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각채권은 대손상각채권(貸損償却債權)의 준말로,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이 발생했을 때 해당 금액을 수익에서 차감해 일반 채권에서 삭제한 것을 말한다. 세무상으로는 일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회수불능채권만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 이렇게 인정되는 비용을 대손금(貸損金) 또는 대손상각(貸損償却)이라고 한다. 대손금으로 인정받은 채권은 그에 해당하는 소득세나 법인세를 절감할 수 있고, 일반채권에서 삭제되므로 연체율 감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더 이상 받을 수 없다고 판단된 채권.. 빚을 상각채권이라 합니다. 즉 부실채권이라는 건데.. 나중에 그냥 소멸됩니다. 근데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되는게 해당 부실채권을 사들이는 곳이 있습니다. 일명 빚 받아드립니다.. 하는 곳들.. 그곳에서 부실 채권을 사 들인 뒤 해당 채무자에게 연락하여 어떻게든 소액이라도 돈을 받는 작업을 행합니다. 그럼 그 채무자는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인정되어 해당 채권도 소멸되지 않고 다시 살아나 본래 일반 채권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난 뒤 다시 추심들어가 채무자를 옥죕니다.. 그래서 이런 폐단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해당 상각채권을 사들여 폐기하는 것입니다. 뭐 어떤분들은 정부가 나서서 빚 갚아 준다고 그러시는데 위 기사에서 하는 건 정부가 빚을 갚아주는 것은 맞지만 그 빚을 10년이상 가지고 있을 자신이 있으면 해보시길 바랍니다. 요샌 강제 추심이 없다고 하지만 뭐.. 채권단이 그 빚 받으려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안다면.. 그 10년 버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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