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6.6조 추경안중 2조만 수용"..심사 '가이드라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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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안전·미세먼지 예산도 직접 관련 없으면 선택적 수용 계획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369회 국회(임시회)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마친 후 당 소속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우리 국민들은 '불안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우리(정치인)들이 올바른 정치를 통해 불안을 희망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7.4/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자유한국당이 추가경정예산안 중 경기부양 예산은 물론 강원산불·포항지진 등 재해 예산과 미세먼지 관련 예산 중 안전·미세먼지 대책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예산은 대폭 삭감해야 한다는 추경안 검토 의견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 정책위원회는 4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추경안 검토자료를 당 소속 의원실에 배포했다. 한국당이 국회 상임위에서 한국당 정책위의 추경안 검토자료를 바탕으로 추경 심사에 나설 경우 경기부양 예산 뿐만 아니라 안전대책 관련 예산도 상당 부분 삭감을 주장할 것으로 보여 더불어민주당과의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이번 추경...

중국산 지우고 국산 새겨..원산지 속인 배관부품 1천억대 공급

다음 네이버 울산지검, 플랜지 제조업체, 전·현직 임원 7명 기소 발전소·정유설비 등에 사용, 원전에도 쓰였을 듯.. "사용 시설 안전점검 필요"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중국·인도산 배관부품을 국산이라고 속여 1천200억원어치를 국내외에 판매한 업체가 적발됐다. 울산지검은 국내 대표 플랜지 제조회사 A업체 회장 B(73)씨, 전 대표이사 C(68)씨, 현 대표이사 D(51)씨 등 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대외무역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양벌규정을 적용해 A업체도 함께 기소했다. 플랜지는 배관과 배관을 연결하는 관 이음 부품이다. 지름이 크거나 내부 압력이 높은 배관, 자주 떼어낼 필요가 있는 배관 등에 사용된다. 정유시설이나 석유화학시설 등 배관이 많이 사용되는 장치산업에 많이 쓰인다. 검찰에 따르면 A업체는 2008년 6월부터 2018년 9월까지 10여 년 동안 중국 등에서 플랜지를 수입한 뒤, 원산지를 국산으로 ...

신사역 부근, 건물 외벽 무너져..부상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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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사역 부근, 건물 외벽 무너져…부상자 2명 오늘(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사역 부근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 외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여러 대 깔리고, 부상자 2명이 발생했다.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직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신사역 부근에서 공사중이던 외벽이 무너져 지나가던 차량을 덮쳤습니다.. 부상자는 2명이라고 하는데... 빠른 구조가 되길 바랍니다.. 어쩌다 무너졌는지... 아무래도 부실한 현장관리와 공사가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별 부상 없이 빠른 구조가 되길 바랍니다. 이후 매몰되었던 2명의 남녀가 구조가 되었는데 남성은 살아남았지만 여성은 끝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남녀사이는 예비부부였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로서 해당 현장에 3명이 부상당했고 사망자가 1명 나왔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 현장 책임자과 관련자에 대한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참고뉴스 : 법원, '잠원동 붕괴사고' 현장 소장에 징역 3년 실형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장원정 판사는 14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당시 철거업체 현장 소장...

법원, MB 보석유지 결정.."석방조건 준수 계속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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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검 "MB, 증인과 접촉하며 회유한다" 주장 변 "사실확인 제출은 정상적인 변론" 반박 MB, 지난달 27일 폐렴 증세 입원 뒤 귀가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법원이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78) 전 대통령의 보석 조건 준수에 이상이 없다고 보고 보석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검찰과 변호인은 4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심리로 열린 심문기일에서 이 전 대통령의 보석조건 준수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보석으로 석방된 후 증인인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관계인을 변호인이나 제3자를 통해 접촉하며 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실장은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지만 검찰 수사과정에서 이 전 대통령 뇌물 혐의 등에 불리한 진술을 한 인물이다. 변호인 측은 지난달 26일 김 전 실장에게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과 이 전 ...

요금 수납원, 경부고속도로 차선 점거..교통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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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서울요금소에서 5일째 농성 중인 요금수납원 노조원들이 경부고속도로 일부 차로를 점거했습니다. 한때 전 차로를 점거했다가 지금은 경찰과 대치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상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대겸 기자! 현재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아침 7시 반쯤 농성 중이던 수납원 200여 명이 부산 방향으로 요금소 바로 앞 전 차로를 점거했습니다. 현재는 5개 차로가 점거된 상태입니다. 차로가 막히면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요금소 바로 뒤쪽으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도로를 계속 점거하려는 노조 측과 이를 끌어내려는 경찰의 대치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한때 부산 방향 12개 전 차로를 점거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경찰과의 대치가 이어지면서 점거 차로의 수가 수시로 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근 교통이 혼잡을 빚으면서 ytn으로도 고속도로...

가수 박상민, 4억원대 사기혐의 피소 / 박상민 "듣도 보도 못한 각서..딸 데뷔 약속 한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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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가수 박상민이 사기혐의로 민사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박상민 측은 "사기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3일 다수 매체는 A씨가 박상민을 상대로 민형사상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A씨는 10년 전 박상민이 딸을 연예인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해 자신의 땅을 담보로 2억5000만원을 대출해줬는데, 박상민이 채무를 변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박상민이 직접 작성한 약정서와 각서 등도 공개했다. 박상민은 2010년 11월 6일 A씨에게 "자녀가(딸) 연예인으로 성장하도록 저희 연예기획사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며 본인 박상민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약정한다"는 내용의 약정서를 작성했다. 이어 박상민은 2012년 11월 16일에도 "본인 박상민은 2010년 11월 6일 약정한 A씨의 자녀 문제를 지금까지 바쁘다는 이유로 이행하지 못했다. 대출담보를 3개월 연기해주는 조건으로 이후 최선을 다해 약정한 내용을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킬 것을 각서한...

개에 물려 끌려간 35개월 아이..'입마개 약속' 어긴 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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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2주 전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만 4살도 되지 않은 아이가 다른 주민이 키우던 개에 물려 잠깐 이렇게 끌려가기까지 하면서 크게 다쳤습니다. 이미 여러 번 사람을 물었던 개였는데도 입마개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먼저 전연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어린아이들이 복도로 들어오자 개 한 마리가 말릴 틈도 없이 달려듭니다. 놀란 주인이 급히 개 목줄을 잡아당기지만, 개가 아이를 놓지 않으면서 함께 끌려가다 바닥에 나동그라집니다. 지난달 21일, 35개월 된 여자아이가 같은 아파트 주민이 키우는 12kg짜리 폭스테리어에게 허벅지를 물려 흉터가 남을 정도로 크게 다쳤습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 : 이미 개가 너무 심하게 물어뜯어서 애가 바닥으로 내팽개쳐진 상태였거든요. 아이가 막 바들바들 떨더라고요.] 아이를 문 개는 올해 1월에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생의...

'붉은 수돗물' 이어 '우라늄 수돗물'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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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가정용 수돗물에서 기준치 초과 방사성 물질 우라늄 나와 충남 청양군 정산정수장에서 최대 기준치 3배 이상 검출 청양군, 2월 초 검사 결과 통보받고 4월에 홈페이지 게시 '붉은 수돗물'에 '우라늄 수돗물'까지..오늘 KBS 뉴스9 집중 보도 우라늄은 대표적인 방사성 물질입니다. 우라늄을 장기간 섭취하면 신장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성인은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런 우라늄이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에서 검출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수준입니다. 이번에 우라늄이 검출된 곳은 충남 청양군에 있는 정산정수장입니다 . 근처 마을 천 백여 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곳입니다. 올해 1월, 정기 수질검사에서 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이 검출됐습니다. 정수 과정을 다 거친 물 1ℓ당 우라늄 67.9㎍(마이크로그램)이 나왔습니다. 기준치 30㎍(마이크로그램)의 두 배를 웃돕니다...

"유소년에 직접 약물 주사놓은 건 이여상 전 프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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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前프로야구 선수 이여상, 약사법 위반 혐의 구속 유소년에 금지약물 투약..샤워실서 직접 주사도 학생 2명 양성..일반적 검출량 10배 검출되기도 학부모 "이여상, 약물 권하며 몸에 좋다 속였다" 식약처 압수수색 후 '야구 하고 싶냐' 학생 협박도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민경남 PD (CBS 심층취재팀) ◇ 김현정> 뉴스 속으로 훅 파고드는 시간, 훅!뉴스. CBS 심층취재팀 민경남 프로듀서가 나와 있습니다. 오늘 훅! 들어갈 내용은 프로야구 선수가 운영하는 야구교실의 약물사건이요. ◆ 민경남> 지난주 저희 훅뉴스에서 단독보도 했던 내용, 청취자 여러분도 기억하시죠? 전직 프로야구선수가 운영하는 야구교실에서 유소년 선수들에게 스테로이드 등 금지약물을 투약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일단 어제 오후 이 전직 프로선수이자, 야구교실 대표가...

'패스트트랙' 의원 수사, 경찰 이어 검찰 자료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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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여야 충돌로 많은 의원들이 고발된 바 있죠. 그러자 경찰을 담당하는 국회 행정안전위 의원들이 경찰에 수사 계획을 요청해 논란이 됐습니다. 그런데 경찰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검찰을 담당하는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법무부에 수사 관련 자료를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필준 기자입니다. [기자]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 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문제를 두고, 4월 말 여야는 극한 충돌을 빚었습니다. 법안이 접수되지 못하도록 의안과 사무실을 점거하고 회의실 앞에서 격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국회 사무처 등은 이들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그러자 지난 5월 한국당 법사위 소속 주광덕 의원이 피감기관인 법무부에 수사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_Image|kage@c5jytZ/btqwulm2auV/tleCAqyqnt7wS2USYDALN1/img.png|alignCenter|data-filename="스크린샷 2019-07-03 오후 9.07.29.png"|_##]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고소·고발된 의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