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익범 특검 "진상규명 인정받은 의미..남은 절차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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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경수 징역 2년 실형 선고로 법정구속 허익범 "국민이 부여한 업무 공적 인정" 지난해 60여일 수사 거쳐 8월에 마무리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허익범 특별검사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1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진아 기자 =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한 허익범 특별검사가 30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의 1심 선고 결과와 관련해 "진상규명이라는 국민이 부여한 업무를 공적으로 인정받은 것이 큰 의미" 라고 밝혔다. 허 특검은 이날 김 지사 등의 선고가 끝난 이후 이 같은 입장을 짧게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남은 절차에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항소심에서도 공소 유지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이날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등 혐의로 김 지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또 같은 재판부는 이날 오전에 드루킹 김모씨의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 징역 3년6개월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김 지사는 드루킹 김씨 일당이 2016년 12월4일부터 지난해 2월1일까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기사 7만6000여개에 달린 댓글 118만8800여개의 공감·비공감 신호 8840만1200여회를 조작하는데 공모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와 함께 김씨에게 경공모 회원 '아보카' 도모 변호사의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 제공 의사를 밝힌 혐의도 있다. 특검팀은 60일간의 수사를 거쳐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드루킹 김...

김경수 지사, 법정구속..'댓글조작' 1심 징역 2년 실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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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공모한 혐의 "킹크랩 프로그램 개발 승인·동의했다" "상호 의존하는 특별한 협력관계 유지" "건전한 온라인 여론을 심각하게 훼손" 컴퓨터업무방해, 공직선거법 모두 유죄 오전에는 드루킹에 징역 3년6개월 선고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드루킹 댓글 조작' 관련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1.3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박은비 옥성구 기자 =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52) 경남도지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30일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지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김 지사에게 적용된 혐의를 모두 유죄로 보고 컴퓨터등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공직선거법위반 혐의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지사가 지난 2016년 11월9일 경제적공진화를위한모임(경공모) 산채에 방문해 온라인 여론 대처를 위한 킹크랩 개발이 필요하다는 브리핑을 듣고 시연을 봤다는 사실이 인정된다" 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 지사가 정기적인 온라인 정보보고와 댓글 작업 기사목록을 전송받아 이를 확인했다"며 "나아가 김 지사가 뉴스기사 링크를 김씨에게 전송해준 점에 비추면 댓글 순위 조작 범행 실행에 김 지사가 일부 분담해서 가담한 게 확인된다"고 지적했다. 2016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텔레그램 비밀대화방 메시지로 전송된 댓글 작업 기사 목록을 보낸 수는 8만건에 이르고, 김 지사가 이를 확인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1년 6개월동안 기사목록을...

'댓글조작' 김경수 1심서 징역 2년 실형..당선 무효 위기(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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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선고공판 출석하는 김경수 경남지사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30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30 seephoto@yna.co.kr san@yna.co.kr ---------------------------------------- 김경수지사의 댓글조작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모두 인정되어 1심에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아 구속되었습니다. 들어올 때 인터뷰 없이 그대로 들어 갔는데 나올때는 인터뷰를 못하겠네요.. 김경수 지사가 1심에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항소심, 최종심까지 가면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제주서도 첫 홍역 환자 나와..베트남 다녀온 30대 여성 / 해외 감염병 조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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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의료기관 종사자 등 밀접촉자 대상 역학조사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도에서 첫 홍역 확진 환자가 나왔다.   입국객 체온 측정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지난 2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입국객들이 체온을 측정하기 위한 열화상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최근 가족, 친구와 함께 베트남을 다녀온 A(34)씨가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베트남 여행을 한 뒤 이달 15일께부터 기침, 콧물 등 증상을 보이다 28일께부터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종합병원에서 홍역 의심 판정을 받았었다. 서부보건소는 A씨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이들과 A씨가 방문한 의료기관 종사자 등 밀접촉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 신청사 [제주도 제공]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도내 처음으로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해 홍역 유행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감염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홍역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며 "1회 접종만으로도 93%의 감염 예방 효과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준으로 서울, 경기, 인천, 전남, 대구에서 총 41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jihopark@yna.co.kr ----------------------------------- 홍역이 제주도에서도 영향을 주었네요.. 해외여행.. 베트남을 다녀온 여성이 홍역에 걸린 채 입국하였습니다. 이거 뭐 철새가 조류인플루엔자 퍼트리는 것처럼 외국에 일을 하든 놀러 가든 갔다 오는 사람들이 홍역을 국내로 나르는 모양새입니다..;; 배트남에서는 이미 홍역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왜 갔는지 의문이군요..  --------------------------------- ...

조재범 항소심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 1년 6월 선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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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징역 10월 원심서 8개월 늘어난 실형.."반성없이 폭력 행사" 검찰구형 1·2심 같았지만 형량늘어..합의종용 정황·엄벌탄원 제출 고려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돼 법정 구속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4부(문성관 부장판사)는 30일 상습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코치에 대해 징역 10월을 선고한 원심보다 형량을 늘린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1심과 2심 모두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좀더 무거운 판결을 내렸다.   항소심 공판 마치고 나오는 조재범 전 코치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상습상해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가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19.1.23 xanadu@yna.co.kr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지도를 받는 피해자를 상대로 훈련 태도가 불성실하다는 이유를 들어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다치게 했다"며 "피고인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수단으로 폭력을 사용했다는 취지로 변명하지만, 폭행이 이뤄진 시기, 정도, 결과를 고려할 때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 합의에 대해 피해자들의 자유로운 의사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거절하기 어려운 체육계 지인을 동원해 집요하게 합의를 종용했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심리적 압박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피해자는 피고인과의 합의를 취소하고 엄벌을 탄원하는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심 선수에 대한 범행에 대해서는 "심 선수의 법정 진술 태도에 비춰보면 피고...

드루킹 1심 징역 4년.. '댓글로 여론조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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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법정에 출석 중인 드루킹 김동원씨. 연합뉴스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드루킹’ 김동원(50)씨에게 1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댓글의 ‘공감’ 버튼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클릭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작한 혐의가 인정됐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 성창호)는 김씨의 공소사실 중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와 뇌물공여 등 혐의에 대해 징역 3년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부분에서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포털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자신들이 추구하는 경제민주화 달성을 위해 김경수 경남지사(당시 의원)에게 접근해 온라인 여론조작 행위를 했다”며 “김 전 의원은 대선에서 원하는 방향대로 주도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행위는 온라인 상 건전한 여론 형성을 심각히 저해하고 유권자 판단 과정에 개입해 정치적 의사결정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목적을 위해 거래 대상이 될 수 없는 공직까지 요구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 김씨 일당은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포털 사이트 기사 댓글에 총 9,971만여 건의 공감ㆍ비공감을 조작한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노회찬 전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김 지사 전 보좌관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도 받는다. 김씨 일당과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전 기사의 1심 선고 공판은 이날 오후 2시에 열린다. 김 지사 1심 선고 공판에서 지켜봐야 할 최대 쟁점은 김 지사가 댓글조작 자동화 프로그램인 ‘킹크랩’ 사용을 지시했는지 여부다. 드루킹 일당은 2016년 11월 9일 김 지사가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출판사(일명 산채)를 방문, 킹크랩 시연회를 직접 보고 댓글조작을 허락했다고 주장한다. 반면 김 지사는 당시 산채를 방문한 적은 있으나 킹크랩 시연회를 보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 사...

"딸이 '엄마 그만하라'는데도.." 女 대표 성추행 폭로한 男 연습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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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도 피해 주장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을 포함한 남성 아이돌 연습생 6명이 소속사 여성 대표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현장에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연습생 4명이 더 있었고 피해자와 목격자 모두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YTN star 단독 보도에 따르면 피해를 주장하는 연습생 6명은 소속사 대표 A씨(53·여)와 그의 여동생이자 회장 아내인 B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으로 지난 18일 고소했다. 연습생 6명이 주장하는 사건 발생일은 지난해 9월 28일이다. 이들을 포함한 소속 연습생 10명은 약 한 달간의 일본 공연을 마치고 도쿄 신오쿠보에 위치한 한 횟집을 찾았다. 바로 이 회식 자리에서 5명의 연습생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게 고소인들의 설명이다. 고소장에는 “A씨와 B씨가 일부 연습생들의 신체 부위를 만지며 추행했고 이로 인해 성적 수치심과 인격적 모멸감을 느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YTN star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과 함께 심경을 전했다. 한 연습생은 “힘들었지만 혹시 말을 꺼내면 스스로 무너질까봐, 데뷔를 못 하게 될까봐 속으로 썩여두고 있었다”며 “17살부터 공황장애 치료를 받다가 점차 나아지고 있었는데 이 일로 다시 병원을 찾았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연습생은 “성추행을 당한 뒤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모르겠다”며 “정신과를 다니며 약물 복용 중이다. 손이 떨리고 수치심이 엄습한다”고 털어놨다. “남성 접대부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한 연습생도 있었다. 당시 현장에서 이 일을 목격했다는 한 미성년자 연습생은 “형들이 성추행당하는 모습을 보며 머리가 하얘졌다”며 “이런 게 연예계 실체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회식 자리에는 B씨의 딸도 있었다. 연습생들은 “B씨의 딸이 ‘엄마 그만하라’며 말리는...

설 앞두고 구제역 확산하나..안성서 또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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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임상 증상 보인 가축 우선 살처분·3km 이내 이동제한   출입 통제되는 구제역 의심 신고 한우농장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9일 오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한우농장 입구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xanadu@yna.co.kr (안성=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안성의 한우 농가에서 또다시 구제역 확정 판정이 나와 설 연휴를 앞두고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 축산 방역 당국은 29일 오전 구제역 의심 신고를 한 안성시 양성면의 한우 농가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구제역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금광면 젖소 농가에서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지 하루 만이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양성면의 한우 농가는 전날 구제역이 발생한 젖소 농가와 10∼20㎞ 떨어져 있으며 한우 97마리를 사육 중이다. 축산 방역 당국은 이 농가의 한우 97마리 중 우선 구제역 증상을 보인 가축에 대해서만 살처분한 뒤 상황을 지켜보고 추가 살처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해당 농가 입구에는 통제초소가 설치됐으며, 반경 3㎞ 이내에서 우제류 가축(발굽이 2개인 가축)을 사육 중인 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를 했다. 양성면 한우 농가 반경 500m 이내에는 소 14개 농가 790마리 등 800여 마리 우제류 가축을 사육 중이다. 또 반경 3㎞ 이내에는 소 145개 농가(1만861마리), 돼지 3개 농가(1만3천977마리), 염소 8개 농가(120마리) 등 많은 축산농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추가 확산 우려를 낳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구제역은 백신 접종을 하기 때문에 첫 발생 농가만 전 두수 살처분하도록 규정돼 있고 이후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살처분을 어디까지 할지 논의해 결정하게 된다"며 "추가 발병이 없도록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탄 원룸 살인 용의자 흉기로 자해 사망(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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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 동탄살인 공개수배, 경찰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함박산 벗어나 도주" © 뉴스1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경찰이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원룸 살인사건 용의자로 공개수배 된 곽상민(42)이 경찰과 대치 중 흉기로 자해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29일 오후 곽씨를 충남 부여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곽씨는 흉기로 자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곽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27분께 동탄의 원룸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중태에 빠뜨린 뒤 도주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다. daidaloz@news1.kr ------------------------------------ 화성시에서 흉기로 여성을 살해하고 남성을 중태로 빠뜨린 범인이 대치중 자해를 해서 결국 숨졌네요.. 하지만 명복을 빌어줄 이유는 없겠죠..

"경찰에게도 맞았다" 주장..CCTV 확인하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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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뀐 클럽 폭행 사건. 어제 보도 이후 관련 검색어가 종일 포털사이트에 올랐는데요. 문제가 된 클럽은 서울 강남에 있는 '버닝썬'이라는 곳입니다. 클럽에 손님으로 갔다가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연행 과정에서 경찰한테도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이걸 입증하려고 순찰차 블랙박스와 지구대 CCTV 영상을 경찰에 요구했는데요. 경찰이 어떤 영상을 내놨는지, 함께 보시죠. 이문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가수 승리 씨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클럽 '버닝썬' 앞에서 김상교 씨는 8차례 폭행을 당했습니다. 클럽 이사 장 모 씨가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 직후에 얼굴을 한 대 맞았고, 이후 7번을 맞았습니다. 당시 영상을 보면, 김 씨는 머리와 몸통을 주로 맞았고, 얼굴을 정면을 맞은 건 처음 한 번 뿐입니다. 장 씨에게 폭행 당하고 나서 20여분 뒤 이번에 김 씨는 경찰에게 제압을 당했습니다. 뒷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 바닥에 비스듬히 엎어졌고, 경찰관 3명이 위에서 눌렀습니다. 김 씨는 그 후 순찰차로 6분 거리에 있는 역삼지구대에 도착합니다. 지구대에서 촬영한 김상교 씨의 모습입니다. 코와 입술에서 피가 나오고, 옷에도 피가 묻어 있습니다. 뒷수갑을 채운 상태에서 김씨를 의자에 묶은 경찰. 1분 뒤, 대걸래를 가지고 김 씨가 지나간 자리를 닦습니다. 김 씨가 흘린 핏자국을 지우고 있는 겁니다. 김씨는 얼굴에 난 상처는 클럽 이사한테 맞아서가 아니라, 경찰 때문에 생긴 거라고 주장합니다. [김상교/폭행 피해자] "그때 계단 딱 올라가면서 이 사람이 다리를 걸면서, 뒤에서 다리를 걸면서 몸을 확 밀쳤어요. 확 밀쳐서 제가 수갑을 찬 채로 쭉 밀렸어요. 쭉 밀려서 넘어졌죠." 계단을 올라와 지구대 출입문으로 들어설 때, 경찰관이 자신을 넘어뜨리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