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센터 둔 병원, 잇달아 수술 거부.. 팔꿈치 부러진 40대 결국 팔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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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목포한국병원선 "전문의 없다" 전남대병원 "더 잘하는 병원 있다" 20시간 넘게 서로 환자 떠넘겨 다음날 중소병원서 절단 수술.. 환자 "건보 없다고 그랬나" 분통 병원들의 떠넘기기 탓에 수술이 늦어져 팔을 절단하게 된 박정수 씨. 광주=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팔이 부러진 40대 환자가 대학병원 등 3군데를 찾아갔는데도 치료는커녕 20시간 넘게 방치와 거절만 당하다가 결국 팔을 절단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심지어 두 병원은 각각 100억 원이 넘는 정부지원금을 받는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 진도군에 있는 김 양식장에서 일하는 박정수 씨(42)는 3일 오후 작업을 하다 왼쪽 팔꿈치 쪽이 부러졌다. 박 씨는 오후 4시 38분경  목포시 목포한국병원 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병원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권역외상센터를 갖췄다. 하지만 박 씨를 진료한 건 센터가 아니라 응급실이었다고 한다.  당시 해당 의료진은 팔을 이을 수 있는 상태라면서도 수술을...

우한서 돌아온 자국민..일본은 자택, 미국은 격납고, 호주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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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해외에선 한국처럼 격리 시설에 대한 반발 없어 미국 온타리오 공항의 비행기 격납고. 미국 정부는 중국 우한에서 돌아오는 국민들을 2주간 이곳에서 격리수용할 예정이다. CBS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에 따라 각국 정부가 전세기를 통해 중국 우한에서 자국민들을 철수시키고 있다. 자국에 돌아간 국민들은 어떤 절차를 밟게 되는 걸까. 한국 정부가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 720여명을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2주간 분산 격리하겠다고 발표한 후 지역민들이 극심한 반발에 나선 가운데 해외 사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은 우한에서 206명의 국민들을 태운 전세기가 29일 오전 8시 40분쯤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일본 정부는 사전에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검역사 1명을 전세기에 동승시켜 탑승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침과 발열 등 증상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37도가 넘는 발열과 기침 등의 증세가 확인된 5명은 기내에서 격리되 공간에 ...

"불법이지만 양성화해달라"..동해 무허가 숙박업소 단속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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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미신고 숙박업소 등 46곳 단속 시작.."영업장 폐쇄·고발 조치할 것"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불법인 줄 알지만 양성화해달라." 미등록 펜션업체 단속 나선 동해시 공무원. [촬영 이해용] 설날 일가족 6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원 동해시 토바펜션 폭발 사고와 관련 동해시가 미신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 29일 불법으로 수년째 펜션 영업을 해온 업소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이날 오후 단속반이 묵호동 바닷가의 한 펜션으로 들어서자 업주 A씨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단속 공무원이 주거지역에서 펜션 영업을 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영업장 폐쇄 조치 등을 하겠다고 하자 A씨는 양성화(합법화)를 요구했다. 3년가량 펜션 영업을 해온 A씨는 "상업지역이 아닌 주거지역에서 펜션 영업을 한 게 잘못된 것이라는 걸 알지만 주변에 이런 집이 한두 집이 아니니 용도를 변경해 살게 해줘야 하지 않느냐"고 읍소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가스 폭발사고가...

우한 교민 아산·진천 격리수용..무증상 교민 우선 이송(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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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1인1실 배정 무증상자 2주간 입소·하루2회 건강점검..입소기간 외부출입·면회금지 정부, 우한 교민 아산·진천 격리수용 결정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상황 및 우한 교민 이송 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강애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들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공무원 교육시설에 나눠 격리 수용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국 우한 귀국 국민 임시생활시설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개소를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또 정부는 중국 당국과의 협의 결과, 우한 교민 가운데 무증상자를 우선 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귀국자는 대형시설 한 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지만, 귀국 희망 국민 수가 처음 150여명 수준에서 700여명 이상으로...

만 18살 유권자가 학교에 '○○○ 후보' 펼침막 붙이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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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선관위, '학생 유권자' 관련 선거법 운용 기준 발표 학교 내 선거운동 목적으로 모임·집회 개최 안돼 선거운동·정당가입은 해당 시점 만 18살 넘어야 가능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와이엠시에이(YMCA)전국연맹, 청소년와이엠시에이관계자 등이 학교 내 청소년 선거교육을 규제하는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가오는 총선에서 학교에 있는 만 18살 ‘학생 유권자’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이름이 적힌 펼침막이나 인쇄물을 학교 안에 붙이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선거운동을 위해 2개 이상의 교실을 연속으로 방문하거나, 교내 동아리 또는 동아리 대표의 이름으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 지지선언을 하는 것도 선거법 위반이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지난 28일 ‘18세 선거권 부여에 따른 정치관계법 운용 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총선에서 처음으로 18살 유권자가 등장하게 되자, 학교에 있는 학생 유권자가 어떤 경우에 선거법 위반에 해당되는지 대략적인 기준을 제시한 것이...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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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1.29일 09시 기준) (확진환자) 4명, (조사대상 유증상자) 183명(격리해제 155명, 검사 중 28명) 국외 발생현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총 6,052명(사망 132) 보고(1.29일 9시 기준) (중국) 5,974명(사망 132) (아시아) 태국 14명, 홍콩 8명, 마카오 7명, 대만 8명, 싱가포르 5명, 일본 7명, 말레이시아 4명, 베트남 2명, 네팔 1명, 캄보디아 1명, 스리랑카 1명 (아메리카) 미국 5명, 캐나다 3명 (유럽) 프랑스 3명, 독일 4명 (오세아니아) 호주 5명 * 자세한 국가별 발생현황은 해외감염병NOW를 참고해주세요. 정부 대응 감염병 위기단계 「경계」수준으로 상향하고, 보건복지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를 설치 운영하고, 질병관리본부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질병관리본부장)를 확대 운영, 환자감시체계 및 의심사례에 대한 진단검사, 환자관리를 강화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확대 운영 중입니다. 신...

황교안 "靑 우한폐렴 확산 차단보다 반중 정서 차단에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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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우한폐렴 명칭이나 고치는데 신경쓸 만큼 여유롭지 않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2020.1.2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한재준 기자,박정윤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9일 "청와대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명칭이나 고치는데 신경 쓸 만큼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정부의 대응책 마련에 초당적으로 협조하겠지만, 이미 곳곳에서 조기 대응의 미비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렇게 지적했다. 황 대표는 "우한 폐렴의 확산을 차단하는 것보다 반중 정서 차단에 급급한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며 "문재인 정권의 고질적 중국 눈치 보기에 국민 불신을 더 깊어진다. 눈치 보지 말고 오직 국민 안전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대표는 입국 시 방역체계 강화, 의심 환자 관리, 대국민 실시간 정보 공유,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면역...

[단독] 중국 우한 교민 '유증상자'도 데려온다 / 유증상자 전세기 이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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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비행기를 분리해 국내로 송환 가능" 국내 송환 유증상자 격리 병원 후송자 나올 전망 중국 우한 병원 포화 치료 어려운 현실 감안 신종코로나 추가 확산 우려 있어 논란 예상 [앵커] 정부는 중국 우한에 거주하는 교민과 유학생을 전세기를 투입해 국내로 데려올 예정입니다. 특히 우한에 거주하면서 기침이나 발열 등 유증상자도 비행기를 분리해 태우는 방법으로 국내로 이송한다는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한영규 기자! 중국 우한에 거주하는 교민과 유학생을 국내로 데려올 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도 송환한다는 방침이라죠? [기자] 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YTN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중국 우한 거주 교민 가운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도 국내로 송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증상이 있더라도 전세기가 여러 대 가기 때문에 비행기를 분리해 송환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교민들이 우한에서 전세기에 탑승하기...

'H2 비자' 중국 동포, 취업교육 중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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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우한 폐렴 감염 우려에 취업·구직활동 첫 제한 추진 [서울경제]  정부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방문취업(H2) 비자를 가진 중국 동포에 대한 취업교육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H2 비자를 가진 중국 동포 가운데 무증상 우한폐렴 감염자가 있을 수 있고, 취업교육 과정에서 강연자 등이 2차 감염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서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H2 비자 보유 중국 동포에 대한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날 상급기관인 고용노동부에 취업교육 일시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2박3일간 집단적으로 이뤄지는 취업교육으로 교육생뿐만 아니라 교육에 나서는 국내 강사(직원)들도 우한폐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긴급하게 노동부에 교육중단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특히 취업교육 과정에서 강연에 나선 직원들의 2차...

중국 우한시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는 국가

관련링크 : 情 報BOX:各国政府が対応急ぐ、武漢から自国民退避へ (로이터통신) 情報BOX:各国政府が対応急ぐ、武漢から自国民退避へ [28日 ロイター] - 中国湖北省武漢市で発生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肺炎の感染が広がっていることを受けて、各国は武漢からの自国民退避を急いでいる。 以下、現在までに判明している各国の退避計画をまとめた。 ◎フランス 武漢から自国民を退避させるための最初の航空機が29日にフランスを出発する。当局者によると、この第1便は症状が出ていない人が対象で、その後の第2便では症状が出いている人を運ぶ。 ◎韓国 首相によると、チャーター機を今週派遣し、武漢から自国民を退避させる計画。チャーター機は早ければ30日にも武漢に到着する予定。 ◎日本 茂木敏充外相は28日、武漢市からの邦人帰国に向けて日本政府が同日夜にチャーター機1機を派遣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チャーター機は、あす午前中に羽田空港に戻ってくる予定。チャーター機には200人程度が搭乗する。ただ、帰国希望者は650人程度おり「明日以降もチャーター機を手配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という。 ◎カザフスタン 外務次官によると、学生98人の武漢からの退避を許可するよう、中国政府に要請した。 ◎ドイツ 武漢にいる90人を退避させる計画。 ◎モロッコ 100人(大半が学生)を武漢から退避させる計画。 ◎スペイン 外相によると、武漢からの自国民退避に向け、中国および欧州連合(EU)と調整中。 ◎米国 米国務省は、武漢にある米領事館の職員を米国に退避させると発表。この航空機の座席の一部を民間の米国民にも提供するとしている。 ◎英国 首相報道官によると、英国は自国民および外国人の武漢退避を支援するため、海外パートナーと交渉中。 ◎カナダ 外相によると、武漢にいるカナダ国民は167人。外相は、自国民を退避させる可能性は排除しなかったが、現時点で具体的な計画があるとは示唆しなかった。 ◎ロシア 中国のロシア大使館によると、武漢と湖北省からの自国民退避について、中国と協議中。 ◎オランダ 通信社ANPによると、武漢から20人の自国民を退避させる手法を検討中。 번역 : 파파고 각국 정부가 '우한(自)서 자국민 대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