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세월호 텐트서 성행위" 막말..통합당, 즉각 제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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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잇따른 막말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미래통합당에서 또다시 막말 파문이 터졌습니다. 이번엔 세월호 관련 발언으로 이미 징계를 받았던 차명진 경기 부천 병 후보입니다. 차 후보는 이번에는 TV토론회에서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집단 성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철희 기자! 차명진 전 의원, 어떤 발언을 한 겁니까? [기자] 그대로 옮기기도 힘들 만큼의 자극적인 막말을 공식 석상에서 했습니다. 오늘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 TV토론회에서 나온 말입니다. 미래통합당 차명진 경기 부천 병 후보가 세월호 유가족과 자원봉사자가 텐트 안에서 성행위를 했다고 언급한 겁니다. 사실 차 후보는 이전에도 세월호 유족들과 관련한 막말로 당에서 징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두고 유족들을 향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이용한다는 말을 한 건데요. 오늘 토론회에서 이 말을...

자국민도 거부하는 베트남·몽골..불법체류자 3600명, 갈 곳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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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달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 앞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에서 체류중이던 불법 체류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국내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본국으로 돌아가겠다"며 자진출국을 신고한 불법체류자 3600여명이 갈 곳을 잃었다. 베트남·몽골 등 불법체류자들의 본국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다'며 자국민 귀국을 막아서면서다. 8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3629명의 불법체류자가 자진출국 신고를 접수했으나 출국하지 못한 채 국내에 머무르고 있다. 대부분의 국적은 베트남과 몽골이다. 법무부는 이들 국가에 '불법체류 자국민 수송을 위한 항공편을 마련해달라' 요청하고 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다고 한다. 협의가 늘어지면서 법무부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체류기간을 연장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불법체류자 자진신고는 코로나19 여파와 법무부의 재입국 허용 등 파격적 혜택이 맞물리면서 급증세를 탔다.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가 '심각'(최고단계)으로 격상된 직후인 지난 2월24일부터...

박원순 "룸살롱·클럽 등 422개 유흥업소 19일까지 영업금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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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강남 유흥업소서 확진자 발생..룸메이트도 감염 서울시, 오늘부터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 내려 [서울=뉴시스]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3.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윤슬기 기자 = 서울시가 오는 19일까지 룸살롱, 클럽 등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해 영업금지 명령을 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늘(8일)부터 영업 중인 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해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다"며 "이렇게 되면 위 유흥업소들은 자동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일부 젊은이들 가운데 우리 공동체를 위기에 빠뜨리는 무분별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며 "이번 강남 유흥업소와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한 사건이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클럽, 콜라텍, 유흥주점 등 21...

국산 인공호흡기(MTV1000), 美 FDA 사용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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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내 유일 제조업체 멕아이씨에스 제품 'MTV1000' 사용 허가.."병원 인공호흡 지원에 긍정적" (시사저널=공성윤 기자) 국내 업체 멕아이씨에스가 만든 인공호흡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앞서 미국 정부는 자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한국에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FDA는 4월7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검토와 논의를 거친 끝에 긴급사용승인(EUA) 요청서를 제출한 인공호흡기를 승인 목록에 포함시킨다"고 발표했다. 멕아이씨에스의 제품 'MTV1000'은 미국 기업 코랩스의 제품과 함께 전날인 4월6일 승인을 받았다. MTV1000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로 국내 관련 업계에서 공동생산 협약을 맺은 제품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4월7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업체 멕아이씨에스의 인공호흡기 'MTV1000'을 포함한 신규 긴급사용승인 허가 목록을 발표했다. ⓒ FDA 홈페이지 캡처 FDA는 MTV1000에 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호흡기 보조와 기계적 호흡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

"체감수입 반토막" 배달의민족, 라이더 지급액도 삭감

다음 네이버 배민, 4000원대로 라이더 지급액도 삭감 라이더들 “처우는 훨씬 열악하다” 회사 측 “배달료 체계가 전환됐다” 수수료 인상 논란을 일으킨 배달앱 1위 업체 ‘배달의민족’이 라이더에게 주는 수수료를 건당 1000원 이상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배달 1건당 라이더가 받는 금액은 지난해 11월 5500원대, 12월 5000원대였으나 올해에는 평균 4000원대로 감소했다. 배달의민족 측은 라이더 모집을 위한 한시적 프로모션 종료에 따른 결과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라이더에게 기본 배달 수수료 외에 추가 수수료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이 지난해 말 집중적으로 실시된 뒤 올해 들어 모두 폐지됐기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라이더들은 수입이 줄고 노동강도가 강해졌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올해 건당 지급액은 지난해 전체 평균 4342원보다 낮다. 건당 배달 수수료가 줄어든 대신 한 번 배차당 배달 가능한 건수의 상한선은 기존의 2건...

의료진 '피와 땀' 잊었나..수당 지급 '차일피일' / 이후 보건복지부의 반박에 대구시..의료진에게 수당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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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코로나19 사태를 해결 하기 위해서 2천 명이 넘는 의료진들이 대구로 향했죠. 이들에게 최소한의 근무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던 대구시가,  의료진들 일부에게 아직도 수당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상 임금 체불인데,  의료인들에게 지급할 돈은, 이미 중앙 정부로부터 대구로 내려와 있는 상태 라고 합니다. 한태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간호사 A 씨는 한 달 전 의료진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대구로 달려와, 하루 10시간씩 일해왔습니다. 하지만 받은 건, 열흘치 숙식비가 전부. 애초 대구시가 약속했던 근무 수당도, 나머지 숙식비도 받지 못했습니다. A 씨는 신용카드로 호텔비와 밥값을 결제하며 버티고 있지만,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무급휴가 상태이다 보니 당장 가족들 생활비가 문제입니다. [간호사 A 씨] "총선 이후에 지급된다고 하니까, 말은 한 달이지만 급여를 못 받는 입장에서는 거의...

삼계탕, 육개장 등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점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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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삼계탕, 육개장 등 가정간편식을 제조하는 식육가공업체 총 328곳을 점검하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25곳을 적발했습니다.  ○ 이번 점검은 지방식약청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구매가 증가하는 가정간편식의 사전 안전관리를 위해 실시했습니다.  ○ 주요 위반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9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6곳) ▲건강진단 미실시(4곳) ▲위생교육 미이수(4곳) 등입니다.   -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 아울러, 삼계탕, 육개장 등 식육가공품 33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식육추출가공품 8개 제품이 대장균 기준·규격에 부적합했으며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가정간편식 등 축산물 제조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안전한 축산물을...

살모넬라 검출된‘알가열제품’회수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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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알가공업자인 농업회사법인 삼영후레쉬 주식회사(경기도 안성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맛나는 냉동지단채(살균제품)’에서 살모넬라가 검출(기준: 음성)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합니다.  ○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0년 3월 10일로 표시된 제품입니다. □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식약처가 열가공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살모넬라균은 날것의 식품을 먹고 감염되는 경우가 많죠.. 감염되었을 경우 발열, 두통,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위장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 가열제품인데.. 충분한 가열 없이 포장되어 출하가 되었나 봅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분들은 구입처 및 판매처에서 환불 혹은 교환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회수된 제품은 제조일자 2020년 3월 10일자 제품입니다..

THC 기준 초과한 수입 대마씨유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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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씨앤지인터내셔널㈜(서울 강남구 소재)’이 수입하여 소분·판매한 슬로베니아산 ‘햄프씨드오일(대마씨유)’에서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가 기준치(10mg/kg이하)를 초과하여(20~23mg/kg),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합니다.  ○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12월 1일과 2021년 1월 1일인 제품입니다. 이중 유통기한 2020년 12월 1일인 제품은 유통기한을 10일에서 20일가량 변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유통기한 변조 : (실제) ‘20.11.10.(40kg), ‘20.11.20.(90kg) →  (변조) ‘20.12.1.(130kg) □ 한편, 식약처는 수입산 ‘대마씨유’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면서 일부 관절 통증감소, 항염증, 혈압조절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부당 광고 한 해외직구 등 40개 사이트를 적발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 요청했습니다. □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업체에 대한 행정조치와 해당 제품이...

"표 달라면서"..서울 집 두고 인천서 셋방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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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1대 총선 ‘인천 후보자’ 소유주택 현황.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제공 인천지역에서 4·15 총선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 상당수가 인천에는 전·월세 살면서, 서울에는 자신 명의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원과 달리 국회의원은 꼭 해당 지역구에 거주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7일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인천 13개 지역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 양당 후보의 주택 소유 현황을 파악한 결과, 인천에 전·월세로 살면서 서울에 자가를 보유한 후보자는 7명이라고 밝혔다. 또 인천에는 전·월세도 없이 서울에 집을 보유한 후보자는 1명, 부동산이 없다고 신고한 후보자는 2명이다. 재산 57억원인 미래통합당 윤형선 후보는 계양구에 보증금 5000만원짜리 전세 아파트를 얻었다고 신고했다. 계양을에 출마한 윤 후보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6억5800만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계양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이중재 후보는 보증금 1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