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98명 신천지와 연관.."후베이성과 교류 파악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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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질본 "대구 신천지 교인 4475명 명단 확인..544명 유증상" "밀접접촉·밀폐공간 예배 특성상 많은 감염자 발생 가능성" 교회 측, 홈페이지에 작년 中우한교회 설립 주장했다 삭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신천지 광주 신도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21일 오전 광주 남구 신천지 한 교회가 폐쇄돼 있다. 이곳은 대구 예배에 참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신도들이 다녔던 것으로 확인됐다. 2020.02.21. hgryu77@newsis.com [세종=뉴시스] 변해정 임재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7명 중 98명이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교인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4475명 중 544명이 코로나19 증상이 있다고 밝혀 보건당국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규모로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단 얘기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1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신천지 교회와 관련된 분들이 98명으로 보고 있다"면서 "단일 노출로 인한 집단 발병의 규모가 큰 편"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

코로나 확산따른 종교계 긴급대책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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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조계종, 대구·경북지역 사찰 법회·템플스테이 잠정 중단 천주교 대구대교구 미사중단 이어 교구별 방역강화 '잰걸음'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철야예배' 중단.."교회통한 감염확산 지역사회 고통" 당부 신천지 대구교회 방역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0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2020.2.20 psykims@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연일 쏟아지면서 종교계도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종교 행사 특성상 많은 사람이 밀폐된 공간에 모여 기도나 노래 등을 하는 탓에 다른 어느 곳보다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감염이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에서 종단별로 긴급 대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만일에 있을지 모를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은 20일 대구·경북지역 사찰의 경우 최소 2주간 신도들이 모이는 모든 법회와 성지순례, 교육, 기타...

"텔레그램방도 터졌다"..신천지 '꼬리자르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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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프라인→온라인 활동 거점 옮겼지만 21일부로 '폐쇄' 신천지 교인 "텔레그램방 '폭파'..S라인이나 전화로 소통" 폐쇄 이유는? 신천지 전문가 "유출자 색출과 내부 거점 은폐" 내부에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속출하자 이단 신천지 세력이 '꼬리자르기'에 나섰다. 확진자로 판정되면 역학조사에 따라 과거 행적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차원의 조치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가 21일 오후 2시에 발표한 신천지 관련 신규 확진자는 총 44명으로 대구, 경북, 경남, 충북, 광주 등 전국 각지에 발생했다. 지금까지 31번 확진자가 속한 대구 신천지 관련자만 4475명에 달하고 이 중 544명이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앞으로 신천지 확진자는 급증할 것으로 파악된다. 이런 가운데 신천지는 이날 '교회 공지'라는 제목으로 신천지와 관련된 모든 텔레그램 대화방을 폐쇄하겠다는 지침을 내려보냈다. 신천지 측은 "방 자체를 다 없애는 것으로 말씀하셨다. 각 부서장, 전도부장, 신학부장 등 책임자분들은 생명창에서 다 나가는 것 확인하시고 안 나가는 사람은 추방해서 방 정리하시면 되겠다"라고 지시했다. 이어 "추방은 방 소유자, 관리자에게 있다. 소유자 혼자 나간다고 방이 없어지지 않는다. 다 추방 후 소유자는 제일 마지막에 나가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이 공지는 한 지역 신천지 텔레그램 대화방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신천지 교인 A씨에 따르면 이날 해당 지역 신천지 측이 개설한 텔레그램 대화방은 공지처럼 모두 사라졌다. A씨는 "구역방, 공지방, 장년회전체공지방, 전도피드백방, 기도방, 말씀방 등 모든 텔레그램 방이 '폭파'됐다. 이제 중요 공지는 S라...

서울과 경기도내 신천지 교회 폐쇄, 서울 광화문 집회금지, 보수단체 '예정대로 진행'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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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재명 "신천지 불응시 경찰력도 동원할 수 있어" 이단 신천지, 집회시설 폐쇄 불응시 '긴급 행정명령' 발동 "신천지 '밀행성' 우려스러워..031-129로 적극 제보 당부" 서울시는 서울 소재 신천지 시설 '폐쇄' 조치 이재명 경기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단 신천지에 대해 모든 집회장소를 즉시 폐쇄하고 일체의 집회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또 신천지가 이에 불응할 경우 긴급 행정명령을 통해 ▲강제 시설 봉쇄 ▲집회 금지 ▲강제 소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이단 신천지, 집회시설 폐쇄 불응시 '긴급 행정명령' 발동 이 지사는 21일 에 출연해 "신천지가 집회를 계속 이어가거나 몰래할 가능성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경찰관까지 동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염병의 단계가 추적 관리가 가능한 단계를 넘어섰다"면서 "이제부터는 실제로 과잉대응이라고 싶을 정도로 방역에 나서고...

코성형 중 심정지로 20대 여성 뇌사..서울청, 성형외과 내사 착수

다음 네이버 "사건 중대성 보고 인수해 내사 착수한 것"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이승환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20대 여성이 코 수술을 받다가 뇌사상태에 빠진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맡게 됐다. 21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강남구 소재 한 성형외과 의료진의 업무상과실치사 의혹과 관련해 강남경찰서에서 사건을 인계받아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14일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비중격만곡증 코 성형수술을 받던 A씨(27·여)는 수술 도중 심정지가 와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사상태에 빠졌다.  당시  성형외과 측은 진료기록에 어떤 약물을 투여했는지, 환자의 호흡과 혈압 추이 등을 정확히 기록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의료진은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형외과 진료기록을 확보하며 내사에 착수했고 지난주 광수대에서 이를 인계받아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남서에서는 의료진을 참고인으로...

"동선 파악 무의미한 수준"...대구시 외출 자제 당부, 평상시 마스크 착용과 자주 손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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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지금 대구는 확진자 동선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도시 전체가 비상입니다. 대구시청은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규진 기자가 지금까지 공개된 확진자의 움직임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1988년 세워진 대구 최대 도매시장인 '매천시장'이 폐쇄됐습니다. 어제(19일) 오후 상인 허모 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매천시장 내 확진자와 가족들이 근무했던 청과물 시장입니다. 과일을 도매로 판매하는 점포 350여 개가 모여있는 곳인데요. 바로 이 가게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 주변 가게들의 문을 닫아 두고 지금은 출입 금지선까지 설치해뒀습니다. [시장 상인 : 일요일 날인가 열이 나고 몸이 안 좋았었대요. 그래서 나오지 말라 하고 월요일부터 안 나왔거든요. 그러고 나서 검사하고 확진받았어요.] 대구 시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동성로. 이곳에 있는 교보문고 대구점도 폐쇄됐습니다. 지난 15일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정민/경북 경산시 : 거긴 몰랐어요....

53번 확진자외 1명 日 여행했다..TK 무더기 감염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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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1번 환자·신천지 대구교회 감염 경로 오리무중 19일 기준 日 확진자 73명..지역사회 전파 심해 질본 "예배 중 전파 가능성 염두에 두고 조사중"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중 1명이 최근 일본에서 입국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대구·경북 지역의 무더기 감염이 이 환자에게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53번째 환자(82년생 여성, 한국인)는 지난 9일 일본에서 입국했다. 이 환자가 귀국한 이후 일본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감염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환자관리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여행력이 있다고 알려진 사람 중 53번째 환자가 있다"며 "입국일이 2월9일이 맞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대구시는  이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2명에게서 일본...

청도대남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1명.."사망원인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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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년 이상 입원, 19일 폐렴으로 숨진 60대 환자..사후 검사서 확진 '코로나19' 첫 사망자 나온 청도 대남병원 (청도=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일 오후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이 적막감에 싸여 있다. 이곳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국내 첫 사망자가 나온 곳으로 알려졌으며 앞서 확진자가 나왔을 때 폐쇄됐다.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이 사망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원인은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환자는 20년 넘게 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지난 19일 폐렴으로 사망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04명이다. 대남병원 확진자는 사망자를 포함해 총 13명이다. 확진자 중 16명은 퇴원했고, 사망 1명을 제외한 87명은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확진 현황(오후 4시 현재)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북 청도 대...

[사실확인]'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사진' 유포(사실과는 무관한 사진)..대구경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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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 환자 신상 관련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방경찰청이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대구경찰청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신상 관련 사진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이어 “31번째 환자와는 전혀 무관한 사진”이라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고 있는 사진을 모자이크해 첨부했다. 대구경찰청은 “이와 같은 행위는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수 있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는 최초 생산자뿐 아니라 중간 유포자까지 추적·검거해 엄정 대응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이틀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천지 대구교회 ‘슈퍼전파’ 사건 관련자인 31번째 확진자가 이달 초 청도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

대구 병실없어 확진자도 병원 못간다..확진환자 자택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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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일 오전 대구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34명 중 미술학원 교사가 소속된 수성구 아트필 미술학원의 문이 굳게 닫혀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대구에서 한꺼번에 코로나19(우한폐렴, 이하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들이 발생해 확진자 중 일부는 병실을 찾지 못해 자택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대구광역시청 등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아트필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신모씨(34)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현재 자택에 있는 상황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다수가 발생하다 보니 음압격리실 등 특수 병실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며 "확진자 인원이 많아 순차적으로 입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병실이 준비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신씨의 증상은 아직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술학원 바로 윗층에 거주하고 있는 한 주민은 "오늘(20일) 오전 11시쯤에 뉴스가 뜨자마자 전화를 했는데 집에 있다고 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