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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구치소 대신 병원으로‥왜? 현재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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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심판에 출석한 후, 구속 수감 돼 있던 서울구치소로 돌아가지 않고 서울 시내의 군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현장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홍의표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서울 삼청동에 있는 국군 서울지구병원 앞에 나와 있습니다. 평소 저녁이면 한적했을 곳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돌연 병원을 찾으면서 이를 취재하기 위한 취재진들도 몰렸고요. 대통령이 이동할 때 호위 대형을 갖추는 경호용 오토바이들도 여러 대 포착됐습니다. 자신의 탄핵 심판에 출석했던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 42분쯤 호송차량에 타고 헌법재판소를 출발했는데요. 서울구치소로 돌아갈 거란 예상을 깨고, 잠시 뒤 국군 서울지구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정기적으로 예정돼 있던 검진을 이유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재 구치소 수용자 신분인 만큼, 외부 병원 진료를 위해 구치소장 허가 등 절차도...

증거 차고 넘친다더니, 이제 와서 "음모론 제기 아냐"‥부정선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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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헌법재판소에 직접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은 선거관리위원회 전산시스템을 점검하려던 거"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다만, "부정선거 음모론을 내놓는 건 아니"라며 한발 물러서기도 했는데요. 그럼 부정선거까진 아니어도, 선거관리 전산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이 주장은 사실일까요? 이미 선관위가 하나하나 반박한 내용들인데, 윤 대통령은 여전히 억지를 쓰고 있습니다. 이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헌법재판소에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직접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 중 하나를 설명했습니다. 선거시스템의 점검이 필요했다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 "2023년 10월 국정원의 선관위 전산 장비에 아주 극히 일부를 점검한 결과 문제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비상계엄 담화 당시 주장을 반복한 건데, 다만 부정선거 음모론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무슨 선거가 전부 부정이어서 믿을 수 없다 하는 그런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15일 체포된 직후 공개한 손 편지에...

헌재 나온 尹, 국회 측 비상계엄 의혹 전면 부인(종합)

다음 네이버 헌재 탄핵심판 3차 변론 출석…대통령 최초 헌재, 尹 비상계엄해제 의결 방해 의혹 질문 尹 "국회는 '갑'…끌어내라 지시한 적 없어" 尹측 부정선거 의혹 주장에 국회 "헌재가 제한해야" [이데일리 백주아 최연두 최오현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헌재)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해 국회 측이 주장하는 계엄 관련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사실 확인 차원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계엄 해제 과정에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거나 국회 의결을 방해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국회 측은 탄핵심판 쟁점이 아닌 윤 대통령의 선거부정 주장을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렵다며 헌재의 제한을 요구했다. 문형배 권한대행, 尹에 2가지 질문 …윤 대통령, 모두 부인 윤 대통령은 21일 헌재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했다. 탄핵 소추된 대통령이 직접 심판정에 서는...

권성동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이재명과 ‘절친’ 소문… 탄핵심판 자격있나”

다음 네이버 국힘, 헌재 공정성에 의문 제기 법원 난동에는 ‘마녀사냥’ 운운 당내 “폭력 두둔으로 비칠 우려”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력을 행사한 사태를 두고 국민의힘이 확인되지 않은 근거에 기반한 주장이나 음모론을 연이어 꺼내들고 있다. 당내에서도 폭력사태를 두둔하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과거 연수원 시절 동기로서 노동법학회를 함께하며 호형호제하는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것은 법조계에 파다한 이야기”라며 “문 대행이 민주당의 차기 대선주자인 이 대표의 ‘절친’이라면 탄핵 심판을 다룰 자격이 과연 있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행은 사석에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나오는 게 이상했다고 언급했다는 이야기도 있다”며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으면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공정성 확보가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문’ ‘이야기’를 근거로 헌재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한 셈이다. 사법부에 폭력 사태 책임을 전가하는 행태는 이날도 이어졌다. 김기현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법부는 남 탓을 하기 전에 자신이 법치주의의 위기를 자초한 것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라”고 공격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정청래, 조배숙 질의에 분노 "폭도를 나무라야지 어떻게 경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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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영상] 조배숙 "경찰이 셔터 올리고 길 터줬잖나? 좀 문제라 생각" 정청래 "피 흘리고 있는 경찰들 못 봤어요?"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20일 국회 법사위 서울서부지법 소요 사태 관련 현안 질의에서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서부법원과 같은 그런 사태는 정말 있어서는 안 된다. 다시는 이런 일이 또 재발돼서는 안 된다”면서도 “그 이면에는 왜 이런 사태가 촉발이 됐을까? 거기에는 법원이 여러 가지로 공정성을 의심받을 그런 결정들을 했기 때문이다. 수사를 안 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수사권이 있는 경찰에서 받겠다는 거다. 그리고 중앙지법에서 하겠다는 것인데 이런 부분이 국민들로서는 납득이 안 되는 것”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조배숙 의원은 지난 19일 새벽 서부지법 청사 진입 과정에서 경찰이 비켜주는 듯한 부분의 영상을 틀고, “여기 옆문이 지금 뚫리고 있다. 막아야 하는데 그냥 이동하고 있다. 그냥 진입로를 열어주고 있는데, 경찰이 끝까지 막아서야 하는 것 아닌가? 물론, 이미 들어가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어떤 다른 조치 때문에 그랬다는 말도 있지만 저는 그렇다 하더라도 여기서라도 막았...

"MBC다!" 몰려와 '집단 폭행'‥반국가세력 '망동'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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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늘 새벽 서울 서부지방법원 인근에서 MBC 취재진을 발견한 시위대가 소리를 칩니다. "MBC다" "MBC다" 그러자 순식간에 취재진 주위를 둘러싸더니 욕설은 기본이고 취재진을 때리라는 고성도 터져 나옵니다. "밟아 이XXX" "인민한테 가라" 무차별적인 폭행이 이뤄지자 순간 일부 사람들은 그만 하라고 만류하기도 했지만 곧이어 MBC취재 장비를 빼앗으라는 소리가 터져나옵니다. "카메라 빼앗아" "메모리 빼 XXX" 시위대들은 장비를 빼앗기 위해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멀리까지 따라와 MBC취재진을 향해 모욕과 욕설을 이어갔습니다. 또 시위대는 MBC소유의 카메라 배터리, 메모리카드, 삼각대를 비롯해 스태프의 휴대전화도 가져갔습니다. 전날에도 시위대는 MBC 취재진에 대해 폭력을 썼습니다. 주변에서도 소리가 들릴정도로 얼굴과 몸을 때리고 밀치는가 하면 심지어 취재진 얼굴을 향해 침을 뱉는 극단적 행동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집단 구타를 당한 MBC 영상취재 기자는 목 허리 손 등에 찰과상을 입었고, 함께 있던 MBC스태프는 얼굴 부위를...

7층 판사 집무실까지 뒤졌다...폭동 당시 내부 단독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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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가장 민감한 청사 7층 판사 사무실까지 들이닥쳐 JTBC 취재진, 폭동 당시 현장 단독 취재   오늘 새벽(19일) 오전 3시 20분 JTBC 밀착카메라 취재진이 서울서부지법 폭동이 벌어진 당시 청사 내부에 직접 들어가 상황을 단독 취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 영장 발부에 흥분한 윤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은 형사대법정, 영장심사법정 등이 있는 청사 3층 유리문을 소화기로 부수려고 했습니다. 영장을 발부한 판사 이름을 크게 부르며 찾아내면 위협하겠다는 표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이들이 판사 개인 집무실이 모여 있는 청사 7층까지 들이닥치는 장면을 JTBC가 단독으로 포착했습니다. 이들은 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찾기 위해 집무실 여러 곳을 수색하듯 돌아다녔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폭동 당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7층 판사 개인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차은경 판사를 찾아내려는 모습. [JTBC 단독 촬영] 서울서부지법 폭동 당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7층 판사 개인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차은경 판사를 찾아내려는 모습. [JTBC 단독 촬영] 서울서부지법 폭동 당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7...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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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앵 커 ▶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윤대통령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으로 구속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이기주 기자, 전해주시죠. ◀ 기 자 ▶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차은경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조금 전인 새벽 2시 50분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는데요. 구속영장 발부는 '12·3 내란 사태'가 발생한 지 47일 만입니다. 이로써 윤석열 대통령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구속된 현직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정식으로 서울구치소 수용 절차를 밟고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수용동으로 옮겨지게 되고요.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공수처와 검찰은 최장 20일간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수사를 이어갈 수 있게 됐고,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윤 대통령은 다음...

"다 죽여버려"...공수처 차 부순 尹지지자들에 수사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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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했던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이 지지자들에게 위협당하고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공수처는 18일 "법 집행 방해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경찰에 강력한 처벌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심사를 마친 공수처 인원들이 서울서부지법 인근에서 차량으로 복귀 중 발생했습니다. 지지자들은 공수처 차량을 포위하며 폭언과 운행 방해를 이어갔습니다. 이들이 "공수처 ○○들 다 죽여버려", "윤석열 대통령이 뭘 잘못했는데 이 개○○아", "뒤로 빠진다. 차 뒤로 가서 막아"라고 소리치며 운행을 방해한 탓에 1시간 넘게 발이 묶였습니다. 이로 인해 차량의 타이어가 손상되고, 유리가 파손되었으며 수사관 한 명이 구타당해 병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지지자들은 차량에 손팻말을 붙이며 "탄핵 무효", "이재명 구속" 등의 메시지를 외쳤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수사관 1명은 옷이 찢어지고 구타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공수처는 수사팀의...

공수처 차량 포위하고 난동…타이어 펑크 내고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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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尹 탄핵·구속 반대’ 시위대, 공수처 검사·수사관 탑승 차량 공격 구속영장 심사 열린 서부지법 담 넘은 지지자들 현행범 체포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종료된 1월18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관계자들이 탄 차량의 앞을 막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일부 지지자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이 탑승한 차량을 파손하고 물리적 위협을 가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전개됐다. 공수처 차량을 공격하거나 서울서부지법 담을 넘어 침입한 혐의로 현재까지 32명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8일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한 공수처 수사팀 차량을 막아서고 공격한 10명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서부지법 담을 넘어 무단 침입한 22명을 건조물침입 혐의로 연행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50분까지 진행된 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