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방문 40대 동포 돌연 사망에 한때 비상.."코로나19와 무관"(종합)

다음 네이버 유족 "평소 뇌졸중 앓아"..구급대원 6명 격리됐다가 해제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기자 = 최근 중국을 다녀온 중국동포가 갑자기 숨져 이 남성을 병원으로 옮긴 구급대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한때 격리됐다가 해제됐다. 13일 오전 7시 57분께 경기도 수원시 A(41) 씨 자택에서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A 씨는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송 1시간여 만인 오전 9시께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A 씨가 지난달 31일 중국 칭다오(靑島)를 다녀온 사실이 알려졌다. 병원 측은 A 씨가 이송됐을 당시 고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중국 여행 이력을 고려해 A 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또 응급실 출입을 통제하고 A 씨를 이송한 구급차가 들어온 출입구를 폐쇄한 뒤 ...

한기총, 청와대 앞 천막 철거 반발.."행동으로 보여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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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종교탄압·예배방해에 공권력 남용" 작년 개천절 이후 청와대 장기농성 13일 오전 9개 단체 13개 천막 철거 [서울=뉴시스]김근현 기자 = 종로구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로 사랑채 주변에 설치된 집회 천막 총 13개동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하고 있다. (사진=종로구 제공) 2020.02.1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청와대 사랑채 인근 인도에 설치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농성 천막에 대한 행정대집행이 13일 실시된 가운데, 한기총이 "과도한 공권력 남용"이라며 반발했다. 한기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판사의 판결에 의해 진행되는 합법적인 집회에 최소한의 지원시설을 철거하는 것은 종교탄압이고 시민의 의사를 넘어선 과도한 공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헌법에 보장된 예배시설을 철거하는 행위는 예배 방해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만행"이라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한기총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국민투쟁본부), 전광훈 대표회장의 입장은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청은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인근 ...

파업철회 날 열차 '펑크'..민노총 승무원 144명 늑장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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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교통公 추가 조사서 발각 서울교통공사가 지난달 21일 업무 거부 철회 당일 아침 근무조에서 무단이탈한 승무원 341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아침 근무에 나오지 않은 승무원들이 더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단이탈자 341명에 대한 본지 보도 이후 공사가 추가 조사를 벌인 결과다. ▶2월 11일자 A29면 보도 13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 승무본부가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달 21일 노조 업무거부 철회 당일 지각해 첫 차 시간부터 오전 9시까지 열차를 타지 못한 민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 승무조합원 14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들이 정해진 근무를 하지 않아 당일 아침에는 대체인력이 열차 운행에 투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승무본부는 이같은 사실을 인지한뒤 공사 감사실에 감사를 의뢰했다. 이번 조사는 승무본부가 지난달 23일 1차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무단이탈자 341명에 대해...

드루킹 징역3년 실형 확정..대법 "김경수 재판은 무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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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킹크랩' 이용해 네이버 댓글 조작 유죄 인정 대법 "김경수 지사 공모는 판단대상 아니다" 선그어 '드루킹' 김동원 씨. 2019.3.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포털사이트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씨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이날 김씨의 댓글 조작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김경수 경남지사의 공모부분은 상고심 판단대상이 아니었다며 선을 그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3일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 '서유기' 박모씨와 '솔본아르타' 양모씨, '둘리' 우모씨도 1,2심에서 선고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도두형 변호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김씨가 노 전 의원에게 두 차례 5000만원을 건넨 것을 방조한 혐의로 벌금 700만원이 확정됐다. 재판부는 "원심은 킹크랩 프로그...

"광주 폭동?"..삼성 빅스비에 '황당한 게임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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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삼성 스마트폰에는 빅스비라고 하는 인공지능 대화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습니다. 거기에는 기본으로 내장된 게임이 있는데 그걸 하다 보면 왜곡된 역사 인식이 담긴 표현도 나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반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삼성 빅스비에 기본 탑재된 '아키네이터'라는 게임입니다. 질문을 이어가며 인물이나 캐릭터를 맞추는 스무고개 같은 게임입니다. 제 휴대전화에 대고 스무고개를 하자고 제안해보겠습니다. [하이, 빅스비. 아키네이터에서 스무고개 하자.] 그런데 우리나라 남성 정치인을 염두에 두고 응답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이 튀어나옵니다. [광주폭동과 관련이 있습니까?]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왜곡하는 용어가 쓰인 겁니다. 질문에 '예'라고 하면 더 황당한 답변이 돌아옵니다. [제가 생각한 답을 한번 말해볼게요. 당신이 떠올린 인물은 문재인 대통령! 맞나요?] [최수동/5·18서울기념사업회장 : '광주폭동'이란 개념 자체는 이미 판결이 끝난 부분이고. 올해는 벌써 40주년인데… 도저히 있을 수 ...

지도로 보는 임시생활시설..자가진단 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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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오늘(12일) 3차 전세기로 입국한 사람들 외에 현재 아산과 진천에도 700명이 격리중이죠. 이 교민들 현황, 또 오늘(12일) 보급된  자가진단 앱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재난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이정훈 기자! 먼저, 1, 2차 전세기로 입국한 교민들 상황부터 좀 살펴보죠. 언제쯤 격리가 풀리나요? [기자] 네,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에 입국한 교민들이죠. 모두 700명이 아산과 진천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시설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아산 임시생활시설에는 527명이 머물고 있는데, 최종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1차 전세기로 입국한 인원은 오는 15일, 2차로 입국한 인원은 16일에 퇴소하게 됩니다. 진천 임시생활시설의 173명도 이상이 없다면 15일에 모두 격리 해제됩니다. 숙소가 지정될 당시 주변 지역으로의 전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었는데요. 숙소가 위치한 충청 지역,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습니다. 오늘(12일) 새벽, 3차 전세기를 타고 온 교민과 중국인 가족은...

'코로나19' 3번 환자 "자진신고했는데 억울..감염 상상도 못했다"

다음 네이버 '코로나19'(COVID-19) 첫 2차 감염자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것으로 지목된 3번 환자(54·한국 국적·남)가 12일 퇴원했다. 병원 측은 3번 환자가 확진 당시에도 증상이 경미해 자신의 감염을 상상도 못했다는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은 3번 환자에 대해 두 차례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최종 '음성'을 확인하고 퇴원 조치했다. 명지병원은 이날 오후 2시에 3번 환자의 퇴원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명지병원에 따르면 3번 환자는 지난해 폐렴으로 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3번 환자가 지난해 앓았던 폐렴보다 코로나19 증상은 4분의 1 수준일 정도로 굉장히 미미했다"고 밝혔다. 3번 환자는 동선이 공개된 후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3번 환자가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후 서울 시내 곳곳과 경기 고양시 등을 누비며 바이러스를 곳곳에 전파시켰다는 것이다...

"검색 바구니 소독·방역 강요"..인천공항 보안검색요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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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출국장 한쪽에서 한 보안검색요원이 마스크만 쓴 채 검색대 바구니를 소독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노동조합 제공 인천공항 보안검색요원들이 해외로 나가는 출국객들을 검색하기 위해 이용하는 검색대 바구니의 소독과 방역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노동조합은 인천공항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으로 지난 7일부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출국장과 환승장의 보안 검색대 바구니의 소독과 방역을 보안검색요원들에게 지시,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가로 60㎝ 세로 40㎝, 깊이 20㎝ 정도의 검색대 바구니는 테러 등 위해물품 적발을 위해 출국객들의 외투와 휴대물품, 신발 등을 담는다. 바구니에 든 물품들은 X-레이 검색을 통과해야 하고, 출국객들이 문형탐지기를 이상없이 통과해야 항공기를 탈 수 있다. 인천공항에는 검색대 바구니가 2000개가 넘는다. 인천공항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보안검색업체에 지시, 보안검색요원들은 근무시간에 이 바구니...

기념관·생가·동상..한국당 '봉준호 마케팅'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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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대구 총선 예비후보들, 봉 감독 관련 공약 '급조' 정작 봉 감독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블랙리스트 "졸속 공약으로 시민 감동 무임승차 행태" 비판 12일 오전 대구 남구 대명동 명덕네거리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상 4개 부문 석권을 축하하는 펼침막이 걸렸다.  봉준호 기념관, 봉준호 공원, 봉준호 생가터 복원, 봉준호 동상, 봉준호 명예의 전당, 봉준호 영화박물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대구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의 ‘봉준호 마케팅’이 점입가경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상 4개 부문을 석권한 다음날 앞다퉈 이런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봉 감독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출마한  배영식(71) 한국당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봉준호 영화의 거리, 봉준호 카페의 거리, 봉준호 생가터 복원, 봉준호 동상, 영화 기생충 조형물을 남구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봉 감독...

새 이름 COVID-19..사망·확진 늘지만 희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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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확정했다. 중국에서만 지금까지 1113명이 사망할 정도로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곧 절정에 달해 확산 추세가 꺾일 것이란 희망도 싹트고 있다. 11일(현지시간) WHO는 신종 코로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발표했다. 'CO'는 코로나, 'VI' 바이러스, 'D'는 질환의 앞글자를 땄고, '19'는 신종 코로나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한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공식 명칭 결정 배경에 대해 "지리적 위치, 동물, 개인 또는 사람들의 집단을 지칭하지 않고 발음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질병과 관련 있는 이름을 찾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WHO는 신종 코로나 첫 백신이 18개월 이내 준비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WHO는 보건 대응에 초점을 맞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