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반도체 핵심소재 '액체 불화수소' 韓 수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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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블룸버그통신 "가스 형태만 허가"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룸에 전시된 반도체 웨이퍼의 모습. 2019.8.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쓰이는 핵심 소재의 한국 수출을 지연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19일(현지시간) 한국 고위 정부 관리를 인용, 일본은 최근 가스 형태(기체)의 고순도 불화수소(hydrogen fluoride) 수출을 승인했지만 액체 불화수소는 허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해당 정보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하면서 "(일본 정부의 수출 심사) 90일 검토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선적을 허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지난 7월 자국 기업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에 들어가는 3개 핵심소재(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포토레지스트, 고순도 불화수소)를 한국에 수출할 때 기존의 3년짜리 포괄허가가 아닌 개별허가만 내주는 방식으로 수출규제를 강화했다. 이후 극자외선(EUV...

'조국사태' 시국선언 교수명단 진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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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폐교된 학교·허구의 학교 교수 포함 대학명과 참여인원만 표기, 교수 이름까지는 공개안해 시국선언 폼, 간단한 정보만 적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정교모의 시국선언 명단. 대학명과 참여인원만 표기되어 있고, 심지어 대구미래대학교는 2018년 폐교된 학교다. 사진=정교모 캡처 조국 법무부장관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교수들이 3천 명이 넘었다고 한다. 그러나 시국선언 명단에 폐교된 학교나 존재하지 않은 허구의 학교의 교수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진위 논란이 일고 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은 지난 13일 온라인을 통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는 시국선언서를 발표했다. 정교모가 지난 14일 시작한 조국 법무부장관 교체 요구 온라인 서명운동은 나흘 만에 3천 명을 돌파했다. 18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290개 대학, 3396명이 시국선언에 동참한 것으로 정교모 블로그에 게재돼 있다. 블로그에는 대학명과 참여인원만 표기돼 있을 뿐 교수...

국방부, 1천138명 규모 '2차 군무원 공채'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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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20일 1천138명 규모의 2019년도 2차 군무원 공개경쟁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번 공채를 통해 7급 87명, 9급 1천51명을 모집한다. 군별로는 육군 746명, 해군 200명, 공군 123명, 국방부 직할부대 69명 등이다. 국방부는 또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전체 공채인원 1천138명 중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287명을 채용한다. 이번 공채는 지난 8월 실시된 1차 채용에서 충원되지 않은 직렬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조기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채용 공고문은 국방부( http://recruit.mnd.go.kr ), 육군( http://www.goarmy.mil.kr ), 해군( http://www.navy.mil.kr ), 공군( http://www.go.airforce.mil.kr:8081 )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0월 11∼15일이다. jslee@yna.co.kr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가 군무원을 공개경쟁채용 방식으로 모집한다 합니다.. 많은 이들이 군무원의 기회를 얻길 바랍니다. 국방부 ...

[속보]경기도 파주 농장 2곳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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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영주=연합뉴스) 19일 경북 영주 거점소독시설에서 방역 차량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사료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2019.9.19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ru@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의 농장 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해당 농장에 방역 담당관을 급파했다. 앞서 이달 17일과 18일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각각 확진된 바 있다. tsl@yna.co.kr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되어 살처분 작업이 되었는데 파주의 다른 2곳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음성이길 희망하지만 확진될 경우 확산 차단이 제대로 되어 다른 농장에 피해가 없도록 조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파주시에선 안심하지 않고 거점 소독지역을 늘려 방역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곧 진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1 저자' 나경원 아들 유학 "초중등교육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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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韓여행객수 반토막' 충격..日정부는 "中·美 늘어" 강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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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6개 주요 일간지 중 4곳 1면 보도.."일본 실체 경제에 심각한 영향" "외국인여행자 4천만 목표 먹구름"..대만·홍콩 여행객도 감소 우려 스가 관방, '관계개선' 언급없이 "폭넓은 국가서 관광객 오도록 캠페인" 한국인 여행자 48% 감소…일본 신문 1면에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올해 8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수가 전년 동월보다 4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는 소식이 19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발행되는 주요 6개 일간지 중 4개 일간지의 1면에 실려 있다. sewonlee@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주요 일간지들이 한국의 여행 불매 운동으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수가 반토막이 났다는 일본 정부 발표를 1면 머리기사로 비중있게 다뤘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에서 뜨겁게 번진 일본 여행 불매 운동의 결과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오자 바짝 긴장하면서 지방 관광지와 관광업계의 피해가 현실화했다고 우려했다. 반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한국과의 관계 개선에 대한 언급 없이 미국과 중국의 관광객이 증...

식품사용불가 ‘매스틱 분말’ 제품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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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내에서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매스틱*을 사용한 13개 업체의 16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 매스틱(학명: Pistacia lentiscus L.)은 그리스에서 자생하는 옻나무과 작물로 매스틱 나무의 수액으로 만들어진 천연수지(검)이며, 이를 분쇄한 제품은 식품원료로 사용 불가  ○ 회수대상은 그리스와 미국에서 매스틱 분말 제품을 수입·판매한 3개 업체의 4개 제품과 수입된 매스틱 원료로 국내에서 제조·판매한 10개 업체의 12개 제품입니다[첨부].    - 다만, 식약처에서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매스틱 원료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1,050mg/1일 섭취량)’과 매스틱을 추출, 증류 등의 공정을 거쳐 제조한 식품첨가물(천연착향료) 및 이를 원료로 제조한 ‘식품’은 회수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아울러, 식약처는...

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 / 한국의 분쟁이 된 예일대 아들을 둔 야당 지도자의 교육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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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야후 뉴스) Na Kyung-won's son secured a place at Yale to study chemistry. This file picture shows the campus of the top US university in 2018 (AFP Photo/Yana Paskova) / 나경원의 아들은 예일대 화학과에 입학하였다 . 2018년 미국 명문대 캠퍼스(AFP사진/야나파스코바) A scandal over educational privilege in South Korea that threatened to derail the new justice minister's appointment has spread to engulf the opposition's parliamentary leader, whose son is a student at Yale. The world's 11th largest economy is an intensely competitive society where teenage students are under tremendous pressure to win admission into elite universities. Success can lead to lifelong advant...

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 '소환 불응' 원칙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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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나경원 "우리 당 지침, 일체 조사 불응..제가 조사를 받겠다" "대정부질문, '조국인사청문회2'라는 각오로 가열찬 투쟁 필요"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9.09.1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박준호 김지은 기자 =  자유한국당은 19일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된 '패스트트랙 충돌'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해 불출석 원칙을 계속 고수하기로 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사건 출석문제에 대해  "우리 당의 지침은 일체 조사에 응하지 않는 것이 지침이다"라며 수사기관 조사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금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간 패스트트랙에 대해서 보좌진 등 사무처 당직자에 대한 소환요구서가 온 걸로 알고 있다"며 "우리 당의 지침은 '제가 조사를 받겠다'는 것이다. 제가 지휘감독의 모든 책임이 있다" 고 말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野生イノシシから豚コレラ陽性、滋賀県の養豚農家「不安な日々」/ 야생 멧돼지로부터 돼지콜레라 양성, 시가현의 돼지농가 "불안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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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스 :  野生イノシシから豚コレラ陽性、滋賀県の養豚農家「不安な日々」 豚コレラ陽性イノシシの発見場所 / 돼지 콜레라 양성 멧돼지의 발견 장소 豚コレラ感染が疑われる野生イノシシの死骸が滋賀県多賀町の山中で見つかり、滋賀県や県内の養豚農家は警戒を強めている。各農場ではウイルスを媒介する野生イノシシの侵入を防ぐ防護柵を既に設置しているが、県内初の感染疑い事例に農家は不安を募らせる。県は引き続き消毒の徹底などで防除を図る方針だ。 県が野生イノシシから陽性反応が出たと発表した18日、日野町音羽で約2500頭の豚を飼育する養豚会社経営の男性(60)は「多賀町から離れているとはいえ、不安な日々が続く」と打ち明けた。農場に立ち入る人や車両の消毒作業をこれまで以上に強化するといい、「国や県には感染を広げない対策を一刻も早く進めてほしい」と話した。 今回見つかったのは、野生イノシシへの感染が相次いで確認された岐阜、三重両県の県境に近く、三重県の発見場所から半径10キロ以内の「捕獲調査区域」(国の防疫指針に基づき設定)だった。 滋賀県は岐阜県の養豚場で豚コレラが発生した昨年9月以降、区域内で捕獲したイノシシや県内で見つかった死骸の検査を進めてきた。今月上旬までに36頭を調べ、全て陰性だったという。 8月には国による「ワクチンベルト」構築に向け、捕獲調査区域周辺の市町や団体と対策協議会を設立。今月下旬からのワクチン散布に向け、イノシシをおびき寄せる餌付けも始めた。県畜産課は、感染を食い止めるには「抗体を持つイノシシを1頭でも増やすことが重要」と、ワクチンの必要性を強調する。 県内の飼育豚は養豚農家5戸で約4千頭(全国43位)。今年2月に豚コレラに感染した子豚が見つかった近江八幡市の養豚場では、全頭を殺処分するなど大きな被害が出た。県は約700万円をかけて全養豚場に防護柵(総延長約1・5キロ)を設置し、飼育豚に異常があれば速やかに報告するよう求めている。 18日に始まった県議会9月定例会議では、捕獲や検査強化に約1700万円の予算措置を提案した。三日月大造知事は「国や関係県、関係団体とも連携しながらしっかりと対応していく」と力を込めた。 京都新聞 [번역 : 파파고] 돼지 콜레라 감염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