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지수(Global Peace Index, GPI)

관련링크 : Vidion of Humanity

인류의 비전은 변화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세계 평화와 발전의 지침이다. 현재 연간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책은 지능형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통찰력을 매주 발표된 기사와 최신 연구 자료를 통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를 집어삼키는 위기는 본질적으로 전 세계적인 위기다. 평화가 없다면 우리는 이러한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협력, 포용성 및 사회적 형평성을 달성할 수 없을 것이며, 그들을 규제하는 데 필요한 국제 기관에 권한을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위기에 대한 우리의 범위는 경제 및 평화 연구소가 만든 평화, 갈등 및 개발 데이터 및 연구에 의해 정박됩니다.

6개의 글로벌 사무소를 갖춘 Vision of Humanity 팀은 연구원, 국가 전문가, 통신 및 평화 전문가 및 고문을 포함합니다.

인류의 비전은 경제평화연구소에서 소개해주며,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우리와 연결할 수 있다. 물론, 계속 ‘인간성의 비전’으로 되돌아갑니다.

A data-led perspective on peace, security and development.

Vision of Humanity is a guide to global peace and development for people who want to see change take place.

Now reaching over 1 million unique users per year, we publish intelligent data-based global insight with articles and the latest research published every week.

The crises currently engulfing the world are truly global in nature. Without peace we will be unable to achieve the levels of cooperation, inclusiveness and social equity required to begin solving these challenges, let alone empower the international institutions needed to regulate them.

Our coverage of these global crises is anchored by peace, conflict and development data and research created by the Institute of Economics & Peace.

With 6 global offices, Vision of Humanity’s team includes researchers, country specialists, communications and peace experts and advisors. Vision of Humanity is brought to you by the 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 and you can connect with us on Twitter and Facebook – and of course, keep coming back to visionofhumanity.org.

링크 : 보고서 목록

Global Peace Index 2019 Briefing

세계 평화 지수 2019 보고서는 2019년 GPI에서 평균 수준의 세계 평화가 매우 약간 향상되었음을 발견했습니다. 5년 만에 지수가 개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평균 국가 점수는 -0.09% 향상되었으며 86개국이 개선되었으며 76개국이 기록 악화되었습니다.2019년 GPI는 지난 10년 동안 나타난 갈등과 위기가 완화되기 시작했지만 국가 내외의 새로운 긴장이 고조된 세계를 보여줍니다.

The Global Peace Index 2019 report finds that the average level of global peacefulness improved very slightly in the 2019 GPI. This is the first time the index has improved in five years. The average country score improved by -0.09 per cent, with 86 countries improving, and 76 recording deteriorations. The 2019 GPI reveals a world in which the conflicts and crises that emerged in the past decade have begun to abate, but new tensions within and between nations have emerged.

2019 key highlights

세계 평화의 평균 수준은 5년 만에 처음으로 아주 약간 향상되었다
The average level of global peacefulness improved very slightly for the first time in five years

국가 평균 점수는 지난해 세계평화지수보다 0.09%포인트 향상됐다
The average country score improved by -0.09% from last year's Global Peace Index

지난 10년 동안, 세계 평화의 평균 수준은 3.78%나 악화되었다
Over the last ten years, the average level of global peacefulness has deteriorated by 3.78%

2008년 이후 25개 최하위 평화국가는 평균 11% 감소한 반면 25개 최하위 평화국가는 평균 1.8% 증가했다
Since 2008, the 25 least peaceful countries declined by an average of 11%, while the 25 most peaceful countries improved by an average of 1.8%

폭력의 세계적 경제적 영향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개선되었으며 2017년부터 2018년까지 3.3% 감소했습니다.
The global economic impact of violence improved for the first time since 2012, decreasing by 3.3% from 2017 to 2018

72개국은 GDP 대비 군사비 지출을 줄였다.
Seventy-two countries reduced their level of military expenditure as a percentage of GDP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지역이 아닌 반면 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지역으로 남아 있다
The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region remained the world’s least peaceful region, while Europe remains the most peaceful region in the world





GPI는 세계 인구의 99.7%를 차지하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정보원으로부터 정성적·정량적 지표를 23개 사용하여, 평화의 모습을 3가지 주제 영역(사회적 안전과 안전)에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회안전보장수준..

국내외 분쟁의 정도와 범위

군대 무장화 정도

The GPI covers 99.7 per cent of the world’s population, using 23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indicators from highly respected sources, and measures the state of peace using three thematic domains: the level of Societal Safety and Security; the extent of Ongoing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flict; and the degree of Militarisation.

한국에 관련된 언급

In other regions, notable deteriorations in confidence in the military in the past decade occurred in Madagascar, Uganda, South
Korea and the Netherlands. Zimbabwe, Guatemala and Pakistan recorded the largest increases in trust in the military, rising by 41, 36, and 26 percentage points.

한국의 순위가 떨어진 것은 군의 무장화와 북한간의 분쟁.. 그리고 주변국과의 분쟁이 있기 때문.. 특히 북한이 핵을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의 인접국인 한국이 분쟁요인에 점수가 더해져 순위가 하락

한국 9단계 하락(1867). 북한 1단계 상승(2921)

세계 평화지수는 각국에 대한 분쟁정도와 해당 국가내 안정화.. 군대의 무장정도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며 점수가 낮을수록 평화로운 국가라는 의미를 부여합니다.

애초 한국은 북한과 분쟁중이며 군대의 유지 및 무기의 현대화로 순위는 높지 않고 미국 또한 무기의 현대화 및 무장화 및 내부 안정화에 대해 불이익으로 한국보다도 낮게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무기의 현대화가 있지만 주변국의 분쟁 정도가 낮고 자국내 안정화로 낮은 점수를 획득되어 순위는 높습니다.

이런 지수로 단순히 해당 국가를 평가하는데는 혼란을 줄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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