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기자의 3박4일 한국 여행기가 일본 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일 냉전이 계속되며 일본인들의 한국 시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 허핑턴포스트의 유아사 유코(湯浅 裕子) 기자는 3일 “한국은 ‘반일’ 뿐이라고? 인터넷에서 벗어나 현지에 가서 확인해봤다”는 기사를 통해 한국 내 존재하는 반일 감정을 일본인의 시각으로 담아냈다.
지난달 말 3박4일간 한국을 방문한 유아사 기자는 이영훈 작가의 책 ‘반일 종족주의’, 평화의 소녀상, 일본식 주점, 한국인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 총 4가지 사항에 관심을 기울였다.
유아사 기자는 “도착 전날(지난달 24일) 서울 시내에서 여행 중인 일본 여성이 한국인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고 누군가 뭔가를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반일 낙인이 찍힌다”고 인터넷에서 표현되는 한국의 모습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 내 실제 분위기는 어떨까, 현지에서 살고 있는 보통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했다며 “스마트폰을 닫고, 오프라인에서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다”고 적었다. 3박4일간 한국인과 대화한 뒤엔 “온라인 속 가벼움으로는 느낄 수 없는 긴장감을 느꼈다”고 했다.
△“‘반일 종족주의’, 반일 교육을 받아온 세대에게 충격적인 듯”
기자는 우선 국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책 반일 종족주의에 주목했다. 당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는 반일 종족주의, 2위는 아오키 오사무의 ‘일본회의의 정체’였다.
유아사 기자는 책 제목이 “자극적”이라고 표현하며 책이 “일본을 비판만 하는 한국 사회를 자아비판하고 있다”고 적었다. 다만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일본어 번역판을 내려는 움직임도 있다”고 설명했다.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반일 종족주의’를 구매한 시민들의 이야기도 들어봤다. 20대 후반의 한 한국 여성은 ‘반일 종족주의’ 표지를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었다. ‘왜 촬영하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런 책이 1위에 있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었다”고 답했다. “책을 읽어본 적은 없지만 인터넷에서 정보를 읽고 책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여성은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문제를 지적할 예정이라고 했다.
반일 종족주의를 구입한 60대 한국인 남성에게도 말을 걸었다. 이 남성은 기자에게 “이 작가가 주장하는 것은 지금까지 제가 믿어왔고 가르침 받아온 내용과는 정반대”라며 “엄청 충격을 받았고, 책을 직접 읽어보고 싶어서 사러 왔다”고 말했다.
유아사 기자는 “반일 종족주의를 펼쳐보고 다시 선반에 놓는 사람, 표지 사진을 찍고 떠나는 사람, 실제로 구입하는 사람 등 다양했다”며 “손에 들고 내용을 살펴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50대 이상의 연령층이었고 젊은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반일 교육을 받아왔다고 불리는 세대에게 충격적으로 느껴지는 내용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적었다.
반아베 반일 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들이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일 위안부 합의 규탄 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소녀상 지키는 학생, 식민지 시대 잘못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고”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소녀상을 지키는 학생의 이야기도 들어봤다. ‘반아베 반일 청년학생 공동행동’ 소속의 김지선(22)씨는 유아사 기자에게 “아베 신조 총리는 한일 문제에 대해 미래 지향적으로 나가자고 말하고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식민지 시대의 잘못에 대해 사죄와 반성을 해야 한다”는 소신을 전했다.
친구들과 정치에 관한 얘기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역사, 정치,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좋은 사회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주변 어른들은 중도를 지키라고도 하지만 그렇다면 지금의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도 말했다. 유아사 기자는 김씨의 대답에 대해 별다른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일본식 선술집, 한국서 인기… 다양한 음식 먹을 수 있기 때문인 듯”
일본식 선술집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도 전했다. 국내 일본 선술집에 방문한 유아사 기자는 “일본어로 된 간판 등에 일본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며 “식당에 회 등이 있지만 모든 메뉴가 일본 음식은 아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특화된 음식을 하는 전문점이 일반적인데 일본 선술집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기에 인기를 끈 것 같다”고 인기 요인을 설명했다.
기자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한국 젊은이들에게 말을 걸었다. 두 명 중 한 명은 정치에 흥미가 없다, 또 다른 한 명은 관심이 있다며 한국 내 불매 운동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 풍조는 있지만 휴대폰에도 일본 부품이 들어 있는 등 정말로 불매를 하긴 어렵다”며 “한국이 자립하는 건 필요하지만 국제 교류를 늘려가는 게 낫다”는 의견을 전했다.
△“모르는 사람에게 정치 주제로 말 거는 한국인… 충격적” 한국인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도 크게 다뤘다. 모르는 사람에게 정치를 언급하며 말을 거는 사람이 있었다며 놀라웠다고 강조했다.
기자는 당시 취재에 동행한 한국인 기자와 일본어로 호텔 로비에서 협의하고 있는데 “한일 문제에 대해서 여기서는 얘기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을 건 한국 시민을 마주했다고 설명했다.
유아사 기자는 “그날 한국 신문에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다룬 기사가 있어 한국인 기자와 일본어로 얘기하고 있었다”며 “그때 옆에 앉아있던 40대 초반의 남성이 일본어로 말을 걸어왔다”고 적었다. 이 남성은 한국인 사업가로 일본에서 가족과 생활하고 있으며 당시 한국에 잠시 들른 것이었다.
남성은 유아사 기자에게 “그런 얘기는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하지 않는 게 좋다. 한국에는 일본어를 아는 사람도 많다. 당신이 걱정된다”고 말을 걸었다고 한다. 당시 유아사 기자는 “이 작가에 대한 설명을 한국인 기자에게 듣고 있었을 뿐, 일본이나 한국을 비판하진 않았다”고 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남성은 책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 이들에게 말을 걸었다고 한다.
유아사 기자는 “너무나 갑작스러워 매우 놀랐다”고 당시 감정을 전하며 “물론 이 남성이 생면부지에게 간섭을 하는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정치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을 뿐인데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얘기는 하지 않는 게 낫다’고 의견을 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나는 그저 놀라웠다”고 적었다.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정치적인 주제로 말을 거는 게 충격적이었던 모양이다. 유아사 기자는 “호텔을 나오고 나서도 상당한 시간 동안 이 장면이 내 머리, 그리고 내 마음속을 떠나지 않았다”고 적었다. “(일본) 인터넷상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의견을 말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실제 사회에서는 이런 경험이 거의 없는 만큼 강한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서로의 의견이 어떻든 간에,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 가운데 말을 걸어온 남성에겐 자신도 모르는 사람에게 의견을 말할 만큼의 강한 마음이나 생각, 나름의 각오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 남성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시간 동안 서로 적지 않은 긴장감이 있었다”고도 했다.
△“한국인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 인상적… 일본인도 정치 의견 개진했으면”
유아사 기자는 한국에서의 3박4일간의 일정 동안 “일본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그 이상으로 친일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도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인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느낀 점은 대부분 나이를 불문하고 정치에 대해 나름대로의 생각을 단단하게 갖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질문하면 확실한 답이 돌아온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적었다.
일본의 상황과도 비교했다. 유아사 기자는 “일본은 온라인상에서는 정치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사람들과 정치적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인들도 정치적인 의견을 더욱 개진하면 좋겠다는 소망도 적었다. 그는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자신의 정치적 생각을 정정당당하게 얘기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그런 정치적인 대화에 따라다니는 긴장감도 잊지 않고.”라고 갈무리했다.
일본 허핑턴포스트의 해당 기사는 3일 오후 4시 기준 야후 재팬 국제 기사 랭킹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7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박세원 기자 one@kmib.co.kr
일본 야후에 올라온 기고문이었습니다. 꽤나 길었지만 서울에서 기자가 보고 느낀점을 기고한 글입니다.
메인 취재는, 어느 인물에 대한 인터뷰 취재였지만, 지금의 한국을 조금이라도 자신의 눈으로 보고 느끼려고, 시간이 허락하는 한 서울의 거리를 걸어 보았다.
일본과 한국의 관계는 매우 나쁘다.도착 전날에는 서울 시내에서 여행 중인 일본 여성이 한국인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언론인 아오키 리 씨가 한국에 대해 발언을 하자마자 "반일日だ이라는 말을 듣듯 누군가 뭔가를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 ,"반일""좌파 ""네토요"" 。우익" 등 SNS에서 낙인이 찍힌다.
사실, 한국내 분위기는 어떨까?
현지에서 살고 있는 보통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스마트폰을 닫고, 「오프라인에서」회화를 하고, 생각이나 생각을 들어 보고 싶었다.거기서 재차 깨달은 것은, 리트윗과 같은 가벼움으로는 할 수 없는, 정치적인 대화에 따라다니는, 그 "긴장감"이었다.
한국은 "반일" 뿐이라고?인터넷을 떠나 실제로 현지에 가서 확인해 보았다. 。정치·사회 코너"에 버금가는 인기책1위가 『 반일 종족 주의 』, 2위가 『 일본 회의 정체 』. 지금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의외의 책이란. 우선 서울 도심·광화문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점인 교보문고를 찾았다.온갖 장르의 서적이 다 놓여 있어 하루가 있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충실하다.
메인 입구를 들어서면, 눈앞에 있던 것은, 각각의 장르 마다 인기의 서적을 늘어놓았다.
그"정치·사회 코너"에서 제1위였던 것이 『 반일 종족 주의 』는 자극적인 제목의 서적이었다.
『 반일 종족 주의 』은 이영훈 서울대 명예 교수 등 6명의 학자의 공저에서 쉽게 말하면"한국 국내에서의 반일에 대한 비판의 책"이라고 한다.즉 일본의 비판만 하는 한국 사회를 스스로 비평하는 것이다.
제2위로 나란히 있던 것은 『 일본 회의 정체 』( 지음:아오키 사토시 씨)의 한국판이었다.
'반일 종족주의'에 대해, 당연히 내용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을 것이다.다만 이 서점의 사이트를 보면 2019년 8월 20일~27일 주간 랭킹에서는 종합의 카테고리로 제2위다.이 일로도, 한국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엿볼 수 있다.이미 실매 부수가 10만부를 돌파했다는 보도도 있다.아는 한국 기자에게 물었는데, 앞으로는 일본어 번역판을 낼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책을 산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서점에서 상태를 보고 있으면, '반일 종족주의'의 표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여성이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20대 후반이라고 한다.나는 긴장해서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이 책의 존재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통해 알았습니다.이런 책이 1위로 나란히 있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고 말했다.읽은 적은 없지만 인터넷 정보로 보아 이 책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해 봤더니, "자신의 주위에서는, 일본에 관련된 것은 사지 않는 풍조가 있기 때문에 사지 않습니다.하지만 불매운동이 없었더라도 (이책은) 사지 않을까?자신 안에서는 사면서까지 읽을 정도로 우선순위가 높은 토픽이 아닙니다」라고 대답했다. 덧붙여서, 이 여성은 서점에서 찍은 화상은 이 후, SNS에 투고한다고 했다.
서울의 60대 남성" 엄청난 충격을 받은 " 계속해서, 실제로 이 서적을 구입한 남성에게도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서울 시내에서 여행업을 하는 60대 초반의 남성이라는.
"원래 저자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발언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알고 있었습니다.그가 말하는 것은 모두, 지금까지 자신이 믿어 온, 가르쳐 온 내용과는 정반대의 내용입니다.엄청 충격을 받았어요.그래서 이 책도 읽어보고 싶어서 사러 왔다고 말했다.
손에 들고 내용물을 팔라 보고 선반에 놓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표지의 화상만을 찍고 떠나는 사람, 실제로 구입하는 사람 등 다양했다.내가 보기로는 손에 들고 내용을 살펴보면 사람들은 대부분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너무 젊은 사람은 보지 않았다.
제이차 세계 대전 이후 반일 교육을 받았다고 불리는 세대나 그 아이에 해당하는 세대에 충격적인 내용으로 들리는 곳이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서점 내에는 「일본 서적 코너」로서 일본의 모든 서적이 갖추어져 있었다.패션 잡지등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번역되지 않고, 그대로 일본어 것이 놓여져 있었다."소설 코너"에서는 랭킹 상위 15권 중 5권이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씨의 저서였다.
소녀상을 지키는 여성 이어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찾았다.일본의 TV 크루가 취재하러 왔지만, 데모 등은 행해지지 않고, 조용했다.
소녀상 옆에는 작은 텐트가 있었다.。반 아베 반일청년학생 공동행동" 멤버들이 숙식을 하며 상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그 멤버의 한 대학에서 역사를 배우고 있다는 김지선 씨(22).
2015년 한일 협정에 대해서 위안부 여성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2016년부터 이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한다.그러나 한일 합의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최종적이고 불가 역적인 해결"을 부르지?솔직히 한일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를 들었다.
"아베 총리는 한일문제에 대해 미래지향적으로 가자고 말하고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식민지시대의 잘못에 대한 사죄를 하고, 반성을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한일에 대한 미래지향이라는 것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런것을 통해, 인간이 살기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같은 세대의 친구와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지도 물었다.
"친구들과는 다양한 화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은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역사나 정치, 그리고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좋은 사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주변의 어른들 중에는 정치에 과도한 관심을 갖지 말고 중도를 지키라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하지만, 그것이라면 결국 지금까지의 상황인 채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기득권자만이 이득을 보는 사회가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도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식 선술집의 인기와 영향. 그런데, 서울에 사는 사람처럼, 한국에서는 요 몇 년간, 일본의 선술집을 이미지로 한 가게가 급증중이라고 한다.실제로 점포에도 가봤다.
한국인데도 일본어로 된 간판이 늘어서 있어 언뜻 보면 일본 내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낀다.점내에 들어가, 메뉴를 보면, 회, 오코노미야키 등이 있다.하지만, 모든 것이 일본 음식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원래 한국에서는 "하라미 가게", "호르몬가게" 등 음식점은 특화된 전문점으로 영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서울 거주 기자들은 전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일본의 선술집 타입의 가게가 인기가 된 것 같다.
술집에서 마시던 젊은이에게 말을 걸다. 이 가게를 찾던 3인조의 손님에게 이야기를 들어 봤다.대학 무역에 대해서 가르치는 강사와 그 제자인 19세 대학생 두명이었다.학생 중 한 명이 인터넷에서 맛있는 음식점을 조사하고 있는데, 이 점포의 존재를 알고 내점했다고 한다.
갑자기 말을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호의적으로 응대를 해주었기 때문에 정치에 대해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그러자, 한 학생은 "흥미가 없다"는 회답. 그 이유로서, 대학내에서 소속되어 있는 조직의 사정상, 중도(정치에 깊이 들어가지 않고,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다)라고 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해 주었다.
한편 다른 학생은 "관심이 있다"고 대답한 다음, 지금의 한일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 주위에서도 일본제품의 불매운동이라는 풍조는 있습니다.하지만, 일본에서는 정말로 많은 물건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불매운동을 하려고 생각하면, 핸드폰안에도 일본 부품이 있고, 아무것도 손에 넣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좀 더 생각하고 행동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한국이, 우리 스스로 자립해 나가는 것은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그것보다 좀 더 국제간의 교류를 늘려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배석했던 대학 강사에게도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저는 그들보다 세대가 위이고, 학생들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는 의견을 주장할 것은 삼가하겠습니다.그래도 앞으로 한국의 장래를 담당하는 20대의 사람들의 의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우리 세대가 굳이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일문제에 대해서는 여기서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한국에 머무는 동안 지금의 한일 관계를 상징하는 듯한 사건을 만났다.
취재 3일째의 아침 나절, 호텔 로비에서 취재에 동행하는 한국 언론인과 일본어로 협의할 때였다.
마침 그날 발행된 한국 신문에, 그 베스트셀러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가 YouTube에 기고한 동영상이 다루어져 있어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러자 옆에 앉아 있던 40대 초반의 사업가로 보이는 남자가 갑자기 일본어로 말을 걸어온 것이다.
"그런 이야기는, 이런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한국에는 일본어를 아는 사람도 많거든요.당신들을 걱정해서 하는 말이예요.
나는 너무나 갑작스런 일로 매우 놀랐다.말을 걸어온 남성은 한국인으로, 현재는 일본에서 가족과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일시 귀국중이라고 한다.
우리가 얘기했던 내용은 일본을 비판하는 내용도, 한국을 비판하는 내용도 아니었다.'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에 대해서도,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고, 저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었을 뿐이다.
흔히 이 남성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성은 이 서적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부터, 참을 수 없게 되어 참견해 왔다고 하는 것이었다.
물론, 이 남성이, 우연히 모르는 사람에게 간섭을 해 오는 타입의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그래도,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인데, 안면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 라는 사실에, 나는 단지 놀랐다.
왜 생면부지의 나에게 말을 걸어왔을까? 호텔을 나온 후에도, 상당한 시간, 이 씬이 나의 머리, 그리고 마음속에서 반추를 계속하게 되었다.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의견을 하는 것은, 인터넷상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다.Twitter에서는 매일같이 행해지고 있다.그러나 리얼한 사회에서는, 이러한 경험이 거의 없는 만큼 강한 충격을 받았다.
서로의 의견이 어떻든,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 가운데 말을 걸어 온 남성의 가슴속에는, 안면이 없는 사람에게 의견할 만한 강한 생각이나 생각이 있어, 그 나름의 각오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에 대해 나도 성심성의, 남성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그 시간, 서로 적지 않게, 나름대로의 긴장감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Twitter의 리트윗 버튼이 우리에게 준 것. 이 장면을 뒤에서 반추하는 동안 나는 어떤 말을 떠올렸다.개발자로서 Twitter의 리트윗 버튼을 만든 크리스 웨더렐의 말이다.
요약하면, 리트윗 기능이 실장되기 전까지는, 유저는 자신이 쉐어 하는 내용에 대해 적어도 한 숨 놓고 생각하는 사이가 있었지만, 리트윗 버튼이 생기자, 「충동이 앞서게 되었다」라고 하는 내용이다.
생면부지의 사람의 생각이나 주장에 의견한다고 하는 것은, SNS에서 충동적으로, 반사적으로 말을 보내는 것보다, 긴장감이 있는 것이라고 재차 느꼈다.이러한 장면은 실제로 현지에 가보지 않으면 체험할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정치적인 얘기를 한다면 더욱 그렇다.
이번에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소개했다.그 중에는 당연히 일본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는 사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그 이상으로 친일적인 의견을 가지는 사람도 많은 것을 재차 인식하게 되었다.
내가 서울에 머무는 동안 목격한 적은 없었지만, 현지 한인 언론인들은 한국 내에서 반정부 시위도 자주 열리고 있으며, 많은 시민이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느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연령에 관계없이, 정치에 대해 자기 나름의 생각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질문하면, 확실히 답이 돌아온 것이 인상적이었다.
일본에서는 SNS등의 인터넷상에서는 정치에 관한 의견이 교환되고 있어도 「오프라인」에서는 친밀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장면은 별로 없다고, 적어도 나는 느끼고 있다.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제대로 자신의 생각으로서 정정당당하고, 더 정치적인 이야기를 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그런 정치적인 대화에 따라다니는 "긴장감"도 잊지 말고.
유아사 유코(Hiroko Yuasa)
해당 기자가 서울에서 돌아다니며 취재하며 반일종족주의에 대해 교보문고에서 만난 한국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부를 물었고 일본식 선술집에 들어가 정치적 질문에 대한 한국인의 대답을 들었습니다.
한국인들의 대답을 들으면서 기자는 꽤나 인상적인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이 정치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소녀상의 경우 일부는 직접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인의 정치적 관심도가 높고 나름의 생각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는 것..
이런 성향은 일본과는 다르다는 걸 언급했습니다. SNS상에서는 활발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조용한 일본.. SNS상이든 오프라인이든 어디서든 활발한 한국인... 일본인 기자의 눈에는 이런 구분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지 생각하면 꽤나 인상적인 결과로 다가온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고 행동으로 옮기는 한국인에 대해 정치권에선 인식하지 않을 수 없을테고 일본인들은 SNS에서나 활발히 움직이니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볼 때는 일본인들은 그저 정치에 관심없는 조용한 이들로 보일 수 밖에 없기에 과연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질 때 일본인들이 그에 대해 과연 목소리를 낼 수 있을 지 의문이죠..
일본의 언론자유화지수는 한국보다도 낮습니다. 언론도 일본정부에 대해 조용하고 일본인들도 일본정부에 대해 조용한 곳... 과연 그런 일본에서 개혁이라는 건 나올 수 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기에 정권교체가 가끔씩 일어나는 한국에 비해 일본은 일당 장기집권이 가능한 것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이 기고문에 달린 댓글을 보게되면 SNS상에서 일본인들의 성향이 어떨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죠..
가게에 손님이 오면 싫어하는 상대라도 상냥하게 대한다.현재 한국의 상황은 그것과 같고 아는 사람이나 손님이 오면 그런대로 환영해 줄 것이다.그러나, 그것을 떠나면 진짜 마음이 나타난다.일본 제품 불매 운동은 국민의 8할 이상이 참가하고 반일 영화는 졸작에도 불구하고 연일 성황.공적 기관도 일본제의 문구품이나 비품을 폐기해, 스포츠 선수는 교류전에 불참.그것이 그의 나라의 본심임은 분명할 것이다.이런 나라와의 관계따위 거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극히 일반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에 있던 직장에 한국인과 중국인이 있었지만, 솔직히 이 인종과 사귀는 것은 무리라고 느꼈다. 좋거나 나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과 그들 사이에는 사고방식이 전혀 다르다.이제 더 이상 서로에 관계되지 않는 편이 서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해. 한국은 레드팀과 사이좋게 지내면 되고, 일본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한 친일국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된다.
이제 한국을 대표되는 대기업의 일본 총수입원을 10년 이상 경험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일을 방문한 경험에서 느끼는 것은 지금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친구는 몇 명이다. 모두 해외밭 출신일 것. 일본어를 말하는 영어에 능력은 전혀 관계없었다. 한국에서는 자신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집안에서도 속인다. 죽인다 같은 느낌이 든다, 신공장 기념식과 오너의 아들 현회장의 결혼식에도 불렸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 역사를 말하다, 만드는, 일본대표로서 인사할 때 도쿄로부터라는 말을 듣는 상황. 결단하고 일을 거절했다. 결과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정답이었다.
교류가 있는 곳에서는 정치와 문화는 별개라며 문제없게 처신하고 있지만 반일이 되면 정권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나라입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의 화이트 국외 지지가 반 이상입니다. 두 국민의 생각의 대부분은, 상대에 대한 불신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관계가 나빠지더라도, 모든 것을 털어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얼굴은 서로 닮았지만요. 어린 시절부터 반일 교육을 받아 어른이 되는 사람들이란. 민간 교류는 좋지만, 합의는 깨도 된다고 한다. 국민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는 것은 양국 모두 같지만. 근저에 있는 사고방식이 너무 달라. 지금 잠시, 맞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고 싶다.
아마 서점에 일본 서적이 즐비한 것은 점두를 떠들썩하게 한다고 말하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서적뿐이라면 편중되어 외롭지 않을 수 없는 부분, 그것을 보완할 필요성에 따라 화려한 표지만이라도 둘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 즉, 손님을 불러들이기 위한 팬더와 같은 것이다.
일본 사회에서 정치 이야기가 더 필요한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일 뿐 일본 사회가 거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유롭고 질서가 유지되고 있으니 그것이 하나의 결과가 아닐까? 아무것도 무리해서 정치할 필요는 없잖아요.
현재, 사실은 친일이라는 사람이 있을지 어떨지 둘째. 한국은 일본을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자유가 없다는 시점에서 표현이나 발언의 자유가 없는 문화적으로 후진국. 정치에 이용되는 것은 표언입니다.뒤에서 어떻게 말하든 겉으로 말하면 그게 표준이 됩니다.원래 반일 교육을 받기 전의 세대는 징용공의 진실을 말하려 하거나 정부 주도의 반일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한편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잠자코 그 교육이 계속 된다.그렇게 되면 다음 세대는 그것이 진실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더 이상은 아웃이라는 라인을 알 수 없게 됩니다.지금 관계성을 악화시켜 나라가 통제할 수 없게 된 것은 그들의 문제. 그리고 표의 발언과 정치 유도의 문제로, 개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하고 일본인 만인에게 미움받는 것이 곤란하다고 하는 경향이, 이러한 개인의 면과 겉의 문제를 섞어 복잡화. 개인이 말할 수 없는 나라의 개인 감정은 문제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한일, 어느 국민도 일상 생활에서 다케시마도 위안부도 징용도 전혀 관계없으니까. 넷에서는 반대로, 개개인의 생각은 불명하고, 알게 된 바, 너무 다양해서 논란의 포인트가 될 수 없다.그보다도, 국가간의. 과제를 토대로 한 상대국으로서의 논의가 된다. 어느 쪽이 정답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신변의 사람을 보고, 좋은 사람이 많다든가 하는 것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지 않고, 재고나 선송. 그렇다고 해서, 형편이 좋은 것만 믿고 있는 것과 같다. 근본적 해결 없이는 진정한 의미의 상호 이해는 없다.이심전심등 라는 말은 일본인과 한국인 사이에서 결코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현지에서 자신의 피부로 느낀 것이 진실.뉴스나 SNS로 견문한 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겠죠.단지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취재해 온 상대의 의도나 기분을 생각해 보고 대답하는 것이 아닙니까?감정이 격해져 있을 때 쯤, 사고방식은 단순하고 솔직하다고 생각합니다.그 점 SNS는 참고가 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계약과 국가 간 약속은 별 차원의 문제.개인계약은 일본에도 한국에도 민법(적인 법률)이 있어, 내용은 달라도 그 범위에서 보호된다.한편, 국제 관계는 약육 강식.한국은 일본보다 격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약의 무실화를 기도했다.실제는 다르겠지만요.덧붙여 개인간의 관계나 거기에서 받는 인상은, 국제 관계가 있어 처음으로 성립하기(없으면 자유로운 왕래가 곤란)이므로, 그것으로부터 국제 관계를 정의하는 것은 무리.외교 음치인 아사히신문사 계열의 신문·잡지에 많긴 하지만.
왜 모르는 나에게 말을 걸어왔을까? 한국에서 일했던 적이 있어서, 비슷한 일을 몇번이나 경험했습니다. 일본과 비교해서 모르는 사람과의 장벽이 낮습니다. 저쪽 나라에서는 낯선 사람이라도 주의를 하거나 빌려주거나 합니다.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낯선 여성이 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빈둥거리며 주의하고 있던 할아버지. 본인은 좋으라고 하고 있겠지만, 일본이라면 사건이 된다. 좋은 점에서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휴대전화를 빌려 줍니다. 현상 속의 특수한 체험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낯선 사람과 아는 사람과의 벽이 낮은 사회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는 사람도 있었지만, 한편, 그 이상으로 친일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도 많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다.
거짓말이겠죠. 몇 명 인터뷰했을까요? 허프포스트아사히신문인 이상, 기사가 진실인가. 없는지 알 수가 없다. 페이크일 거예요.
과연... 일본인들도 한국인 입장에선 별 수 없겠죠.. 댓글에는 반일교육을 한다는 허위 주장도 합니다...
한국이 반일교육을 한다고 주장들 하면서 자신들의 역사에 대한 제대로된 교육을 하고 있는지도 의심되죠.. 물론 자신들이 교육받은 역사가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과연 자신들의 역사.. 특히 한국의 식민지배에 대한 역사가 제대로 검증하여 교육하고 있는지 그들에게 묻는다면 사실로 알고 교육받는다 주장하겠죠.. 그런데 일부는 왜곡되어 교육받고 있는데도 모르고 있는게 일본인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반일종족주의가 베스트셀러로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걸 놀라워하며 의미있게 받아들이면서 정작 일본에선 혐한 서적이 팔리고 있는것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도 없이 받아들이고 당연한 것으로 느끼고 있죠.. 잘 팔리기도 하고요..
한국의 반일에 대해 반감을 가지면서 일본의 반한.. 혐한에 대해선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일본인들... 한국인들이 일본인을 위협한다는 유언비어.. 물론 얼마전엔 한국인이 일본인을 폭행한 사건이 있기는 했지만 한국에 방문하는 일본인들에게 별다른 위협은 없는데 일본은 거리에서 대놓고 한국인을 때려잡자는 우익단체들이 활보를 하는걸 당연히 여기는 일본인들....누가 문제인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일본 아베정권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일본인들... 누가 불쌍한건지 모르고 있네요..
한국은 대통령도 국민이 바꿀 수 있는 국가인데 일본에선 일본국민이 원하면 당과 총리를 바꿀 수 있을까요?
SNS상에서 일본인들은 한국에 대해 단교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이 나옵니다.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는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한국인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해서도 삼성 스마트폰도 불매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비아냥 거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현재 한국인들이 하는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 관광거부등으로 일본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죄책감 여길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이 오지 않아 다행이라며 불매운동 계속해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게 현 일본의 SNS 분위기입니다.
스스로 일본 국민이 일본 정부를 움직이게 할 수 없는 곳이니만큼 일본인들에 대한 분노나 위해는 가하면 안되지만 현 불매운동에 대해선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가질 필요도 없는 만큼 그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기업은 수입다변화와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한국 국민들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일본 관광거부를 꾸준히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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