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고성·속초산불 추경 거부.."예비비 1.2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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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95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5일 강원 속초 산불과 관련해 “정부 대응에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등 국회 차원의 조치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현장에서 고군분투 소방관, 군인, 공무원, 경찰 등이 더욱 힘내주시길 함께 격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4.04 yooksa@newspim.com 나 원내대표는 이어 “국회가 입법적으로 해결한 것은 없는 지도 살펴보겠다”며 “이맘때 쯤 반복되는 화재 예방책이 없는지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그 지원 비용을 추가경정예산에 담자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의원총회 직후 기자와 만나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면서도 “다만 그 주장에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 국고 지원은 예...

국회, 임세원법·일하는 국회법 등 처리..방위비분담금 비준동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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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94 3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법안 110건 등 안건 119건 처리 여야 이견에 탄력근로제 확대·최저임금법 등은 상정 못 해 '일하는 국회법' 통과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5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법률안 심사를 분담하는 두 개 이상의 복수 소위원회를 두고 매월 2회 이상 열도록 정례화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가결되고 있다. 2019.4.5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김여솔 이동환 기자 = 국회는 5일 3월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이른바 '임세원법', '일하는 국회법' 등 법안 110건을 포함해 11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임세원법으로 불리는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인에 대한 폭행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지난해 12월 31일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사건의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여론의 강해지면서 정치권의 입법 작업에 탄력을 받았다. 개정안은 의료인이 직무 중 폭행으로 사망하면 가해자를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산불, 왜 이리 많이 나나".. '탓'하던 민경욱, 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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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93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4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연결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올린 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는 산불과 관련한 글을 올렸다가 비판이 거세지자 삭제했다. 민 대변인은 4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연결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오늘만 인제, 포항, 아산, 파주, 네 곳에서 산불(이 났다). 이틀 전에는 해운대에 큰 산불(이 났다). 왜 이리 불이 많이 나나?"라고 썼다. 민 대변인의 글 게재 이후 오후 7시를 넘긴 시간부터 강원 고성과 속초·강릉·동해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산불이 연이어 발생·확산했다. 이날 화재로 고성·속초에서만 1명이 사망하고 건물 125채와 임야 250ha가 소실됐다. 여의도(290ha)과 유사한 크기의 면적이다.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건조하고 강풍이 불어 난 불을 두고 누구를 탓하나" "불난 집에 휘발유 붓나"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민 대변인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민 대변인...

산불에도 靑안보실장 붙잡은 나경원 논란.."상황 정확히 몰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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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92 與 "질문이 중요하냐 생명이 중요하냐" 맹비난 나경원 "회의에 집중하느라 산불 알지 못했다" "홍영표 위원장이 심각성 제대로 얘기 안 해"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 나경원 원내대표가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19.04.05.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형섭 유자비 이승주 기자 =  강원 고성·속초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위기대응 컨트롤타워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이석(離席)을 막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나 원내대표는 "회의에 집중하느라 산불을 알지 못했다"며 상황 파악이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지난 4일 밤늦게까지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영표 운영위원장은 "저는 오후부터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안보실장을 좀 일찍 나가게 하고 싶었는데 (여야가) 합의를 안 해줬다"며 정 실장의 이석 문제를 꺼냈다. 홍 위원장은 ...

文대통령, 위기관리센터 또 찾아 보고받고 "주민안전" 당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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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91 김부겸 행안장관에게 화상통화로 강원산불 현장상황 보고받아 '정의용, 국회서 이석 늦었다' 논란에는 靑 "이미 중대본 중심으로 대응 이뤄져" 문 대통령 "가용자원 모두 동원해 산불 총력대응" 긴급지시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0시부터 47분까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강원도 고성군 인제군 산불 관련해 중앙재난대책본부, 국방부, 소방청, 속초시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긴급상황보고를 받은 뒤 총력대응을 지시하고 있다. 2019.4.5 [청와대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이유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 내 위기관리센터를 찾아 전날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한 조치 사항을 보고 받고 지시 사항을 전달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0시 20분 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오전 11시에 다시 이곳을 찾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화상통화를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진에게 "산골짜기 거주 주민들이 대피하도록 꼼꼼히 살피고, 특히...

속초·고성 산불에 나경원 "靑사람 보기 쉬운가"..안보실장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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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90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축구장 면적의 350배,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크기를 태운 강원도 고성·속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도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국회에 발이 묶여 있어야 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히의에 출석에 청와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여야는 자정 넘게 장관 인사 검증 실패 논란과 김학의 성폭력 의혹 등을 거론하며 공방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고성에서 산불이 시작되고 2시간이 지나 재개된 국회 운영위에서 홍영표 운영위원장은 “지금 고성 산불이 굉장히 심각한데, 정 실장이 위기대응의 총 책임자”라며 “(야당 의원들에게 정 실장을 보내자고) 양해를 구했더니 ‘안된다’ 이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홍 위원장 발언에 심한 유감을 표시한다. 거기에 여당 원내대표가 아닌 운영위원장으로 앉아...

[강원도 산불] 정부 '국가재난사태' 선포..11시간만에 고성산불 주불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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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9 -강릉 옥계 산불 강원 동해지역으로 확산…고성 산불 여의도 맞먹는 250㏊ 소실 -전날보다 약해진 바람…초속 35.6m→초속 24.2m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미시령길 인근 폐수집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정부가 지난 4일 저녁 발생한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정부는 가용 전국 소방차를 모두강원도 산불 진화에 투입하고 산불 진화 총력전에 나섰다. 전날 변압기 사고로 촉발된 강원도 인근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동해안까지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정부는 4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일원에 5일 오전 9시를 기해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역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일원이다. 정부는 사태 조기 수습을 위해 가용 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재난사태를 선포한다고 설명했다....

산불, 변압기 아닌 개폐기서 발생..배전선로 300m 소실로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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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8 산업부 긴급대책회의..에너지시설 피해 점검 고성 산불 최초 발화 추정 지역인 강원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로에 있는 전신주에 그을린 자국이 남아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한국전력은 강원도 속초,고성 산불의 원인으로 지목된 변압기 폭발설과 관련해 “해당 전신주에는 변압기가 없고 개폐기가 달려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산불은 변압기 폭발로 시작한 것으로 보도됐는데 한전이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화재는 변압기가 아닌 주유소 개폐기에서 발생했다. 변압기는 한전이 관리하는 시설이며 개폐기는 주유소 자체 시설이다. 화재 현장에는 변압기 자체가 없었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변압기는 2만2900v의 고압전력을 일반 가정에서 쓸 수 있는 220v나 380v로 낮춰주는 설비인데, 해당 전신주에는 전력을 단순히 끊거나 이어주는 개폐기가 달려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 당국 등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강원도 고성 산불로 인한 전력, 가스 등 에너지시설 피해를...

고성 산불에 수학여행 중이던 평택 현화중 귀갓길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7 학생 태운 버스 7대 중 4대 전소 긴급대피하면서 인명피해 없어 【수원=뉴시스】조성필 기자 = 강원 고성군에서 난 산불로 경기 평택 현화중 학생들이 수학여행 도중 긴급히 귀갓길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강원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평택 현화중 2학년 학생 199명을 태운 버스 7대 가운데 4대가 전날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는 바람에 전소됐다. 당시 평택 현화중 학생들은 수학여행 둘째날 일정을 마치고 속초에 있는 양양한화리조트로 복귀 중이었다. 애초 불은 선발대로 숙소로 출발한 버스 4대 중 가장 마지막에 위치한 버스 1대에만 붙었지만, 바람을 타고 앞서 가던 3대에 옮겨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학생들은 지도교사 인솔에 따라 긴급 대피하면서 불길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은 불이 붙지 않은 나머지 버스 3대에 옮겨 타 경찰과 소방당국의...

고성 산불로 사상자 발생..정부 주민 대피 등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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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6 4일 오후 7시 17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 불길이 하늘을 뒤덮고 있다. 2019.4.4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제공. 연합뉴스 강원 고성군에서 지난 4일 저녁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 시내로 번지면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산불이 휩쓸고 간 고성군 토성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70대 여성도 산불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소 11명이 다친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 여전히 강풍 탓에 산불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산불이 확산되면서 대피 인원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고성 지역 주민들은 동광중 등에 긴급 대피했다. 속초시 장사동과 영랑동 주민 500여명도 영랑초교로 대피했다. 교동 일대 주민은 교동초교와 설악중에, 이목리와 신흥리 일대 주민들은 온정초교에 각각 대피한 상태다. 속초 강원진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