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조국 자녀에 몰두한 종편, 한국당 의원들 자녀엔?

이미지
다음 네이버 [민언련 종편 모니터] [미디어오늘 민주언론시민연합] 조국 장관의 청문회 이후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자녀와 관련된 논란이 일었습니다. 먼저 청문회 하루 뒤인 7일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장 의원의 아들은 피해자에게 아버지를 언급하며 사고 은폐의 대가로 금전을 제공하려 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허위 진술을 하며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이어 10일에는 CBS 노컷뉴스 <단독-나경원 아들 '논문논란' 교신저자 "나 의원 부탁으로…">(9월10일)가 나경원 의원 아들 연구물의 교신저자로부터 "나경원 의원 부탁이 있었다"는 증언을 확보해 보도했습니다. 이후 KBS <단독-"경진대회 규정 위반… 입상 취소 대상">(9월16일)는 나 의원 아들의 연구가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보도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종편 시사대담 프로그램들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자녀와 관련된 논란에는 어떤...

강화 하점면 돼지열병 확진 판정..양주는 '음성'

이미지
다음 네이버 경기 양주시 은현면 농가 음성..확진 총 9곳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추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판정이 내려진 가운데 26일 오전 초지교차로에서 강화도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방역시설을 줄지어 통과하고 있다. 2019.09.26. amin2@newsis.com 【세종=뉴시스】 인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강화 소재 농가가 ASF 확진을 받은 건 이번이 5번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강화군 하점면 소재 농가를 대상으로 ASF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신고된 경기 양주시 은현면 소재 돼지농가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의 '확진 판정으로 국내에서 ASF가 발병된 농가는 9곳으로 늘어났다. 파주시 연다산동(17일 확진)과 연천군 백학면(18일 확진), 김포시 통진읍(23일 확진), 파주시 적성면(24일 확진), 강화군 송해면(24일 확진), 강화군 불은면(25일 확진), 강화군 삼산면(26일 확진), 강화군 강화읍(26일 확진), 강화군 하점면(27...

최고 수준 방역한다지만 소독 회피 등 구멍 '숭숭'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최고 수준의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거점소독시설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축제장에서 방역에 구멍 뚫린 곳이 쉽게 발견됐습니다.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파주에서 양주로 진입하는 도로에 마련된 방역 시설입니다. 그런데 일부 차들이 소독약이 나오는 시설물을 피해 중앙선을 넘어갑니다. 모든 차가 소독 대상이지만 지켜지지 않는 겁니다. [유 모 씨 / 제보자 : 법규를 위반해 가면서까지 방역대를 피해서 가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 자기 하나 편하자고 해서 그런 걸 위반한다고 하면 돼지열병 확산하는 것을 어떻게 막고….] 거점 소독 시설에서도 빈틈이 발견됐습니다. 소독시설에 들어간 한 운전자는 문을 닫지 않은 채 방명록만 작성하고 나옵니다. 문이 열려 있다 보니 소독 장치는 아예 작동하지 않습니다. 두...

與 "조국·나경원 자녀 입시 논란..국회의원 전수조사하자" / 나경원,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與제안에 "거리낄 것 없어"(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與 "조국·나경원 자녀 입시 논란..국회의원 전수조사하자" 이해찬 "교육불공정 문제 ..야당·언론도 찬성할 것이라 믿어" 이인영 "고위공직자 관련 대안도 검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9.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조국 법무부장관과 관련한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자 "국회의원 자녀의 입시관련 사항을 전수조사"하자며 맞불을 놨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의 자녀 입시와 관련해 고위공직자들이 지위와 재산이 자녀의 교육 특혜로 이어진다는 교육 불공정성 문제가 제기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기회에 국회의원 자녀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논문 제출, 부적절한 교과 활동 등 입시 관련사항에 대해 전수조사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 했다. 그는  "국회 윤리위원회에서 조사해도 좋고, 따로 독립적인 기구를 만들어 제보와...

장제원 아들 휴대폰 파손 의혹에도 경찰 입단속 급급, 왜?

이미지
다음 네이버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19)씨의 음주운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나치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의구심을 낳고 있다. 장씨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고의로 파손한 게 아니냐는 증거인멸 의혹이 나온 상황에서도 경찰은 '확인 불가' 방침을 고수하면서 입단속 중이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장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조만간 송치할 방침이다. 장씨는 지난 7일 새벽 2시40분쯤 서울 마포구 지하철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충돌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씨 장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장씨는 사고 당시에는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귀가조치 됐고, 뒤늦게 현장에 나타난 A씨가 "내가 운전을 했다"고 밝혀 대신 체포됐다. 이후 장씨는 사고 몇시간 뒤 변호인과 함께 경찰에 자진 출석해 음주운전과...

"도쿄올림픽 경기장 방사능 출입금지 수준"

이미지
다음 네이버 민주당 日특위 '방사능 오염 지도' 공개 [서울신문]도쿄·사이타마 경기장도 자발적 대피구역 日정부 “원전 인근 방사선, 서울보다 낮다”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가 26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 지도를 제작해 공개했다. 지도에 따르면 2020 도쿄올림픽 경기장인 후쿠시마 아즈마 스타디움은 출입금지가 필요한 ‘즉시대피구역’으로 분류됐다. 특위위원장인 최재성 의원은 이날 “국민 생명·안전을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의 근거를 지도로 만들었다”며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문제는 올림픽 선수단뿐 아니라 방문객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이라도 아베 신조 정부는 한국에 대한 경제침략을 정상화, 원위치시켜 놓는 것이 일본의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지도는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오염 정도를 측정하는 일본 시민단체 ‘모두의 데이터’가 공개한 자료로 제작됐다. 올림픽이 열리는...

'검찰자한당내통' 실검 1위 장악한 이유 "주광덕 발언은 검찰에서.."

이미지
다음 네이버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고교 생활기록부를 유출했던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조 장관과 압수수색 검사 팀장이 통화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조 장관 지지자들은 ‘검찰자한당내통’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에 띄우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6일 오후 5시50분 쯤, 포털사이트 다음 실검에는 ‘검찰자한당내통’ 키워드가 올라와 눈길을 끈다. ‘검찰자한당내통’ 키워드는 “검찰과 자유한국당이 내통한다”는 뜻으로, 조 장관 지지자들이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주 의원 발언에 의문을 품으며 해당 키워드를 실검에 띄웠다. 대정부질문에서 주 의원은 조 장관에게 “이번 주 월요일, 검찰이 자택을 압수수색 시작할 무렵에 압수수색하고 있는 검사 팀장에게 장관이 전화통화한 사실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조 장관은 “있다”며 “내 아내가 압수수색 당했다고 놀라서 연락이 왔다. 그래서 (검사 팀장에게) 지금 ...

위조지폐 구별법(5만원권)

이미지

예장통합교단, 명성교회 세습 사실상 인정

이미지
다음 디지털타임즈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교단이 2년 이상 논란을 빚은 명성교회 부자(父子) 목사의 목회직 세습을 사실상 인정했다. 예장 통합 교단은 경북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열린 제104회 정기총회 마지막 날인 26일 세습을 인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명성교회 수습안'을 의결했다. 거수로 진행한 표결에서 참석 총대 1204명 가운데 920명(76.4%)이 찬성표를 던졌다. 다만 명성교회 측이 2017년 3월 추진한 김하나 목사의 청빙은 교단 헌법상의 목회직 세습을 금지한 규정을 위반해 무효라고 선언한 총회 재판국 재심 판결을 일정 부분 수용해 오는 11월3일 파송하는 임시당회장이 교회 운영을 당분간 책임지도록 했다. 명성교회는 2021년 1월1일 이후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할 수 있다. 수습안에는 이 같은 합의가 법을 초월해 이뤄졌기 때문에 누구도 교단 헌법 등 교회법과 국가법에 근거해 고소, 고발, 소제기, 기소제기 ...

강화 석모도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국내 발생 7건으로 늘어

이미지
다음 네이버 축산차량 다녀가지 않은 2마리 사육 폐농장…감염 경로 의문 경기 양주·연천·강화 의심사례 3건 잇따라 정밀검사 중 돼지열병 의심 신고된 인천 강화 양돈농장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강화군 한 양돈농장에서 국내 다섯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지난 25일 오전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한 양돈농장 입구에 외부인 출입을 막는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 tomatoyoon@yna.co.kr (세종=연합뉴스) 박성진 이신영 이태수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 상륙한 지 열흘째인 26일 또다시 1건이 추가로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밤 인천 강화군 삼산면 돼지농장에서 정밀모니터링 도중 의심 사례가 발생해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결론 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발생 건수는 모두 7건으로 늘었다. 강화군 삼산면 돼지농장의 경우 강화도 본섬이 아닌 석모도에 위치해 있다. 문을 닫은 농장이어서 현재 2마리밖에 사육하지 않고 있다. 그 때문에 감염 경로를 놓고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역학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