지하는 국민도 어떨까 싶다
hdx***** | 1時間前
自分も今までGSOMIAやホワイト国というワードは
知らなかった。
だけど今は子供に説明もできるし、
ニュースも見ている。
日本が悪いから韓国から来る人が減ったとか
韓国よりの報道はやめて欲しい。
저도 지금까지 GSOMIA나 화이트나라라는 워드는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에게 설명도 할 수 있고,
뉴스도 보고 있어.
일본이 나쁘기 때문에 한국에서 오는 사람이 줄었다거나
한국보다 보도는 그만두길 바란다.
vul***** | 1時間前
おかげで最近いろんな意味で勉強出来てます。高校生の子どもとも珍しく政治絡みの会話をしてます。
덕분에 요즘 많은 의미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고등학생 아이와도 드물게 정치 관련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nm1***** | 1時間前
日本の収集した情報も、北への貢ぎ物として横流しされていた可能性もありますね。破棄になって正解じゃないの。、
일본이 수집한 정보도, 북한에 대한 공물로 횡류되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파기정답이잖아
par***** | 1時間前
いや、実は私も知らなかった。が、破棄されて良かったと思う。悪意ある隣国とは無理でしょう。
아니, 실은 나도 몰랐다. 하지만, 파기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악의 있는 이웃 나라와는 무리겠죠.
shn***** | 1時間前
知っていようがいまいが関係ない。
破棄した事実に変わりはない。
알든 말든 상관없다.
파기 사실에 변함이 없다.
zzz | 36分前
>「むしろ政府は韓日GSOMIAの終了を機に、安保における韓国の主導的力量の強化を通じ、韓米同盟を一段階グレードアップして行く」
意味がさっぱりわからん・・
破棄したため米国が不満を表明しているのに、どのようにして韓米同盟をグレードアップするのか??
오히려 정부는 한일 GSOMIA의 종료를 계기로 안보에 있어서의 한국의 주도적 역량 강화를 통해 한미동맹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
의미를 완전히 모르겠어
파기때문에 미국이 불만을 표명하고 있는데 어떻게 한미동맹을 업그레이드하는가??
한국이 모르고 있었고 선동당하고 있었다는 일본의 생각..일본 언론의 생각... 하지만 한국내에선 이미 활발히 정보가 돌고 있고 이에대한 방송.. 게시글이 올라가고 있으며 일본이 수출규제를 한 이유부터 품목.. 나아가선 화이트리스트 삭제도 언제 되는지도 이미 알고 있었던 상황..
더욱이 한국에는 다음과 네이버 두 포털에서 뉴스가 올라오고 댓글도 활발합니다..
그런데 일본의 댓글은 참.... 뭐 일본도 지소미아 종료를 찬성하고 있으니 지소미아 종료로 일본이 타격받는게 무엇인지 알기는 하나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한미 합참보다 먼저 발표했었죠.. 그런데 발사여부만 발표했을 뿐 이후 한미 합참에선 정확한 발사시각.. 발사각.. 종류를 파악해서 발표했고 이 정보는 일본에서 요청해서 가져간건 기억할까 모르겠습니다.
일본언론들에게 묻고 싶네요..
과연 한국인과 일본인들중에 현재 수출규제와 지소미아 종료.. 그리고 한일갈등.. 누가 더 잘 알고 있을까요?
많은 관련글이 블로그나 게시글.. 심지어는 유튜브에서도 나오는 한국과 언론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일본.. 과연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파악하고..
심지어는 정부의 비판도 할 수 있는지 말이죠..
일본에선 아베도 탄핵이 가능합니까?
日本政府が韓国を輸出優遇対象国から正式に除外した28日、「日本が不当な措置を続けることを非常に遺憾に思う。日本が事態をさらに悪化させずに、韓日関係の復元のための対話に誠意をもって臨むことを重ねて求める」とコメントした李洛淵首相。
さらに李首相は「私たちは日本の不当な経済報復措置を正すため、WTOへの提訴を予定通り進めるつもりだ」とも延べているが、実際に提訴された場合、判断が示されるまでに最長で1年4か月もの期間がかか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また、世耕弘成経済産業大臣は「世界全てのホワイト国的制度を導入している国から、ホワイト国としての優遇扱い受けている日本を韓国だけが外すということを韓国自身がやっておられるので、そういう中でどういう形で提訴されるのかっていうことについてはちょっと考え方を伺ってみたいなという気はする」とコメントした。
これらの発言について、28日放送のAbemaTV『AbemaPrime』に出演した同志社大学の浅羽祐樹教授は「“不当な措置だ“と言っているが、日本の輸出管理の運用見直しは、国際安全保障上の観点から不適切な事案があったので、防衛管理体制を整えてくれという、あくまでも制度上の問題提起だ。構えとしてはテクニカルな問題なので、指摘されたところを整えれば“グループA“に戻る余地はあるだろうし、そのための手順を取ってほしいということであって、いわゆる歴史問題に対する報復ではない」と説明。
その上で、「しかし韓国側は歴史問題に対する報復だと捉え、国家のプライドの問題だ、全面経済戦争だ、というところに位相が変わってしまっている。現実がどうであれ、韓国側の主観的な認識はそうなっているので、同じレベルの問題として捉え、粛々と取り組むということにならなければ、折り合いをつけられない。一方、日本側も当初からテクニカルな問題だという言い方に徹していればよかったが、残念ながらぶれてしまった部分があり、それが韓国の認識に大きな影響を及ぼした。もうちょっと整えてからやればよかったと思う。また、WTOへの提訴については、相当な準備が必要だし、テクニカルなロジックが必要。また、WTOは上級委員会のメンバーがきっちり構成されておらず、機能しない可能性が極めて高い。したがって、ある種のブラフ、脅しであって、本当は違うところでの決着を望んでいるということなんだろうと思う」と見方を示した。
朝鮮半島とその周辺の安全保障に関して懸念の声が上がる中、韓国は22日には北朝鮮の核・ミサイルなど防衛情報を共有する日韓協定「GSOMIA」の破棄を発表。その翌日、北朝鮮がミサイルを発射した。一方、韓国は25日から島根県・竹島で軍事訓練を強行。李首相は「日本政府が韓国に対して取った不当な措置を原状回復させ、韓国はGSOMIAの終了を再検討できると考える」と発言している。これに対し、菅官房長官は、「両者はまったく次元の異なる問題であると考えている」と反論している。
浅羽氏はGSOMIA破棄の問題について、「政権与党を支持している“進歩層“の9割近くが破棄に賛成している一方、保守である野党の支持層は賛成していない。つまり、文大統領を支持するかどうかという党派的な分断線がそのまま反映されている。それ以前に、日本人もそうだったと思うが、韓国人の多くはGSOMIAを知らなかったと思う。韓国検索大手『NAVER』の検索ワード1位に急浮上するくらい、“なんだそれ?“という感じだった。“ホワイト国“についても同様で、知らないけれども、やられたので同等の仕返しをするというような感覚だ」と話す。
「実は私も日韓GSOMIAまでは破棄しないだろうと読み誤ってしまった。なぜかといえば、合理的に考えて韓国の国益にとって欠かせないものは当然のように更新するだろうと考えたからだ。そもそも米韓同盟だけでは韓国防衛はできず、在韓米軍と在日米軍が一体で行動することを前提にした部隊運営だ。しかも後方基地としての在日米軍への基地提供は日本が行っているので、日本との連携も不可欠だ。ところが今回、別のロジックが働いた。それは文大統領や彼を取り巻く政権中枢のごく少数の人間が、日米韓の、もっというと米日韓の枠組みの中の日韓GSOMIAなんだという側面を見落とし、国内のロジックだけで動い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だ。今回アメリカが“強い憂慮と不満“という、外交上の用語としてはものすごく厳しい言葉を使い、しかも“韓国政府“ではなく、“文政権“と名指しして批判したのは、そのような客観的な現実を見て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不満を表したということだ」。
しかし、韓国大統領府の金鉉宗国家安保室第2次長は「安保問題と輸出規制措置を連携させた張本人はまさに日本であることを再度指摘したい」と話し、GSOMIA終了にアメリカが懸念を示していることに対しては、「むしろ政府は韓日GSOMIAの終了を機に、安保における韓国の主導的力量の強化を通じ、韓米同盟を一段階グレードアップして行く」とも主張している。
浅羽氏は「この7月25日からの1か月の間に、北朝鮮は短距離弾道ミサイルを7回も発射している。中には韓国全土が射程圏内に入り、かつ今のミサイル防衛体制では撃ち落せない新型も含まれていたということなので。韓国にとっての脅威のレベルは明確に上が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北朝鮮は平和体制を構築するパートナーである“ということで、微温的態度に徹している。互いに得意とする分野が違うので、日韓GSOMIAによってどちらの国がより得しているか、という言い方をするのはふさわしくない。しかし韓国軍は当初発表した短距離弾道ミサイルの飛距離を修正していたりもする。それがどこからの情報をもとに修正したのかと言えば、より日本海での情報がキャッチしやすいのはどこかと考えればほぼ自明だ。互いにwin-winの部分を一方の判断によって破棄されてしまったことは日本にとってもショックだが、もともと在韓米軍と在日米軍を共同でオペレーションを行っているアメリカ軍のインド太平洋軍からしてもこれは大変なことだ」と指摘した。(AbemaTV/『AbemaPrime』より)
번역 : 파파고(네이버)
일본 정부가 한국을 수출 우대 대상 국가에서 정식으로 제외한 28일"일본이 부당한 조치를 계속하는 것을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일본이 사태를 더 악화시키지 않고 한일관계 복원을 위한 대화에 성의를 갖고 임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한 이낙연 총리.
이 총리는 "우리는 일본의 부당한 경제 보복 조치를 바로잡겠다며 WTO제소를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실제에 제소된 경우 판단이 나오기까지 최장 1년 4개월의 기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또 세코 히로시게 경제산업대신은 "세계 모든 화이트 국적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나라로부터 화이트 나라로서의 대우를 받고 있는 일본을 한국만이 제외시키는 것을 한국 자신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가운데 어떤 형태로 제소되는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을 물어 보고 싶다고 코멘트했다.
이들의 발언에 대해서, 28일 방송의 AbemaTV『 AbemaPrime』에 출연한 도시샤 대학 아사바 유키 교수는 ""부당한 조치다"라고 했지만 일본 수출 관리의 운용 재검토는 국제 안전 보장 상의 관점에서 부적절한 사안이 있어서 방위 체제를 갖추어 준다고 하는, 어디까지나 제도상의 문제 제기이다. 제도는 기술적인 문제이어서 합리적인 자격을 갖춘다면"그룹 A"로 돌아갈 여지는 있을 것이고, 그래서 순서를 잡아 달라는 것이지 이른바 역사 문제에 대한 보복이 아니다"라고 설명.
그는 그러나 한국측은 역사문제에 대한 보복으로 보고 국가자신의 문제다, 전면경제전쟁이라는 데 위상이 바뀌어 버렸다. 현실이 어떻든 우리측의 주관적 인식은 그랬기 때문에 비슷한 수준의 문제로 보고 숙연하게 대처해야 타협을 볼 수 있다.한편, 일본측도 처음부터 테크니컬한 문제라는 표현을 썼으면 좋았을 텐데, 유감스럽게도 부서진 부분이 있어, 그것이 한국의 인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좀 더 다듬고 하면 될 것 같아. 또, WTO의 제소에 대해서는, 상당한 준비가 필요하고, 테크니컬한 로직이 필요. 또, WTO는 상급 위원회의 멤버가 제대로 구성되지 않고, 기능하지 않을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따라서 모종의 블라프, 협박이지 사실은 다른 데서 결말을 맺기를 바란다는 뜻인 것 같다고 시각을 드러냈다.
조선 반도와 그 주변의 안전 보장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오른 상황 한국은 22일에는 북한의 핵 미사일 등 방위 정보를 공유하는 한일 협정"GSOMIA"의 파기를 발표.그 다음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한편 한국은 25일부터 시마네 현 다케시마에서 군사 훈련을 강행.이 총리는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 취했던 부당한 조치를 원상회복하고, 한국은 GSOMIA의 종료를 재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간 관방장관은 두 사람은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아사바 씨는 GSOMIA파기의 문제에 대해서,"집권 여당을 지지하고 있는 "진보층"의 9할 가까이가 파기에 찬성하는 한편 보수든 야당 지지층은 찬성하지 않는다. 즉, 문 대통령을 지지할 것인가 하는 당파적 분단선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그 이전에 일본인들도 그랬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 대부분은 GSOMIA를 몰랐다고 생각한다.한국 검색 대기업 『 NAVER』의 검색 워드 1위로 급부상할 정도로 "이야 그게?라는 느낌이었다."백색국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여서, 모르지만, 당했으므로 동등한 복수를 한다고 하는 감각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사실 나도 한일 GSOMIA까지는 파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잘못 읽고 말았다. 왜냐하면 합리적으로 한국의 국익에 필수적인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애초 한미동맹만으로는 한국 방어를 할 수 없으며,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이 하나로 행동하는 것을 전제로 한 부대 운영이다.게다가 후방 기지로서의 주일미군에의 기지 제공은 일본이 실시하고 있으므로, 일본과의 제휴도 불가결하다. 그런데 이번에 다른 논리가 작용했다.그것은 문대통령이나 그를 둘러싼 정권 중추의 극히 소수의 인간이, 일미한의, 자칫하면 일·미일의 틀 안의 일한 GSOMIA라는 측면을 간과해, 국내의 로직만으로 움직여 버렸다는 것이다.이번에 미국이 '강한 우려와 불만'이라는 외교 용어로는 대단히 쓴소리를 하고, 더구나 '한국정부'가 아니라 '문정권'이라고 지목해 비판한 것은 그런 객관적 현실을 보지 못한 것 아니냐는 불만을 드러낸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청와대의 김현종 국가 안보실 제2차장은 "안보 문제와 수출 규제 조치를 연계시킨 장본인은 바로 일본임을 재차 지적하고 싶다"며 GSOMIA마무리에 미국이 우려를 나타낸 데 대해서는 "오히려 정부는 한일 GSOMIA의 종료를 계기로 안보에서의 한국의 주도적 역량 강화를 통해서 한미 동맹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사바 씨는 "이 7월 25일부터 1개월 동안 북한은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7차례 발사하고 있다.그 중에는 한국 전역이 사정권 안에 들어가고, 또한 지금의 미사일 방어체제로는 뚫릴 수 없는 신형도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니까.우리에게 위협의 수준은 분명히 올라있다.그런데도 북한은 평화체제를 구축할 동반자라며 미온적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서로 특기로 여기는 분야가 다르므로, 일한 GSOMIA에 의해서 어느 나라가 보다 얻고 있는가, 라고 하는 표현을 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그러나 군은 당초 발표한 단거리탄도미사일의 비거리를 수정하기도 했다.그것이 어디서 정보를 바탕으로 수정했느냐 하면 더 일본해에서 정보가 포착하기 쉬운 것이 어디냐고 생각하면 거의 자명하다.서로 윈-윈의 부분을 한쪽 판단에 의해 파기되어 버린 것은 일본에도 충격이지만, 원래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공동으로 오퍼레이션을 하고 있는 미군의 인도 태평양군으로부터도 이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지적했다.(AbemaTV/'AbemaPrime'로부터)
일본 언론이 한국과 한국인을 생각하는 인식을 보여주는 일본인 지식인의 논평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논평은 일본 언론 Abema Times에 기고된 논평이며 도시샤대학의 아사바 유키교수의 글입니다.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인데 파기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어쨌든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화이트리스트 삭제 조치에 대해 수출품목의 관리가 제대로 된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미 한국에선 전략물자 관리가 제대로 실행이 되고 있고 오히려 일본이 전략물자 관리가 한국보다도 허술하게 운용되고 있는 것이 드러났으며 유엔의 대북제재가 실시되고 있음에도 북한관련 선박이 일본 항구에 드나들고 있는건 이미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략물자 관리에 대해 일본이 주장한건 조선일보.. 나아가선 우리공화당의 조원진 의원이 제출받은 단속 결과를 토대로 주장하여 실소를 금치 못했고 조원진 의원조차 자신이 제출받은 자료와 주장이 일본에게 이용당한 것에 분노를 금치 못했네요..
관련링크 : '전략물자 유출' 무슨 근거?.."韓 조선일보 보라"
관련링크 : 전략물자..日이 北에 주도적으로 밀수출했다
일본의 아베총리도 수출규제와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삭제도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따른 조치였음을 밝혔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논평은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말 그대로 주장하네요.. 그런데 일본에서는 한일 청구권협정과 이후 한국 국회에서 한일청구권협정 공개에 따른 민관공동위원회 보도자료에 대해선 모르나 봅니다. 일본어로도 발행이 되었는데..
뭐.. 그건 일본에서 애써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중요한 건 중간에 있고 제목에도 있죠..
한국인들은 지소미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결과 1위로 기록될 만큼 그게 뭔가 하는 반응이라는 주장입니다...
검색결과가 1위로 나올 정도면 많은 이들이 검색을 한 것이고 그만큼 많이도 알게 된 거 아닌가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관련 보도와 관련 자료가 쏟아져 나와 많은 이들이 지소미아가 뭔지 알게 되었고 한국과 일본간의 지소미아 협정으로 정보교류가 얼마나 있었는지도 알게 되어 한국과 일본의 북한에 대한 정보 습득에 대해서도 많이도 알게 되었습니다.
관련뉴스 : [팩트와이] "직접 만나 맞교환"..지소미아 실효성은?
관련정보 :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지소미아)
거기다 한국인들은 TISA.. 한미일 정보공유약정도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가 더 많이 알고 있을까요?
관련정보 :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TISA - trilateral intelligence-sharing pact)
검색이 그만큼 많았다는 건 그만큼 정보 습득이 빠르다는 것이고 그만큼 정보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뜻도 됩니다.
심지어는 법령도 인터넷 검색으로 습득이 가능한 한국입니다.. 일본은 과연 얼마나 정보제공이 이루어질까요?
그렇기에 한국과 일본간 상호 신뢰가 깨진 상황에서 지소미아 같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협정에 대해 많은 이들이 반대를 한 것입니다.
지소미아 종료를 반대하는 이들도 일본의 정찰위성의 정보습득과 미국과의 관계악화 때문에 반대를 하는 것이지 그외 지소미아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따져본다면 무조건적인 종료 반대는 안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본은 언론을 통해서만 정보습득이 가능한가 봅니다. 만약 한국인들이 지소미아를 모르거나 관심이 없었다면 애초 검색도 하지 않고 뉴스를 찾아 보며 판단했겠죠..
물론 일본에도 다음과 네이버처럼 일본야후와 일본네이버가 있기는 하죠.. 하지만 한국처럼 실시간 검색순위등이 올라오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만큼 한국은 검색부터 정보 습득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고 그만큼 습득도 빠르다는 결과입니다.
그리고 일본 언론은 정부를 위한 기사를 쓸 뿐.. 과연 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는 얼마나 잘 쓰는지 아사바 유키교수에게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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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의 언론이 얼마나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말이죠... 한국보다도 낮아요..
이런 언론을 보며 정보를 습득하고 있으니 일본인들의 편향된 시각은 결국 일본 지성인들과 언론.. 정부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위의 논평에 대한 댓글을 보면..
ira***** | 1時間前
知っても知らなくても別にいいや。破棄してくれてよかったよかった。
알지도 못해도 별로 좋아.파기해줘서 다행이야.
スリム化 | 1時間前
ムンジェイン政権は意図的に違う内容を示し、実際の情報を知らせなかったのだと思う。
문 제인 정권은 의도적으로 다른 내용을 제시하고 실제 정보를 알리지 않은 것이라고 본다.
kitakami | 1時間前
良く日本の初動がぶれて制裁と取られた面があるって指摘がされるし、そういえるとも思うけど
そもそも、報制裁で無いものを制裁かのように思われてうちは損なのだろうか
春の麻生大臣の答弁でも制裁の話は出てたわけで、出来ることなら制裁はしたかったわけよね
意図したものかはともかく、国内手続きを変えただけで制裁と同じ政治的効果がでたとしたら
むしろそれは素晴らしいのではないか
흔히 일본의 초동이 어긋나 제재로 받아들여진 측면이 있다고 지적되고 그러려니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제재가 아닌 것을 제재하는 것처럼 여겨져 본다면 그것은 손해일까?
봄의 아소대신의 답변에서도 제재의 이야기는 나온 것이고, 가능하다면 제재는 하고 싶었잖아.
의도했는지는 모르지만 국내수속을 바꾸는 것만으로 제재와 같은 정치적 효과가 나왔다면
오히려 그것은 멋지지 않을까
xyk***** | 1時間前
輸出管理が疑わしいが主な原因だが、国家間の合意を守れないなら信用は地に落ちる、それは報復ではなく当然の結果だろう。
GSOMIAについては締結時にニュースで読んだ気がするって程度の記憶、話題に上がらなければなんだっけ?ってなるのは仕方ないだろう。
「むしろ政府は韓日GSOMIAの終了を機に、安保における韓国の主導的力量の強化を通じ、韓米同盟を一段階グレードアップして行く」
現実的に米韓関係も険悪になっているし、この発言は米国に対して主導権を握りたいって挑発的なものだ、米国がどう思うか考えないのだろうか。
수출관리가 의심스럽지만 주된 원인이지만 국가간 합의를 지키지 못한다면 신용은 땅에 떨어지고 그것은 보복이 아닌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GSOMIA에 대해서는 체결시에 뉴스로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하는 정도의 기억, 화제에 오르지 않으면 뭐였을까? 라고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정부는 한일 GSOMIA의 종료를 계기로 안보에 있어서의 한국의 주도적 역량 강화를 통해 한미동맹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다.
현실적으로 한미관계도 험악해지고 있고, 이 발언은 미국에 대해 주도권을 쥐려는 도발적인 것, 미국이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지 않을까.
vnj***** | 1時間前
日本人も知らない人多かったと思う。除外を避ける為あの手この手で頑張った韓国はGSOMIA破棄。日本が焦ると思ったのだろうか?実際ミサイル撃たれた時日本の方が高機能レーダーを使用している為早く感知出来た事実。韓国は負け惜しみなのか今までも日本と連携してなかったとぬかしやがる。なら再提携をする必要がある?
韓国がする次の手もきっと自国を窮地に追いやるはずだ。是非とも日本政府は静観といこうではないか。
韓国国民は今更GSOMIA知ったところで無駄な知識になる事でしょう
일본인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해.제외를 피하기 위해 이 방법으로 노력한 한국은 GSOMIA 파기.일본이 조급하다고 생각한 것일까?실제로 미사일이 발사됐을 때 일본이 더 고기능 레이더를 사용하고 있어 빨리 감지된 사실.한국은 참패인지 지금까지도 일본과 손잡고 있지 않았다고 흐뭇해한다.그렇다면 재제휴를 할 필요가 있어?
우리가 하는 다음 손도 분명 자국을 궁지로 몰아줄 것이다.제발 일본 정부는 관망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한국민은 이제와서 GSOMIA알았자 쓸데없는 지식이 되는거겠죠
xjs***** | 1時間前
日本の一部もそうだが、韓国のメディアの大半は印象操作がメインだからな、要するに真実も伝える気がないし、教える気もなかったってことだろ。
報道がしっかりしていればそうはならないと思うね。
そういう奴らに言っても無駄だろうけど。
일본의 일부도 그렇지만, 한국 미디어의 대부분은 인상 조작이 메인이니까말하면 진실도 전할 마음이 없고, 가르칠 생각도 없었다.
보도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네.
그런 녀석들에게 말해도 소용없을텐데.
tom***** | 1時間前
今北朝鮮の軍が突然進行すると韓国はどうするのでしょうね…絶対来ないって言い切れるのかな…逆の立場なら今攻め時ではないかな…。
日本にもアメリカにも助け求められないね…
지금 북한군이 갑자기 진행되면 한국은 어떻게 할까요...절대 안 온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반대의 입장이라면 지금 공격할 때가 아닐까...
일본에도 미국에도 구걸을 못하겠네...
j_n***** | 52分前
克日とか言っているが
結局は、反日のために克日って単語を使っているだけ
そもそも日本に勝つだの負けるだのではなく、自国の優れたところをしっかり伸ばす。
ってのがあるべき姿だと思う。
극일이라든가 하고 있지만
결국은, 반일 때문에 극일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을 뿐
원래 일본을 이기거나 지는 것이 아니라 자국의 뛰어난 곳을 확실히 편다.
라는 것이 있어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fla***** | 1時間前
まぁ、たしかに日本の対応が少しぶれ始めてるのはわかる。
菅さんが徴用工問題が最大の懸案だと言ったのはミス。
ならばこそ、今一度方針とスタンスを再確認し徹底的に韓国を追い込んで欲しい。
どうせ、韓国の行動パターンの方向性は変わらないのだ。
できれば、北朝鮮のミサイルが韓国に落ちてくれたら良いと思う。
뭐 확실히 일본의 대응이 조금 어긋나기 시작하는건 알겠어
간 씨가 징용공 문제가 가장 큰 현안이라고 말한 것은 실수.
그렇다면 지금 한 번 방침과 스탠스를 재확인하고 철저히 한국을 몰아붙였으면 한다.
어차피 한국의 행동 패턴의 방향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가능하면 북한의 미사일이 한국에 떨어져주었으면 좋겠다.
超ベジータ | 1時間前
自分も知らなかったからね、いい機会だった。
자신도 몰랐으니까, 좋은 기회였다.
for***** | 27分前
難しいことはわからないけれど
WTOに、福島海産物の件に続けてこの件も負けて
その結果、ホワイト国再認定を強いられる、みたいな屈辱を味わいたくありません。
油断しないで万全を尽くしてほしい。
正しければ勝てるわけではないので。この手の争いは。
어려운것은 몰라도
WTO에, 후쿠시마 해산물 건에 이어서 이 건도 져서
그 결과, 화이트 국 재인정을 강요당하는, 같은 굴욕을 맛보고 싶지 않습니다.
방심하지 말고 만전을 기하라.
옳다면 이길 수 있는 건 아니니까.이런 종류의 싸움은.
hch***** | 1時間前
おいらも、今回の事が無ければ知らなかった。
知った後で思うのは、更新されなくても大丈夫なように防衛網を整備してほしいということ。
나도 이번 일이 없으면 몰랐어.
알고 나서 생각하는 것은, 갱신되지 않아도 괜찮도록 방위망을 정비해 주었으면 하는 것.
abc***** | 1時間前
韓国は感情で動く。
下半身で物を考えるみたいな感じでしょう。
実力はないけど、1番じゃないと気がすまない。そのためなら何をやってもOK。そんな国です。
後悔すらできる考えや思考能力が備わってないんでしょう。
国が破綻しても反日活動やってそう。
한국은 감정으로 움직인다.
하반신으로 사물을 생각하는 느낌이죠.
실력은 없지만, 가장 아니면 직성이 풀린다.그러기위해서는 무엇을 해도 OK.그런 나라입니다.
후회할만한 생각이나 사고능력이 없는거죠.
나라가 파탄 나도 반일 활동을 할 것 같아.
acc4***** | 1時間前
なんでも日本のせいと言い張る政権もすごいが
それをその通りと支持する国民もどうかと思う
뭐든지 일본의 탓이라고 우기는 정권도 대단하지만
그것을 그대로 지지하는 국민도 어떨까 싶다
hdx***** | 1時間前
自分も今までGSOMIAやホワイト国というワードは
知らなかった。
だけど今は子供に説明もできるし、
ニュースも見ている。
日本が悪いから韓国から来る人が減ったとか
韓国よりの報道はやめて欲しい。
저도 지금까지 GSOMIA나 화이트나라라는 워드는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에게 설명도 할 수 있고,
뉴스도 보고 있어.
일본이 나쁘기 때문에 한국에서 오는 사람이 줄었다거나
한국보다 보도는 그만두길 바란다.
vul***** | 1時間前
おかげで最近いろんな意味で勉強出来てます。高校生の子どもとも珍しく政治絡みの会話をしてます。
덕분에 요즘 많은 의미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고등학생 아이와도 드물게 정치 관련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nm1***** | 1時間前
日本の収集した情報も、北への貢ぎ物として横流しされていた可能性もありますね。破棄になって正解じゃないの。、
일본이 수집한 정보도, 북한에 대한 공물로 횡류되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파기정답이잖아
par***** | 1時間前
いや、実は私も知らなかった。が、破棄されて良かったと思う。悪意ある隣国とは無理でしょう。
아니, 실은 나도 몰랐다. 하지만, 파기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악의 있는 이웃 나라와는 무리겠죠.
shn***** | 1時間前
知っていようがいまいが関係ない。
破棄した事実に変わりはない。
알든 말든 상관없다.
파기 사실에 변함이 없다.
zzz | 36分前
>「むしろ政府は韓日GSOMIAの終了を機に、安保における韓国の主導的力量の強化を通じ、韓米同盟を一段階グレードアップして行く」
意味がさっぱりわからん・・
破棄したため米国が不満を表明しているのに、どのようにして韓米同盟をグレードアップするのか??
오히려 정부는 한일 GSOMIA의 종료를 계기로 안보에 있어서의 한국의 주도적 역량 강화를 통해 한미동맹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
의미를 완전히 모르겠어
파기때문에 미국이 불만을 표명하고 있는데 어떻게 한미동맹을 업그레이드하는가??
한국이 모르고 있었고 선동당하고 있었다는 일본의 생각..일본 언론의 생각... 하지만 한국내에선 이미 활발히 정보가 돌고 있고 이에대한 방송.. 게시글이 올라가고 있으며 일본이 수출규제를 한 이유부터 품목.. 나아가선 화이트리스트 삭제도 언제 되는지도 이미 알고 있었던 상황..
더욱이 한국에는 다음과 네이버 두 포털에서 뉴스가 올라오고 댓글도 활발합니다..
그런데 일본의 댓글은 참.... 뭐 일본도 지소미아 종료를 찬성하고 있으니 지소미아 종료로 일본이 타격받는게 무엇인지 알기는 하나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한미 합참보다 먼저 발표했었죠.. 그런데 발사여부만 발표했을 뿐 이후 한미 합참에선 정확한 발사시각.. 발사각.. 종류를 파악해서 발표했고 이 정보는 일본에서 요청해서 가져간건 기억할까 모르겠습니다.
일본언론들에게 묻고 싶네요..
과연 한국인과 일본인들중에 현재 수출규제와 지소미아 종료.. 그리고 한일갈등.. 누가 더 잘 알고 있을까요?
많은 관련글이 블로그나 게시글.. 심지어는 유튜브에서도 나오는 한국과 언론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일본.. 과연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파악하고..
심지어는 정부의 비판도 할 수 있는지 말이죠..
일본에선 아베도 탄핵이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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