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조직위는 당초 동구청에 동인천역 북광장을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한 허가 신청을 냈으나, 동구청은 안전상의 이유로 북광장 사용을 불허했다.
이로 인해 조직위는 경찰 측에 집회 신청을 하고 4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축제를 치르기로 했으나,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예수재단 등 기독교 3개 단체가 북광장 옆 공간에 축제 반대 집회 신청을 내 충돌이 예상된 바 있다.
aron0317@news1.kr -------------------------------------------------------------------------- 일단.... 인천 퀴어문화축제는 불허된 상태로 집회신고를 했네요.. 그리고 기독교측에선 옆공간에 집회신고를 했고요..
그렇다면 두 단체간 충돌은 불가피 했네요..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동구청에서 안전상 이유로 불허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했기에 축제를 진행하면서 기독교 단체와의 계속된 충돌은 감내해야 하겠네요..
저기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은 축제가 불허되었고 자신들이 참가한 축제는 집회로 신고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