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구속으로 조국 소환 가시화..'구속적부심' 청구 가능성

이미지
다음 네이버 정경심 혐의 11가지..檢 조국 직간접적 연루 의심 법원 "범죄혐의 상당 부분 소명"..檢 수사 탄력 정경심, 영장 발부 이후 서울구치소 곧바로 수감 [앵커] 핵심 인물로 꼽히는 정경심 교수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검찰 수사는 이제 조 전 장관을 직접 겨냥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건강 문제 등을 호소해온 만큼 조만간 구속적부심을 청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강희경 기자! 정경심 교수가 구속되면서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소환 조사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이죠? [기자] 네, 정 교수가 구속되면서 이제 조국 전 장관 수사로 가는 길목이 열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정 교수에게는 크게 3가지 의혹에 대해 11가지 혐의가 적용됐는데요. 검찰은 정 교수 혐의에 조 전 장관도 직간접적으로 연루됐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법원이 정 교수의 범죄 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된다고 밝힌...

중국인 여행객 소시지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 확인

다음 네이버 중국인 여행객이 가져온 소시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단둥에서 인천항으로 입항한 중국인 여행객이 휴대한 소시지를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 여행객이 지난 16일 인천항에 입항한 뒤 검역과정에서 휴대 사실을 자진 신고했으며, 돈육가공품 유전자의 염기서열분석 결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형(genotype Ⅱ)과 같은 형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검출된 ASF 유전자는 약 4주 정도의 세포배양검사를 거쳐 생존 여부가 확인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검출된 유전자는 모두 사멸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해부터 현재까지 여행객 수하물에서는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모두 21건 검출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전국 국제공항과 항만에서 ASF 발생국에 취항하는 위험노선에 대해 엑스레이 검색과 탐지견 투입, 세관과의 합동 일제검사 확대 등 여행객 휴대 수화물 검색을...

"이게 사법부냐" vs "사법 정의" 서초동 반응 극과극

이미지
다음 네이버 구속영장 발부 소식에 응원집회서 지지자들 탄식 터져나와..보수집회서는 환호성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사법적폐청산범시민연대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국민 필리버스터 정경심 교수 기각 촉구 촛불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23/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됐다는 소식에 찬반집회를 동시에 벌이던 서초동은 희비가 엇갈렸다.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했던 응원집회 참가자들은 탄식과 울음을 터트렸고, 인근에서 보수단체가 주최한 구속 촉구집회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24일 0시20분쯤 정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이 들리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인근 서초역 사거리에서 열린 '국민 필리버스터 정경심 교수 기각 촉구 촛불집회'에서는 탄식이 터져나왔다. 분노한 시민들은 "검찰을 개혁하라", "정경심 교수 힘내세요"라고 구호를 외쳤다. 일부는 서울중앙지법과 중앙지검을 향해 '이게 사법부냐'며 욕설을 퍼부었다. 밤 9시부터 진행된 촛불집회는 이날 0시45분 끝났다. 서울고검 청사 ...

서초구 "원상회복 명령할 것"..사랑의교회는 '억지·반발'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대법원이 취소 판결을 내린 사랑의교회 지하예배당을 두고, 서울 서초구청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사랑의교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법원의 사랑의교회 도로점용허가 취소 판결 뒤 처음 열린 서초구의회.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지하예배당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은희/서초구청장 : "교회 측에서는 1심 2심에 도로를 점용하고 있는 지하시설이 영구시설물이 아니고 복구 가능하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그래서 서초구는 지하점용 부분이 원상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원상복구명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2010년 당시 서초구청이 내준 점용허가증에도 교회의 책임이 적시돼 있습니다. 허가가 취소됐을 때 교회 측 부담으로 도로를 원상회복하도록 했습니다. 또 도로점용과 관련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을 교회 측이 지도록 했습니다. 그런데도 사랑의교회는 지난주 대법원 판결 뒤 원상회복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재산...

"혼인 중 출산 땐 유전자 달라도 친자식" 대법 판결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부모와 자녀의 유전자가 다르더라도 혼인 중에 태어났다면 친자식으로 봐야한다' 오늘(23일) 대법원이 이렇게 판결했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또 가족이라는 제도를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한다고 했습니다. 송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자가 없는 A씨는 부인이 다른 사람의 정자를 이용해 인공 수정을 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1993년 첫째 아이가 인공 수정으로 태어났습니다. 1997년에 둘째 아이가 태어나자 A씨는 무정자증이 나았다고 생각하고 출생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2013년 이혼 소송 중 A씨는 둘째가 자신의 혈육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부인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임신을 했던 겁니다. A씨는 첫째와 둘째 모두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는 걸 확인해 달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하지만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도 두 자녀 모두 친자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김명수/대법원장 : 제3자의 정자를...

ユニクロのCMが韓国で「炎上」、英語せりふの翻訳に問題か(유니클로 CF가 한국에서 "염상", 영어 대사 번역에 문제가 있는지)

관련링크 : ユニクロのCMが韓国で「炎上」、英語せりふの翻訳に問題か(로이터통신) ユニクロのCMが韓国で「炎上」、英語せりふの翻訳に問題か 日韓関係が悪化する中、カジュアル衣料品大手ユニクロが、人気商品フリースのCMを巡り、韓国で非難を浴びている。徴用工や従軍慰安婦問題の犠牲者をあざけているとして、店舗前で抗議が行われるなど、同社に対し、謝罪を求める動きが出ている。 韓国で放送されたユニクロのテレビコマーシャルが「炎上」した。その内容が、徴用工や従軍慰安婦をあざけるものだと批判を浴びている。 CMは98歳の米ファッションリーダーであるアイリス・アプフェルさんと、13歳の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ケリス・ロジャースさんが共演。ロジャースさんが10代の頃はどういう服を着ていたか質問すると、アプフェルさんが「そんな前のこと覚えていないわ!」と答える内容になっている。 ところが韓国で放送されたCMではアプフェルさんのせりふに「ええっ、80年も前のことをどうしたら 覚えていられるの?」という字幕が付けられていた。 これをきっかけにユニクロに対して謝罪を求める声が広がった。 ある韓国市民(43)は「彼らは韓国を見下している。自分たちの過ちを反省すべきなのに、それを冗談にしたり皮肉を言っている。こうしたことが続くのを許してはならない。日本が反省するまでわれわれは誇りを持って、日本製品の不買を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ていた。 また韓国の学生がこのCMのパロディ版を制作し、ネット上で拡散した。戦時中に日本企業に徴用されたという90歳の女性に若い頃の苦労を尋ねると、女性が「あの痛ましい記憶は決して忘れられない」と答えるという内容だ。 ユニクロは19日、韓国でのこのCMの放送を中止した。取材に対し会社側は、慰安婦問題など日韓間の問題に触れる意図はまったくなかったと話す。 慰安婦とは、戦時中に旧日本軍の売春宿で働かされた女性らを指す言葉。 번역 : 파파고 유니클로 CF가 한국에서 "염상", 영어 대사 번역에 문제가 있는지 한일 관계가 악화되는 가운데 캐주얼 의류 대기업 유니클로가 인기 ...

2017년 작성된 기무사 계엄대비문건

이미지
관련링크 : 2017년 작성된 기무사 계엄대비문건 관련링크 : 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나무위키) 관련링크 : 대비계획 세부자료(구글드라이브) 계엄령 문건 전문의 주요 내용 계엄사령관 문건에서는 계엄사령관으로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1, 2, 3군 사령관을 배제하고 있다. 문건상에서는 이들 육군 대장 4인은 군사 대비태세 확립에 대비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참조를 보면 1, 2, 3군 사령관은 각각 1, 2, 3지구계엄사령관으로 배정되어 있다. 참고로 문건에는 이름을 적시하지 않았으나 당시 합참의장은 이순진 육군 대장이며 1, 2, 3군 사령관은 각각 김영식 대장, 박찬주 대장[15], 엄기학 대장이다. 대신 후보로 올려놓은 것이 육군참모총장,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차장이다. 그러나 이중에서도 연합사 부사령관은 전시 지상군구성군 사령관을 맡아야 한다며 또 배제했고,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대해서는 중장 보직에 비육군이어서 전국단위 계엄사령관에 부적합하다고 명시하고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추천한다. 이들 3명도 역...

"강서 PC방 사건 알지?"..알바생 흉기로 위협한 30대男 검거

다음 네이버 자신과 시비를 벌인 PC방 아르바이트 직원을 몇 시간 뒤 다시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강서 PC방 살인사건’을 언급하며 PC방 직원을 위협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김성수(30)가 서울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 직원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것으로 김성수는 1심 재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PC방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A 씨(39)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1일 오후 11시 58분경 관악구 봉천동의 한 PC방에서 쿠폰 환불 문제로 PC방 직원 B 씨(23)와 말다툼을 벌였다. 그러다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PC방 밖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A 씨는 약 5시간 뒤인 22일 오전 4시 50분경 PC방에 다시 나타났다....

'100분토론', 야구보다 높은 시청률..생방송 이어 유튜브까지

이미지
다음 네이버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진보 측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MBC '100분토론'에서 만나 설전을 벌였다. /MBC 제공 '100분토론' 20주년 특집, 9.6% 기록 [더팩트|문수연 기자] 홍준표, 유시민이 '100분토론' 생방송과 유튜브 방송에서 불꽃 튀는 토론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100분토론' 20주년 특집 방송에서 특별한 토론이 펼쳐져 대한민국의 눈과 귀가 쏠렸다. 이날 시청률은 9.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지난주 시청률 1.4%보다 8.2%P 상승했다. 특히 같은 시간대에 중계된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7.6%보다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보수 측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진보 측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만나 설전을 벌인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부터 화제였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레전드'(전설)라 불리는 두 패널은 명성에 걸맞은 어록을 쏟아냈다. 우리 사회에 '공정'에 대한 관심이 커진 원인에 대해 유시민 이사장은 "공정하다...

"내 사진은 특종"이라던 정경심..법원 포토라인은 피하지 못했다

이미지
다음 국민일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정 교수는 검찰에 7차례 출석하며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황제소환’ 논란을 빚었다. 조국 전 장관과 검찰이 피의자 공개 소환 금지 기조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그 수혜를 받았지만 법원의 포토라인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 등 혐의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9.10.23 정 교수는 이날 오전 10시10분쯤 영장심사가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찰 호송차량에서 내려 2층 4번 출구로 똑바로 걸어왔다. 대기하던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가 일제히 터졌다. 통상 피의자가 영장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할 때와 동일한 상황이다. 정 교수는 지난달 25일 페이스북에서 “내 사진은 특종 중의 특종”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조국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