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체포영장에 워마드 "文탄핵 태극기 집회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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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41533501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756159 "탄핵 집회에 화력 보태 우리 세력 보여주자" 주최측 "워마드 난입 우려"..긴급 장소 변경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의 회원들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에 대거 참석할 전망이다. (사진=워마드 캡쳐)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의 회원들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에 상당수 참석할 전망 이다. 운영자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홍대 미대 몰카범 실형 선고,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무죄 선고 등 여성 관련 이슈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여성들의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4일 워마드에는 15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예정된 탄핵시위에 참석하도록 독려하는 게시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집회의 주최는 문재인 탄핵 국민운동본부로, 애초 여성 관련 이슈와는 관련이 없다. 그럼에도 워마드 회원들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하는 이유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노인 세대와 정치적 성향이 유사 하기 때문이다. 극단적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워마드는 정치적으로 보수 극우와도 상통하는데, 생물학적 여성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찬양하고 문 대통령을 비롯한 남성 정치인들을 혐오한다. 한 회원은 "문재앙(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단어) 탄핵 시위 겸 햇님(박근혜 대통령을 지칭) 석방 시위니까 꼭 화력을 보태야 한다"며 "운영자를 콕 찝어 워마드를 협박하고 있는데 그러면 우리는 문재앙을 타깃으로 해야 한다"며 시위 참석을...

"워마드 편파수사 중단·영장 철회"..여성단체, 경찰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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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314442518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532258 13일 오전 10시쯤 부산지방경찰청 앞 광장에서 부산지역 여성시민단체 30여개 대표와 회원 등 40여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기존의 미온적 태도를 보였던 성폭력 범죄 수사에 대해 규탄하고 있다. © News1 조아현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지역 여성시민단체 30여개 대표와 회원 등 40여명은 13일 오전 부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편파수사와 불법촬영물을 희화화한 캠페인을 비판하고 항의서한을 전달 했다. 이날 여성단체들은 부산경찰청장 면담을 요구하고 한 시간이 넘도록 기다렸으나 미리 약속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끝내 만나지 못했다. 이날 오전 10시쯤 부산경찰청 앞 광장에서는 그동안 불법촬영이나 성폭력 범죄 수사에 수동적인 태도를 보였던 경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여성시민단체 회원들은 ' 워마드 운영자는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불법촬영 범죄자와는 숨바꼭질 하느냐' '성매매 사이트 광고수익만 월 1억원' '증거자료 갖다놔도 수사 안한다' 등의 피켓을 들고 "진짜 방조자는 경찰"이라고 비판 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2일 경찰이 설치한 불법촬영자 등신대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SNS에 올리면 포돌이 손수건과 스포츠 타월 등을 준다는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발표했다가 범죄의 심각성을 모른 채 '희화화'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재희 부산성폭력상담소장은 "불법촬영은 범죄고 인권침해다"라며 "(워마드에 범죄 예고글을 올린)게시자 추적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이제까지 매달 신고...

중국산 납품해도 공무원은 몰랐다?..무더기 구속된 부산 CCTV 납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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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315582437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42465 13년간 납품 독점한 A씨 등 부당이득 혐의 구속 현장 점검점검 한번도 안하고 보고서 허위 작성 CCTV 납품업체 대표 A씨(48)가 부산 버스전용도로에 설치한 CCTV.[사진 부산경찰청] 부산 버스전용차로 폐쇄회로(CC)TV 납품 과정에서 수억원대 비리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업자는 국산 CCTV 대신 값싼 중국산 CCTV를 납품하고 유지보수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공무원들은 현장점검이나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CCTV 납품업체 대표 A(48) 씨를 구속하고 A 씨에게 정보통신기술자격을 대여한 혐의로 3명을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또 A 씨의 범죄수익은닉에 연루된 혐의로 A 씨 친동생 B(44)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대표 A씨는 2016년 1월 노후한 CCTV 19대를 교체하고, BRT(간선급행버스체계)에 CCTV 5대를 신규 설치하면서 저가 제품을 납품했다. A씨가 2012년 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거둔 부당이득은 총 8억4000만원에 이른다. 그러면서 현장 점검은 2012년 이후 한차례도 나가지 않고 허위로 보고서를 작성해 부산시에 제출했다. 관리감독 의무가 있는 부산시는 이를 방치 했다. 이 사건은 2017년 7월 부산시 버스전용차로 단속 CCTV 업무 담당자가 교체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새롭게 이 업무를 맡은 부산시 공무원 B씨는 2016년 1월 교체한 CCTV 화질이 너무 떨어지고, 고장이 잦자 CCTV 제품 확인에 나섰다. 그 결과 계약서에는 200만 화소의...

남은 회 데쳐서 '재사용'.."문제 없다"는 유명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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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220450838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66345 <앵커> 수도권에 여러 체인점이 있는 한 해산물 뷔페 회사가 음식이 남으면 주방으로 가져갔다가 재활용을 해서 손님한테 내놓고 있습니다. 초밥이나 회로 나온 걸 다져서 김밥으로 만들고, 대게를 다시 얼렸다가 녹여서 내놓는 식 입니다.  먼저 정다은 기자의 기동취재 보고 오시죠. <기자> 미국에서 시작된 해산물 뷔페 '토다이'의 경기도 평촌점 입니다. 평일인데도 손님이 많은 편입니다. 점심시간이 끝난 뒤, 진열됐던 초밥이 다시 주방으로 돌아갑니다. [토다이 직원 : 이거 셰프님이 걷어 가라고 하셔서.] 초밥 위에 있던 찐새우를 하나씩 걷더니, 꼬리를 떼고 한 곳에 모읍니다. 다른 초밥에서도 마찬가지로 회를 걷어 접시에 놓습니다. 이렇게 모은 회를 끓는 물에 데친 뒤 양념을 넣고 다집니다. [토다이 직원 : (다네(회) 다져요?) 간해서 롤에다가 넣어야 돼. (어디다 넣어요?) 롤, 롤이랑 유부에다 넣어 .] 다져진 회는 유부초밥 위에 올리거나 롤 안에 넣습니다 . [토다이 조리사 : 유부초밥이 애들이 많이 먹거든요. 런치 때 썼으면 디너 때 사용되고, 디너 때 남은 건 이제 다음 날 런치에 (쓰는 거죠.)] 조리사들의 단체 채팅방에는 주방장이 작성한 구체적인 재사용 예시까지 올라 있습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꽁꽁 언 대게 뭉치를 꺼내 싱크대에 쏟아 넣고 물을 틀어 녹입니다. [조리사 : 음식이 원래 재냉동이 안 되잖아요. 아까우니까 녹인 거를 다시 묶어서 냉동고에 넣고 다시 꺼내서 쓰는 거예요. 그 다음 주에.] 팔다 남은 대게를 얼려뒀다가 녹인...

"물증-진술 다르다" 지적에 당황한 드루킹, 김경수 앞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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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110133355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264067 특검의 9∼10일 대질신문서 수차례 진술 번복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이것은 제가 작성한 문건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문건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10일 새벽. '드루킹' 김동원씨의 다급한 목소리가 허익범 특별검사팀 영상녹화조사실에 울려 퍼졌다. 자신의 진술이 스스로 쓴 문건의 내용과 배치되자 당황한 나머지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11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특검이 지난 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 진행한 김 지사와 드루킹의 대질신문에서는 이처럼 드루킹이 논리적 허점을 드러내거나 진술을 번복하는 장면이 수차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질 조사에서 드루킹은 "김 지사에게 오사카 총영사 청탁을 어떤 식으로 했느냐"는 특검의 질문에 "김 지사가 아닌 그의 보좌관 한모씨에게 전달했다"고 답했다. 청탁 시점도 기존에 알려진 2017년 6월 7일보다 늦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특검은 드루킹이 그해 12월 14일 작성한 문건을 제시하며 설명을 요구했다. 문건에는 "6월 7일 의원회관에서 '바둑이'를 만나 오사카 총영사직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바둑이는 드루킹 일당이 김 지사를 칭하는 은어다. 이 문건을 읽은 드루킹은 자신의 직전 진술과 상반되는 내용이 나오자 한동안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처음 보는 문건"이라며 잡아떼기도 했다. 그는 한참이 지나서야 "제가 문건에 잘못 기재했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사실상 진술과 문건 양쪽의 신빙성을 모...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교육부 소속기관 과장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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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018585247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529700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뉴스1DB)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국장)이 부이사관으로 강등돼 교육부 소속기관 과장으로 근무 하게 됐다. 교육부는 10일 발표한 인사에서 나 전 국장을 중앙교육연수원으로 발령 했다고 밝혔다. 나 전 국장은 13일부터 중앙교육연수원 연수협력과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중앙교육연수원은 교장(감), 교육전문직, 교육부·교육청·국립대 공무원 등 교육분야 종사자의 교육훈련을 담당하는 교육부 소속기관 이다. 나 전 기획관은 2016년 7월 한 언론사와 저녁식사 자리에서 영화 대사를 인용해 “민중은 개·돼지” "신분제를 공고히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해당 언론사가 이를 보도하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인사혁신처는 중앙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을 결정했다. 나 전 국장은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강등·정직·감봉'이 적당하다며 나 전 국장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는 5월11일 고위공무원에서 한 직급 아래인 과장급 부이사관(3급) 강등으로 징계수위를 낮췄다. 나 전 국장은 강등에 불복해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강등징계를 받으면 3개월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는 정직처분을 함께 받게 된다"며 "3개월 정직이 끝나 인사발령을 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소청심사는 결과가 나오면 다시 인사에 반영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jinny...

'제왕절개' 중 아기 얼굴 칼자국..담당의 "상처 잘 아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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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0921181515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88715 [앵커] 경기도 평택의 산부인과에서 제왕 절개 수술을 하다가 신생아 얼굴이 수술용 칼에 베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담당 의사는 "아기들 상처는 잘 아문다"고 했다는데 부모들에게 위안이 되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공다솜 기자입니다. [기자] 아기의 볼에 베인 상처가 보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의 상처를 본 부모는 크게 놀랐습니다. [피해 아기 부모 : 아이가 태어났는데 피가 계속 얼굴에서 흐르고 있었어요. 작은 사고가 아니더라고요. 신생아가 다친다는 것 자체가…] 상처는 제왕 절개 수술 과정에서 생겼습니다. 아기의 왼쪽 볼에는 1.5cm 가량 되는 상처가 3개나 생겼습니다. 사고 직후 담당 의사는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곧 나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담당 의사 : 할 말이 없습니다. 제 실수라서. 일단 그건 그렇고 아기들 상처 나고 그런 경우는 잘 아물긴 합니다. 흉도 보통은 없어요.] 병원 측은 입원, 수술 비용의 20%를 지급하고, 400만 원을 합의금으로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병원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담당의사... 댁 아이에 칼자국 내면 당신은 가만히 있을거요? 진실어린 사과는 못할망정 별거 아니라는 듯 거들먹 하시는 군요.. 그리고 병원은 돈주고 무마... 아마 돈주면서 제보나 신고는 하지 말라 했겠지요..

경찰 '성역없는 수사' 강조.."올해 일베 수사 53건 검거, 워마드는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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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091617050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292933 워마드 해외에 서버 두고 수사 비협조, 방조 혐의 적용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여성 우월주의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대한 편파수사 논란에 대해 경찰이 적극적인 해명 에 나섰다. ‘일베저장소’ 등 남초(남성이 많은) 커뮤니티도 엄정 수사하고 있다는 게 경찰의 설명 이다. 경찰청은 9일 오후 ‘ 워마드 수사 관련 참고 자료’를 내고 올해 일베와 관련한 69건의 사건을 접수해 53건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절차도 거쳤다. 반면 올해 워마드에 대해 접수된 사건은 32건이고 게시자 검거 사례는 없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사건 및 검거 수치로 봤을 때 워마드보다 일베에 대한 수사가 오히려 더 많았던 것이다. 경찰은 “워마드를 수사하게 된 것은 지난해 2월 남자목욕탕 아동 나체사진 유포사건이 계기”라며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작년 12월 운영진의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통상적인 수사 절차에 따라 입국에 대비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를 적용한 것도 워마드가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 일베의 경우 서버가 국내에 있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으면 게시자에 대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워마드는 해외에 서버를 둔 채 연락을 해도 협조하지 않아 게시물 삭제 등이 제대로 안 돼 방조로 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 사이트에서 아동음란물에 대한 삭제, 모니터링 등 의무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어느 사이트든 내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누구든 불법촬영물을 게시·유포·방조하는 사범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순천서 또 집단폭행..말리는 사람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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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091157002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179459 전남 순천에서 20대 남성들이 행인을 무차별하게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YTN이 단독으로 입수한 영상에는 도로 한복판에 승용차를 세우고 두 사람이 나와서 행인 한 명을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가해자 중 한 명은 피해자 다리를 걸어 바닥에 넘어뜨린 뒤 발로 밟고 때립니다. 길을 지나가던 택시운전사가 폭행 장면을 보고 말리려고 하지만, 오히려 택시기사까지 위협합니다. 사건은 지난 5월 말에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있는 거리에서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들어가 사흘 만에 가해자 29살 A 씨와 B 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은 음주 운전과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경찰에서 이들은 "운전 도중 횡단 보도를 건너다가 피해자와 시비가 붙어 폭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가해자 두 명은 재판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가해자들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32829 조용히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보상하고 구치소 가야죠? 살인 미수로... 음주로 심신미약 헛소리 하지 말고 그대로 가야죠.. 아참... 신상은 이미 털고 갑시다.. 묻지마 집단 폭행 가해자에게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권 보호는 과하다 생각합니다.

서울광장이 모래해변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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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081148595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91594 다가오는 금, 토요일 서울광장이 열대해변 같은 휴양지로 변신한다. 광장 한켠에는 미니 인공해변이 펼쳐지고, 잔디광장에서는 야외영화,영화음악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프랑스 파리 센 강변에 설치된 인공해변.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0~11일 양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등 도심 3개 광장에서 3색(色)의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문화로 바캉스는 2008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온 '서울 문화의 밤'을 새롭게 개편한 것이다. 올해부터는 '바쁜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도시민에게 멋진 하루를 선사한다'는 목표로 이름과 프로그램 구성을 변경해 추진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는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여름휴가 큐레이션'을 주제로 ▲서울광장 – 도심해변에서 즐기는 영화와 음악(주최 서울시) ▲청계광장 – 거리시각예술축제(거리시각예술축제조직위원회) ▲광화문광장 – 한여름 밤의 눈 조각전(크라운해태) 등 세 가지 콘셉트의 바캉스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서울광장의 변신이다. 광장 한켠에는 실제 해변에서 실어온 15톤의 모래사장 위에 야자수와 파라솔이 여름 분위기를 더하는 '미니 인공해변'(18mX18m)이 펼쳐져 마치 해수욕장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미니 인공해변은 매년 7~8월 사이 여름 휴가기간 동안 프랑스 파리 센 강변에 일시적으로 개장하는 인공해변, '파리 플라주'에서 착안한 것으로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잔디광장에는 텐트와 빈백(bean bag)소파, 텐트형 모기장이 있어서 편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