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화성-13' 개발에 일본 장비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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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前안보리 전문가 위원 조사 비록 한국일보 분석 일본 대북제재 위반 사례 추가 확인… 日 슈퍼컴퓨터로 북핵 시뮬레이션 ‘韓 전략물자 관리 부실’ 이유로 “화이트 리스트 배제” 공언했지만 명분 없어져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017년 8월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 시찰 사진 속에 '화성-13형' 미사일 구조도가 걸려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북한의 핵ㆍ미사일 개발에 이용되는 전략물자 통제 의무를 방기해 온 사실이 또다시 드러났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사실상 위반한 사례도 있다. 전략물자 관리체계를 허술하게 운영해 온 탓이다. 일본은 대(對) 한국 수출규제에 이어 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인 ‘화이트 리스트’(백색국가)에서 한국을 배제하겠다며 우리나라의 전략물자 관리체계 부실을 문제 삼았지만, 결국 명분 없는 꼬투리 잡기에 불과하다는 게 확인된 셈이다. 자신의 책임은 다하지 않으면서 적반하장 격으로 한국을 모략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24일 후...

"이 정도까지일줄은.." 日 언론도 '노 재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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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日 아사히 신문 "수출규제 강화로 관광·소매업계 그림자..7월 한국→일본 관광객수 10% 감소" 일본에서 숙박시설 취소사례가 잇따르고 한국인의 쇼핑 결제액이 감소하는 등 '노 재팬(No japan·일본산 불매운동)'의 영향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25일 일본 아사히 신문은 한국의 일본산 불매운동과 방일(訪日) 지양 분위기를 보도하면서 '그 파장이 심각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날 아사히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를 이유로 일본과 한국 갈등이 심화하면서 관광, 소매업계에도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했다"며 "일본 기업은 한국에서도 불매운동에 대응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여행사 중 하나인 JTB 분석에 따르면 7월 이후 한국으로부터 일본 방문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TB 관계자는 "정치적인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특활비 2심' 징역 5년으로 감형..총 형량 32년

다음 네이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구회근 부장판사)는 25일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27억원을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6년과 추징금 33억원보다는 일부 감형됐다. 이날 선고로 박 전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들의 1·2심이 모두 마무리됐다. 현재까지 박 전 대통령에게 선고된 형량은 총 징역 32년이다. sncwook@yna.co.kr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2심 형량이 선고되었습니다. 특활비 받은 혐의네요.. 구형했던 형량과 1심 선고형량보다는 다소 감형되었습니다.. 2심까지 마무리 된 시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선고된 형량은 모두 32년입니다.. 형량을 모두 채워 출소한다면... 52년생이라는 걸 감안하면... 어휴... 8월이 다가옵니다..사면 주장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을 까는 여론이 있습니다.  과연 대통령이 사면을 할까요? 일단 이전엔 8.15 사면은 없다고 밝혔었습니다. 연관뉴스 :  文대통령, 올해도 '광복절 특사' 않을 듯.."검토 없어"

'고성에 막말까지' 한국당-소상공인 간담회.."이래놓고 밀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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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자유한국당 정책간담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7.24.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지난 24일 열린 자유한국당과 소상공인연합회간 비공개 간담회에서 양측이 고성과 막발이 오고가는 등 분위기가 험악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서 한국당이 소상공인들을 위한 노력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토로하자, 일부 지역 소상공인들은 정치권에 불신을 표출하는 수위 높는 발언을 쏟아내면서 분위기가 경직됐다. 이 간담회는 자유한국당의 경제단체 순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당 측에서는 황교안 당 대표와 전희경 대변인, 임이자 의원, 이헌승 의원, 이종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소상공인업계에서는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이정은 연합회 이사장, 임원배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등이 자리했다. 행사는 황교안 대표와 최승재 회장의 정중한 인사로 시작됐다. 하지만 이어진 비공개...

"유니클로서 옷 사면 다른 쇼핑백에 넣고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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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눈치 보여서 유니클로 로고가 들어간 쇼핑백을 들고 다니기 힘들어요.” 직장인 이보람(36)씨는 지난 주말 서울 동작구에 있는 일본의 SPA(제조ㆍ유통 일괄형) 브랜드 ‘유니클로’ 매장에 가기 위해 백화점 쇼핑백을 따로 하나 챙겼다. 매장에서 제품을 담아주는 유니클로 로고가 들어간 쇼핑백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이씨는 속옷과 티셔츠 등 현재 세일중인 상품을 구매한 뒤, 매장 밖으로 나와 미리 준비해 간 백화점 쇼핑백에 다시 담았다. 그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창인데 유니클로 쇼핑백을 갖고 다니면 개념 없어 보일까 봐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선 이른바 ‘개념 소비’ 움직임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일본제품을 구입하지 말자는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기업들의 할인 판매 전략과 맞물려 일부 소비자들은 ‘눈치 작전’ 속에 구매를 늘리는 ‘이상...

文대통령, 北 단거리미사일 보고받아..靑 "오후 NSC회의서 논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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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靑, 상황 예의주시하며 위기관리.."관련 동향 사전에 인지" 북한, 강원도 원산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서울=연합뉴스) 북한은 25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오늘 오전 5시 34분과 5시 57분경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 2발은 모두 단거리 미사일로 평가한다"면서 "모두 고도 50여㎞로 날아가 동해상으로 낙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군 전문가들은 북한이 지난 5월 4일과 9일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을 두차례 시험 발사한 이후 이 미사일 성능을 지속적인 개량해온 점으로 미뤄, 같은 기종을 발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북한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 도중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TEL)에서 발사되는 단거리 발사체의 모습. 2019.7.2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25일 오전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한 것과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구체적인 정보 파악에 힘을 쏟고 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가안보실 위기...

'미래먹거리' 배터리, 日 보복 피해갈까…소재 국산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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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책신문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한국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행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경제 보복’ 확대 조짐을 보이면서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산업 중 하나인 ‘전기차 배터리’ 분야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배터리 산업의 경우 일부 소재가 높은 일본 의존도를 보이고 있어서다. 대표 배터리 3사인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도 확전 가능성에 대비해 대책 마련을 고심하는 모습이다.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 불화수소 등 소재 국산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부문 역시 향후 국가 미래 산업 보호차원에서 소재·부품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4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2차전지) 3社가 일본의 수출 규제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전략을 짜...

올림픽에 '후쿠시마 식재료' 괜찮다?..국산과 비교해보니

다음 네이버 <앵커> 내년 도쿄올림픽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또 하나는 원전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지역 쌀이나 농산물이 선수단 식탁에 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은 이제 괜찮다는 입장이지만 선수들로서는 걱정이 커질 만도 한데, 사실은 무엇인지 박세용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기자> 방사성 물질 오염도를 따질 때 쓰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바로 세슘 농도 측정입니다. 일반 식품은 세슘의 기준치가 1kg당 100 베크렐인데 우리나라와 일본이 똑같습니다. 일본이 후쿠시마산 식재료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근거, 이 기준치를 안 넘는다는 겁니다. 그럼 99는 안전하고 101은 위험할까요? 그렇게 말하기는 힘들겠죠. 다만 제로에 가까울수록 안심할 수 있다, 이 정도는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당장 쌀 걱정하는 선수들 많을 겁니다. 후쿠시마에서는 쌀을 포대에 담으면 이렇게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려놓고 천천히 지나가면서 1차적으로 간이...

러시아 "영공 침범 안 해"..정부 "사실 왜곡한 것"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ㆍ러, 전날 “기기 오작동…유감”서 입장 돌변 “독도서 25㎞ 이상 떨어져” ㆍ러 대사대리 “한국과 협력해 진상조사”…국방부, 25일 러와 실무협의 러시아 정부가 자국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과 관련해 24일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정부에 전해왔다. 정부는 “러시아 측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러시아는 전날 주한 러시아대사관 차석 무관을 통해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으나,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다만 러시아는 대사대리를 통해 “한국의 협력 요청하에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런 만큼 양국 간 진상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정부는 이날 오전 국방부로 보낸 전문에서 “객관적인 영공 감식 데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공군기는 한국 영공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독도로부터 25㎞...

북한 정찰총국 소속 '남파 간첩' 보안당국에 체포

다음 네이버 북한 정찰총국의 지령을 받아 활동한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직파 간첩’이 당국에 붙잡힌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은 공조 수사를 벌여 지난달 말 40대 남파간첩 용의자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A씨가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에서 간첩 활동을 해온 것으로 의심하고,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목적 등을 파악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총참모부 산하 기관인 정찰총국은 대남·해외 공작 활동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A씨는 몇년 전 국내에 들어왔다가 제3국에서 국적을 세탁한 뒤 다시 입국해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파 간첩’이 사정당국에 적발된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13년 만이다. 당시 국정원은 정찰총국의 전신인 노동당 35호실 소속 공작원 정모씨를 인천국제공항에서 검거했다. 2013년에는 인민군 보위사령부 소속 직파간첩으로 몰린 홍모씨 사건이 있었지만 이듬해 무죄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