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구치소 대신 병원으로‥왜? 현재 상태는?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심판에 출석한 후, 구속 수감 돼 있던 서울구치소로 돌아가지 않고 서울 시내의 군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현장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홍의표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서울 삼청동에 있는 국군 서울지구병원 앞에 나와 있습니다. 평소 저녁이면 한적했을 곳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돌연 병원을 찾으면서 이를 취재하기 위한 취재진들도 몰렸고요. 대통령이 이동할 때 호위 대형을 갖추는 경호용 오토바이들도 여러 대 포착됐습니다. 자신의 탄핵 심판에 출석했던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 42분쯤 호송차량에 타고 헌법재판소를 출발했는데요. 서울구치소로 돌아갈 거란 예상을 깨고, 잠시 뒤 국군 서울지구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정기적으로 예정돼 있던 검진을 이유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재 구치소 수용자 신분인 만큼, 외부 병원 진료를 위해 구치소장 허가 등 절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