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교회' 확진자 나왔는데.."15일 광화문집회 강행"
다음 네이버 [앵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에서는 확진자가 다섯 명 나왔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전 목사는 이틀 뒤 광복절에 4만여 명이 모이는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서준 기자입니다. [기자] 전광훈 목사가 담임 목사로 있는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서 지난 8월 12일 교인 중 첫 확진자가 발생된 후 같은 교인 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 지난달 27일과 28일 교회를 다녀간 사람이 일주일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을 검사해 보니 잇따라 감염자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전 목사는 광복절 당일 광화문 광장에서 4만 명 이상이 모일 건국절 국민대회를 강행한다는 입장입니다. 사랑제일교회 신도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여 집단 감염이 우려됩니다. 서울시는 집회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경찰도 광복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