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불상 발사체 발사"


합참에서 북한이 또다시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속보입니다.
오후 4시 30분경에 발사했네요..
한미일 안보회의 당일에 발사를 했으니 뭔가 원하는 것이 있어서겠죠.
북한 신오리에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동해방향으로 발사를 하였고 이에 합참에서는 발사 자체를 감지하여 발사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분석중일겁니다.
발사체라 하더라도 저번처럼 사거리가 짧은 미사일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합참과 정부는 미국과의 충돌을 의식하며 발사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즉.. 미사일.. 탄도미사일, 이런 단어가 합참과 국방부측에서의 입에선 나오지 않을것이라는 뜻입니다.
만약 사실이라도 말이죠..
만약 장거리 미사일이 밝혀지면 앞으로의 대북재제가 강화가 되고 한국과 미국간의 또다시 냉각기를 가지면서 미국에서 허가한 인도적 지원마저 끊기기 때문에 당장에 미국을 자극할 필요가 없는 북한 입장에서는 발사체를 발사하면서도 뭔가 표현은 해야겠고 그렇다고 크게 자극할 필요가 없게끔 고심을 하고 발사하지 않았을까 기대하고 싶습니다..
뭐 북한이야 믿을만한 국가는 아니지만요..
추가적인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위에서 밝혔다시피 신오리에서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그런데.... 위치와 미사일이 날아간 거리가 우려스러운 상황이라 합니다.. 신오리....평안북도 신오리입니다..
지도상 인근 바다는 서해입니다. 하지만 동해로 발사했습니다. 북한 본토를 넘어 동해로 날아간다?
상황에 따라서는 장거리 발사체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신오리에서는 스커드미사일과 노동미사일을 운용하는 곳입니다.운용되는 해당 미사일의 사거리를 생각하면 장거리 미사일이라는 건 말할 것도 없을 겁니다.
당장은 정부에서 부정할 겁니다. 하지만 미국이 받아들여줄진 의문입니다.
발사체가 북한 본토를 넘어 동해에 떨어졌다? 그렇다는건 유엔의 대북제재 위반입니다.

결국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해온 일들이 도로아미타불... 공든탑이 무너지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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