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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리아 검출 훈제연어 제품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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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서울시 수거·검사 결과 식품제조·가공업체 동원산업㈜부산공장(부산 서구), ㈜선도씨푸드(인천 계양구), ㈜영피쉬(대구 서구)가 제조 판매한 훈제연어 6개 제품(기타수산물가공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 회수 대상은 총 6개 제품으로 동원사업(주)부산공장이 제조한 ‘동원 훈제연어 로즈마리’(유통기한 2022.6.9.), ‘로즈마리&페퍼 훈제연어 슬라이스’(유통기한 2022.6.21.) 등 2개 제품과 ㈜선도씨푸드의 ‘유진 더 건강한 훈제연어 샐러드용’(유통기한 2021.7.13.) 제품을 포함해,    - ㈜영피쉬가 제조한 ‘훈제연어 슬라이스 오리지널’(유통기한 2021.6.2.), ‘훈제연어 슬라이스 스파이스’(유통기한 2021.2.24.), ‘훈제연어 슬라이스 허브’(유통기한 2021.3.17.) 등 3개 제품입니다. □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말 안 들어"..10살 아들 거리로 끌고 나와 흉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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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흉기 꺼내 들고 아이에게 달려들어..주민이 제압 흉기 위협 장본인은 친모.."평소에도 학대 잦아" [앵커]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10살짜리 아들을 학대하고 흉기로 위협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집에서 머리채를 잡고 길거리로 끌고 나왔는데, 시민이 제압하지 않았다면 아이에게 큰일이 날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손효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동구 주택가. 한 여성이 남자아이 머리채를 잡은 채 집에서 끌고 나와 길거리에 내팽개칩니다. 이웃 주민이 말리는 사이 아이가 달아나지만, 이내 머리를 다시 붙잡힙니다. 아이를 끌고 다니던 여성은 잠시 뒤, 흉기를 들고 나타납니다. 아이를 향해 달려드는 아찔한 순간, 옆에 있던 주민이 여성을 잡아 쓰러뜨립니다. [목격자 : (다른 주민이) 보호하고 있는데 칼을 갖고 나온 거야. (보호한) 아기 엄마 아니었으면 걔 죽었어.] 10살짜리 초등학생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장본인은 다름 아닌...

구청서 심야 술판..노원구서비스공단 노조의 '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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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점입가경 무기계약직 전환으론 만족 못해 "정년 65세 늘리고 일반직 전환" 서비스공단 작년 적자 74억인데 무리한 요구하며 1층 로비 점거 부어라 마셔라 … 난장판 된 ‘구민의 전당’ 노원구서비스공단 노동조합이 지난 29일 ‘일반직 전환’과 ‘정년 65세 연장’을 요구하며 한 달 만에 다시 집단 농성에 들어갔다. 이날 밤 서비스공단 노조원들은 노원구청 1층 로비를 점거한 채 술판을 벌였다. 서울 노원구에서 청소·미화·기관 경비 업무 등을 맡고 있는 무기계약직 직원들이 ‘정규직 전환’과 ‘정년 65세 연장’을 요구하면서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원구서비스공단 노동조합은 지난 29일부터 구청 1층 로비를 불법 점거하고, 심야 술판을 벌이는 등 구청 업무를 마비시키고 있다. 노원구는 이들의 요구가 과도해 절대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의 다른 자치구들도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번 사태를 주의 깊게 보고 있다. 노조의 요구를 노원구가 들어주게 되면 비슷한 사태가 다른 자치구로 들불처럼 번질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한 달여 만에 또 청사 로비 불법 점거 30일...

입마개 미착용 맹견 사고..반려견 죽고 주인 다쳐 / 경찰 수사 착수 / 강형욱.. 이전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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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서울의 한 골목길에서 입마개를 하지 않은 맹견이 산책 중인 소형견을 물어 죽이고 이를 말리던 사람까지 공격했습니다. 반복해 일어나는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이 서둘러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인용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흰 소형견이 고개를 돌리자 순식간에 검은 대형견이 달려듭니다. 주인 뒤로 피해보려 하지만 이내 물어뜯기고 맥없이 쓰러집니다. 대형견 주인이 말려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난 25일 저녁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골목에서 대형견 로트와일러가 스피츠를 공격했습니다. 사고 현장입니다. 당시 저곳에서 달려들었던 대형견이 소형견을 죽음으로 내모는 데 걸린 시간은 15초에 불과했습니다. 로트와일러종은 현행법상 입마개가 의무화된 맹견인데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개물림 사고 목격자> "큰 개가 짖는 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튀어나와서 바로 그 자리에서 물어버리더라고요. 현관문에서 나올 때 자꾸 (개를) 방치를 해요" 목격자는 이 맹견이...

관객 허용했더니 사직구장 아찔 풍경..중대본, KBO에 공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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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8일 롯데-NC 경기서 관중 한쪽 몰리는 일 발생 "거리두기 실종 재발땐 관객 입장 확대에 문제"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6.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정부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관중 거리두기 관리 미흡을 사유로 강력한 경고 의사를 전하기로 했다. 프로스포츠 관람객 10% 입장을 허용하자마자 관중들이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30일 중대본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롯데 사직구장에서 1루 쪽 관객들이 다수 모이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며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KBO에 강력 경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롯데 사직약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NC의 경기에서는 관중이 충분히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모습이 포착됐다. 노래 응원 금지, 좌석간 간격 유지 등을...

결국 사고친 디지털교도소..엉뚱한 사람 신상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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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동명이인 일반인에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 게시 전 사실 확인 안 거쳐..항의에도 묵묵부답 "제보 검증 단계에서 확실한 확인 없었다" 공지 당사자 "사건과 아무런 관련 없어..억울하다" "쓰레기" 등 이미 비난글 쇄도..사업 피해까지 경찰, 디지털교도소 내사 착수..위법 소지 있어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흉악범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사이트 '디지털교도소'가 범죄자와 이름만 같은 일반인을 성폭행범으로 지목하고 개인정보를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디지털교도소는 이달 초 격투기 선수 출신 김도윤(30)씨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공범이라며 그의 신상과 페이스북 페이지 주소 등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했다. 이에 김씨가 디지털교도소 측에 "왜 내 정보가 올라가 있느냐. 내리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따졌고, 이후 디지털교도소는 김씨의 신상정보를 사이트에서 내렸다. 디지털교도소 측은 신상정보를 올리기 전 당사자를 상대...

홍대 난동 제압 영상에..다시 고개 드는 '여경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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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피의자 여성 제압하는 여경 영상에 '여성혐오적' 댓글 잇따라 비례성 원칙에 따라 피의자 제압할 수 있어.."적절한 대응한 것" 물리적 힘 약해 여경 필요 없다?.."경찰의 역할 다양해", "성별 문제 아냐" 여성 경찰 두 명이 난동을 부리는 한 여성을 제압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여성 경찰관 둘이서 난동을 부리는 한 여성을 제압하는 영상이 대중에 공개되면서 또 다시 '여경 무용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피의자 제압에 대한 어려움은 성별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홍대에서 여경 2명이 여성 1명 제압 못하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경찰 두 명이 난동을 부리는 한 여성을 제압해 체포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영상 초반 여성은 체포에 거부하며 거칠게 반항하는 모습이다. 이에 여성 경찰들은 해당 여성을 벽으로 몬 뒤 강경하게 대응한다. 하지만 끝까지...

"빨리 돈벌려고"..김포 격리시설 탈출 베트남인 3명 전원 검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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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포=뉴시스]정일형 기자=김포 격리시설 탈출한 베트남인들이 28일 검거됐다. (사진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에 있는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탈출한 베트남인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인 A(27)씨 등 3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7일 오전 3시10분께 김포시 고촌읍의 한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10시간만인 같은 날 오후 1시께 임시생활시설 직원의 신고를 받고서야 이들이 도주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상 14층짜리 건물 6층에서 완강기를 이용해 탈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추적에 나선 경찰은 이틀만인 이날 오후 3시45분께 인천 검단의 한 텃밭 움막에서 2명을 붙잡았다. 이 곳에서는 이들 2명의 도주를 도운 또 다른 베트남인 B(32)씨가 있었...

[전문] 초유의 검사장 폭행 논란에 대한 한동훈 - 서울중앙지검 - 정진웅 각각의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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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동훈 검사장 측 입장입니다> 금일 오전, 정진웅 부장 등이 법무연수원 사무실에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 도착했고, 한동훈 검사장은 압수수색 영장을 읽기 시작하면서, 정진웅 부장에게 법에 보장된 변호인 참여를 요청하였고, 한동훈 검사장은 정진웅 부장에게 자신의 휴대폰으로 변호인 김종필에게 전화를 해도 되겠는지를 물었습니다. 정진웅 부장은 한 검사장에게 바로 사용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검사장이 휴대폰(변호인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고, 기억하지 못하니 이 휴대폰으로 전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으로 변호인에게 전화를 하기 위해, 자신의 휴대폰 비번을 풀려 하자, 갑자기 소파 건너편에 있던 정진웅 부장이 탁자 너머로 몸을 날리며 한동훈 검사장의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한 검사장 몸 위로 올라타, 한 검사장을 밀어 소파 아래로 넘어지게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진웅 부장은 한동훈 검사장 위에 올라타 팔과 어깨를 움...

한동훈 "압색 과정서 검사가 폭행"..檢 "담당 검사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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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압수수색 과정서 몸싸움 벌여..한동훈 측 "법적 조치할 것" 중앙지검 "한 검사장 소환 불응..물리적 방해 했다" 17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한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이 백헤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에 연루된  한동훈 검사장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의 법무연수원 압수수색 과정에서 담당 부장검사로부터 신체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 측은 한 검사장의 물리적 방해 행위 등으로 인해 오히려 담당 부장검사가 넘어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 검사장 측은 29일 기자들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금일 한 검사장은 정진웅 형사1부장으로부터 법무연수원 압수수색 절차 과정에서 일방적인 신체적 폭행을 당했다"며 "공권력을 이용한 독직폭행" 이라고 주장했다. 검찰과 한 검사장 측 설명에 따르면 정진웅 부장검사를 포함한 형사1부 소속 검사들은 이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