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천 물류창고 화재 1차 합동감식..인명수색도 계속 진행

이미지
다음 네이버 관계기관 합동감식 오전 10시30분 시작 정확한 화재 경위 등 사실관계 전반 파악 현재까지 사망자 38명..중상자 8명·경상자 2명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38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정밀 합동감식이 30일 진행된다.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1차 합동 감식을 벌인다. 합동감식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15명, 국립과학수사대 8명, 한국전기공사 5명, 한국가스공사 3명, 소방 10명 등 총 5개 기관 4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 상황에 따라 시작 시간과 참여 기관은 변동될 수도 있다. 경찰 등은 이날 감식에서 우선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초 발화지점과 불이 크게 번지게 된 경위 등 전반적인 사실관계 파악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찰은 감식에 앞서...

방역지침 지켜 투표소 감염 '0'

이미지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보름전 코로나19가 유행 하고 있는 상황에서 총선이 치러졌죠. 오늘이면 최장 잠복기인 2주가 지나는데, 현재까지 투표소 감염 사례는 단 한 명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전국 단위 선거가 가능하다는 점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현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앞에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도 47개 국가에서 줄줄이 연기됐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대통령(지난 3월)] "지방선거 2차 (결선) 투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달랐습니다. 마스크를 쓴 채 1미터 간격을 유지하며 2천 9백여만명이 질서정연하게 투표했습니다. 체온측정과 손소독, 일회용 비닐장갑까지, 방역과 민주주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도전에 국민들이 적극 참여했습니다. [폴라 헨콕/CNN 특파원(지난 15일)] "이 선거는 전 세계가 굉장히 면밀하게 지켜보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투표소에...

민경욱- 선관위 실랑이 끝 '비례대표 투표지 증거보전' 불발

이미지
다음 네이버 연수구선관위, 비례대표 투표지 보전 끝내 거부 증거품 봉인 2시간만에 인천지법으로 이송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법원 결정문을 들어보이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민 의원은 선관위가 법원 결정문 대로 비례투표 용지를 주지 않는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2020.4.29/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가 법원의 증거보전 결정에도 21대 총선 인천 연수을 '투표지' 중 '비례대표 투표지'에 대한 보전을 거부했다. 이에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선관위에 '비례대표 투표지'까지 포함한 증거보전을 요구하며 2시간여간 대치했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인천지법은 29일 오후 6시 인천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민 의원의 신청으로 보전 결정이 내려진 '21대 총선 인천 연수을 투표함' 등 17개 증거품목을 인천지법으로 옮겼다. 보전 작업이 시작된 지 4시간만에, 투표함 등 봉인 작업이 완료된 지는 2시간만이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보관된 투표 용지를 촬영하고 있다.인천법원은 지난 28일 "민경욱 의원이 인천시 연수...

이천 공사장 화재로 사상자 발생..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명피해 늘어날 듯(종합) / 18:41 완전진화

이미지
다음 네이버 (이천=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기자 = 29일 오후 1시 32분께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4명이 사망했다. 또 중상자 1명, 경상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화재 당시 190여명이 작업 중이었는데 이 가운데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근로자가 일부 있어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그래픽]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사고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9일 오후 1시 32분께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4명이 사망했다. 0eun@yna.co.kr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1∼3단계를 발령한다. 1단계는 4개 이하 소방서가 합동 대응하며 2단계는 5∼9개 소방서, 3단계는 10개 이상 소방서가 함께 진화작업을 벌이게 된다. 소방 관계자는 "물류창고의 지하 공사현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

[팩트체크] 사전투표지 QR코드에 500만 명 개인정보?

이미지
다음 네이버 [민경욱/미래통합당 의원 (오늘, 국회 기자회견) : 공직선거법 위반을 강행하며 QR코드를 사용한 불법 선거였고, 약 500만명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개인정보를 입력해 사용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검찰청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기존에 나온 음모론에 더해서 QR코드가 불법 선거의 핵심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팩트체크 결과 역시 별 근거는 없었습니다. 이가혁 기자 나왔습니다. 시작할까요? [기자] 사전투표지 하단에 이렇게 'QR코드'가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부여된 바코드 형태의 투표지 일련번호입니다. 이 일련번호 외에 선거명, 선거구 및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명, 정보를 담을 수가 있고요. 또 개인정보는 원천적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민경욱 의원은 국민 500만 명의 개인정보가 QR코드 만드는 시스템에 들어 있다는 구체적인 근거가 나왔고 그래서 이번 총선이 불법선거였다, 이런 취지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앵커] 500만 명의 개인정보라고 콕...

선관위 "민경욱, 선거 무효 소송? 기꺼이 모든 자료 공개"

이미지
다음 네이버 투표 비율 이상하다? "코에 걸면 코걸이" 무소속·소수정당 것까지 계산하면 또 달라 CCTV 및 관련 자료 요청하면 모두 공개 '내 서명 아니다' 참관인, 동일 필체 확인 QR코드 조작? 허위 사실..유튜버 고발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조규영(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1부 첫 인터뷰는 선관위를 연결합니다. 아니, 선거 끝난 지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투표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제가 인터뷰까지 하게 되고 이렇게 될 줄 전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까지도 ‘선거가 조작됐다’, ‘부정 개표가 있었다’ 이런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서 그래서 오늘 연결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몇몇 보수 유튜버, 극우 유튜버를 중심으로 제기가 되더니 급기야 미래통합당의 민경욱 의원이 자신의 선거구의 투표함과 투표지 ...

우리집 재난지원금은 얼마? 내달 4일부터 온라인 확인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정부는 2차 추경안이 내일(29일) 국회를 통과하면 바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절차에 들어갑니다. 다음 달 4일부터는 인터넷에서 우리 집 지원금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에 충전을 하거나 선불카드 그리고 지역상품권 등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송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세대별로 얼마나 받게 되는지는 다음 달 4일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만들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하면 됩니다. 세대주 여부와 세대원 수, 그에 따라 받게 될 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 사는 4인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조회하면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 중 경기도가 이미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을 빼고, 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뜹니다. 저소득층 270만 세대는 따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다음 달 4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들이 공과금이나 월세 등을...

박사방 '이기야'는 19세 이원호 일병..군, 최초 피의자 신상공개(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육군 "신상 공개 공공 이익에 부합..성 착취 영상물 유포 적극 가담" 이원호 일병 [육군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과 공범인 육군 일병 이원호(19)의 신상이 공개됐다. 육군은 28일 "오늘 오후 '성폭력 범죄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해 군 검찰에서 수사 중인 피의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이원호의 실명, 나이, 얼굴(사진)을 공개했다. 군이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민간 경찰이 성(性)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 사건 피의자 2명의 신상을 공개한 데 이어 박사방 관련 3번째 신상 공개다. 육군은 "피의자가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데 적극 가담했다"며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등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외부위원 4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원회는 "신상 공개로 ...

대전서 득표율 조작의혹 제기..법원에 증거보전신청

이미지
다음 네이버 원도심 유권자 21명, 김소연 변호사 신청대리인 선임 15일  오후 대전 서구 KT 인재개발원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2020.4.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원도심 지역 유권자들이 4·15총선에서 득표율 조작 의혹이 있다며 법원에 재검표를 위한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을 냈다. 지난 4‧15총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한 대전 동구(3명)와 중구(14명), 대덕구(4명) 등 원도심 지역 유권자 21명은 28일 오후 미래통합당 대전 유성구을 후보였던 김소연 변호사를 신청대리인으로 선임해 대전지법에 자신들의 지역구 투표함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했다. 유성구을 총선 후보였던 김 변호사도 자신의 지역구에 대해 직접 당사자로 증거보전을 신청했다. 앞서 김 변호사는 이날 오전 투표비밀침해와 선거방해, 사위투표 등의 혐의로 중앙선관위위원장과 사무총장, 전산국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지난 4·15총선에서 대전 유성구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소연 변호사. © News1 김기태 기자 김 변호사는 “공직선거법에는 사전투표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