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성훈, 광주 한 건물 옥상서 실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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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유망 투수 김성훈(21)이 광주 한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숨졌다.
24일 한화 이글스와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한화 투수 김성훈은 전날 오전 5시20분 광주 서구 한 건물 9층 옥상에서 7층 테라스로 떨어졌다. 사고 직후 김성훈은 곧바로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김성훈은 김민호 KIA 타이거즈 수비 코치의 아들이다. 2017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에 입단해 지난해 7월 1군에 데뷔했다. 올 시즌엔 1군 무대에서 15경기에 출전해 1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한화 이글스의 투수 김성훈 선수가 실족사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의의 사고로 실력을 마음껏 펼치기도 전에 떠났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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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광주 서구 한 장례식장에 한화 이글스 투수 유망주 김성훈의 빈소가 차려져 있다. 김성훈은 이날 오전 5시 20분께 광주 서구 한 건물 9층 옥상에서 7층 테라스로 추락해 사망했다. 연합뉴스. |
24일 한화 이글스와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한화 투수 김성훈은 전날 오전 5시20분 광주 서구 한 건물 9층 옥상에서 7층 테라스로 떨어졌다. 사고 직후 김성훈은 곧바로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김성훈은 김민호 KIA 타이거즈 수비 코치의 아들이다. 2017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에 입단해 지난해 7월 1군에 데뷔했다. 올 시즌엔 1군 무대에서 15경기에 출전해 1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한화 이글스의 투수 김성훈 선수가 실족사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의의 사고로 실력을 마음껏 펼치기도 전에 떠났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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