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지카 바이러스' 공포..유명 관광지서 32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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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21000144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3633306 자이푸르서 확진자 32명 ..정부 즉시 전문가 파견 임산부 신생아 소두증 공포 ..아직 예방백신 없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돼 소두증에 걸린 신생아. © News1 (자료사진)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인도에서 신생아의 소두증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지카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수도 뉴델리에서 250㎞ 밖에 떨어지지 않은 유명 관광지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30명 넘게 나오면서 보건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방역 당국은 라자스탄 주 주도인 자이푸르에서 최근 32명이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 진단을 받았다고 CNN은 11일(현지시간) 보도 했다. 첫 번째 환자는 지난달 23일 자이푸르의 주요 관광명소인 샤스트리 나가르 지역에서 발생 했다. 인도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보고되고 있다. 한 지역에서 32명의 감염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지금까지 전국을 통틀어 남부 타밀나두 주에서만 한 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상태였다. 인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번 발병은 아직 특정 지역에 국한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다만 인도에서 이처럼 많은 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처음이라 우려된다"고 밝혔다. 인도 정부는 즉시 자이푸르에 7명의 전문가를 파견해 방역 체계 점검에 나섰다. 특히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의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고 있다. 자이푸르 산업개발투자공사의 위누 굽타 부국장은 "3km 반경의 모든 주민들의 샘플을 매일 수집하고 있다"면서 "임신부 3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됐지만 태아는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진단됐다"고 말했다. 특히 인도 임신부들은 소두증 ...

"편의점 80m 거리 제한 물 건너 갔다"..공정위-업계 새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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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20952201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332568 기존 편의점끼리 80m 근접 출점 제한은 담합 행위로 위법 소지  공정위, 편의점 업계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새 방안 논의 중  상권 위치·유동 인구·경쟁사 운영 현황 등 고려해 편의점 과잉 출점 해결 방안 고민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최저임금 인상 이후 편의점 업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80m 근접 출점 제한 도입이 사실상 물 건너 갔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편의점 업계는 근접 출점 문제 해결을 위한 제2의 방안을 논의 중이지만 마땅한 대안을 찾기 어려운 상황 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게 편의점 출혈 경쟁을 막기 위한 다른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 했다. 지난 7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이 결정된 직후 편의점주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자, 협회는 업계 의견을 모아 수익성 보장 방안으로 '80m내 편의점 근접 출점 제한 자율규약안'을 만들어 공정위에 유권해석과 심사를 요청했었다. 편의점협회는 국내 편의점 5개사가 모인 단체로 CUㆍGS25ㆍ세븐일레븐ㆍ미니스톱ㆍ씨스페이스가 회원사다. 회원사 편의점만 3만8000여개에 달한다. 공정위는 기존 시장의 주요업체들끼리 출점 거리를 제한하면 공정거래법상 담합(카르텔) 행위에 해당돼 수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형 사업자들끼리 나눠먹기식으로 점유율을 고착화하는 담합을 저지를 수 있어서다. 이 때문에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입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소비자 이익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논리다. 공정위 가맹거래과 관계자는 "80m거리 제한을 도입하는 건 무리"라며 "협회측과 근접 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실행할...

[PD수첩]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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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모시는 목사와 교회가 무슨 욕심이... 신이 용서할지 의문이군요..

"MB·박근혜 거부감 탓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없앤 듯"

https://news.v.daum.net/v/201810112140324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98604 [경향신문]  ㆍ보훈처 위원회 진상조사…“청와대 지적” 문건 등 발견 ㆍ당시 보훈처, 5·18 기념식 합창 때 기립 저지 정황도 지난 보수정권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때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거부감 때문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국가보훈처도 이 노래가 제창되고 공식기념곡으로 지정되는 것을 막으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훈처 ‘위법·부당행위 재발방지위원회’는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8월부터 진상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2009~2016년 5·18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은 제창되지 않았고, 이 때문에 5·18 단체와 유가족들이 반발해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는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위원회는 “이 노래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어난 것은 이·박 전 대통령의 거부감이 큰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 전 대통령이 2008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노래 제창을 두고 “청와대 의전비서관실에서 노래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는 내용의 보훈처 내부 문건을 근거로 제시했다. 실제 2009년 기념식부터는 노래 제창이 공식 식순에서 제외됐다. 이 노래가 합창될 때 참석자들이 기립하거나 따라 부르는 것을 보훈처가 막으려 한 정황도 발견했다. 보훈처가 2011년 5월 작성한 ‘제31주년 5·18 기념식 님을 위한 행진곡 사용 관련 우리처 입장’ 문건에 “반정부 시위에 사용되고 있는 노래를 정부 기념식가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정부 대표로 참석한 주빈이 참석자들과 함께 일어서서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도 곤란” 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이다. 2012년 5월...

노회찬 죽음 내몬 4000만원..드루킹 이제와 "허위자백"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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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1153817316 댓글조작 사건 주범으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씨 측이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유서에 적힌 4000만원은 정당한 강의료였으며, 특검이 회유해 별도로 5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노 전 의원 측에 줬다고 허위 자백을 했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이에 대해 허익범 특별검사팀 측은 “노 전 의원 측에 총 5000만원의 불법자금이 흘러갔다는 증거가 있고, 드루킹을 회유한 적도 없다”며 반박했다. 드루킹 “특검이 추가기소 안 하겠다며 회유” ‘드루킹’ 김동원씨. [연합뉴스] 드루킹은 2016년 3월 노 전 의원 측에 5000만원을 기부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특검에 따르면 드루킹 측은 그해 3월 7일 경기도 파주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사무실을 방문한 노 전 의원에게 2000만원을 기부했고, 같은 달 17일에는 노 전 의원의 부인 김모씨를 창원 지역에서 만나 3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드루킹도 특검 조사에서 “경공모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해 마련한 돈을 실제 노 전 의원 측에 전달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중앙일보가 입수한 드루킹 측 의견서에 따르면 김씨는 특검 조사 말미에 이를 번복했다. 지난달 21일 열린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도 드루킹은 "기본적으로 노 전 의원에게 돈을 전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드루킹 측은 “특검이 조사 때마다 15분씩 독대하면서 ‘특검조사에 협조해 준다면 업무방해(매크로를 통한 댓글 수 조작) 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리는 날까지 추가 기소를 하지 않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유했다“고 의견서에 적었다. 드루킹은 “이를 특검이 노 전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지급했다고 진술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며 “업무방해 선고가 이뤄지면 적어도 공범들은 구속상태를 면할 수 있으리란 생각에 노 전 의원에...

아이들에 쓰라 준 돈..명품 사고 월급 두 번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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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12012027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881851 [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 MBC 뉴스가 집중할 이슈는 교육의 현장이 아니라 원장 개인의 사업체로 전락한 우리나라 유치원의 민낯 입니다. 지난주 열린 유치원 비리 근절 토론회 장면입니다. 사립 유치원 원장 수백 명이 몰려와서 왜 우리를 비리 집단으로 취급하느냐며 아수라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비리가 없다면 왜 저렇게까지 할까, 또 진짜 실태가 어떻기에 라는 궁금증만 키웠습니다. 그 실태를 알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유치원을 무작위로 감사 했고, MBC 정치팀이 그 결과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먼저 유치원 돈을 이렇게까지 쓸 수 있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에 대한 박소희 기자의 보도부터 시작합니다. ◀ 리포트 ▶ 경기도 화성의 환희 유치원입니다. 3백 명이 넘는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데,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 1월, 이 유치원 원장 김 모 씨를 파면했습니다. 교육당국이 사립 유치원 원장을 파면시킨 건 사상 처음입니다. 적발된 비리 종류만 13가지, 2년간 부정 사용한 6억 8천여만 원을 다시 내놓으라는 처분도 같이 받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 유치원 체크카드 사용 내역입니다. 루이비통 명품가방, 노래방, 미용실, 백화점 등 부적절한 지출이 무려 1,032건 5천여만 원. 원장 아파트 관리비, 벤츠 등 차량 3대 유지비와 숙박업소, 술집, 심지어 성인용품점 같은 곳에까지 쓴 돈도 7천만 원이나 됩니다. 원장 월급은 천 만원이 훌쩍 넘는데 월급을 한 달에 두 번씩 받거나 각종 수당까지 챙겨 2년 동안 무려 4억 원이나 가져갔습니다. 여기에 큰아들과 둘째 아들을 사무직원으로 채용하고선 월급 말고도...

35번이나 통화했는데.."부르지도 조사하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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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81866 https://news.v.daum.net/v/20181011204023349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고 장자연 씨가 숨지기 전에 장 씨와 30번 이상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당시 경찰과 검찰은 임 전 전무를 단 한 차례도 조사하지 않았는데요. 임소정 기자의 단독보도 보시겠습니다. ◀ 리포트 ▶ 장자연 씨가 숨지기 바로 전 해인 2008년. 삼성 이건희 회장의 사위였던 임우재 당시 삼성전기 고문과 고 장자연 씨가 35차례 통화했던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임우재 전 전무는 이건희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을 재조사중인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당시 담당 검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통화내역을 제출받았고, 임 전 고문의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고 장자연 씨의 휴대폰에 '임우재'라는 이름의 통화내역이 존재했고, 휴대폰 명의자를 조사한 결과 당시 임 전 고문의 부인이었던 이부진 사장 명의의 휴대전화였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진상조사단은 이런 정황으로 볼 때, 고 장자연 씨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임우재'라는 인물은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맞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35차례의 통화내역이 존재했는데도 당시 경찰과 검찰은 임 전 고문을 단 한 차례도 불러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진상조사단은 당시 수사 담당자들을 다시 불러 임 전 고문을 조사하지 않은 배경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임 전 고문 본인을 상대로 고 장자연 씨와 통화한 적이 있는지도 직접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임우재 전 고문 측은 MBC와의 통화에서 고 장자연 ...

트럼프 "한국, 우리 승인없이 하지 않을 것"..'5·24해제' 제동(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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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10919353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92154 백악관 집무실서 기자들 질문에 답변..같은 발언 두차례 반복 국무부 "트럼프, '先비핵화-後제재완화' 분명히 해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 A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5·24 제재' 해제 검토 발언에 대해 "그들은 우리의 승인 없이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추가적 비핵화 조치 없이는 제재완화가 이뤄질 수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정부의 대북제재 해제 검토에 관한 질문을 받고 "그들은 우리의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국 정부와) 접촉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들은 우리의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같은 발언을 두 차례 반복했다. AP통신은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독자 제재를 해제할 것이라는 한국의 제안은 자신이 허락할 때에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동맹들에 북한이 비핵화할 때까지 대북제재를 유지할 것을 독려해 왔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앞서 강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응한 '5·24조치' 해제 용의가 있느냐는 물음에 "관계부처와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가 추가 질의 답변 과정에서 "관계부처가 검토", "범정부 차원의 본격적인 검토는 아니다...

일왕도 안중에 없는 일본 우익..야스쿠니신사 최고직, 일왕 비판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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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116034857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898507 [경향신문] 일본 패전(종전)일인 지난 8월15일 도쿄 지요다구 야스쿠니신사 앞에서 일본 제국주의 군복을 입을 이들이 행진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우익의 ‘성지’로 꼽히는 도쿄 야스쿠니(靖國)신사의 최고위직이 일왕을 비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임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천황제 군국주의 국가 부활을 위해선 일왕마저 비판하는 일본 우익들의 도착(倒錯)적 인식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야스쿠니신사의 고호리 구니오(小堀邦夫·68) 구지(宮司)는 전날 신사 측에 퇴임할 뜻을 표했다. 구지는 신사의 제사를 맡은 최고위 신관이다. 신사 측은 “고호리 구지가 회의에서 극히 온당치 못한 단어를 사용한 녹음 내용이 (일부 주간지에) 유출됐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앞서 주간지 <슈칸(週刊) 포스트>는 지난달 30일 발매호에서 고호리가 지난 6월20일 신사 회의에서 “폐하(일왕)가 열심히 위령(慰靈)의 여행을 하면 할수록 야스쿠니는 멀어져간다” “확실히 말하면 지금 폐하는 야스쿠니를 부수려 하고 있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고호리는 “(지금 일왕이) 재임 중에 한 번도 (야스쿠니를) 참배하지 않았는데 지금 왕세자가 새 일왕에 취임하면 참배하겠나. 새 왕비가 될 그녀는 신사와 신도(神道)를 엄청 싫어한다” 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호리는 <슈칸 포스트> 취재에 “아무 것도 모른다”고 했으나, 당시 발언 내용이 포함된 음성 녹음이 인터넷 상에 공개되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고호리는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궁내청을 방문해 사죄하고 퇴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취임한지 7개월만에 물러났다. 야스쿠니...

생후 4개월 아기 굶겨 죽인 뒤 유기한 20대 엄마 '징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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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119354696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50368 【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대구지방법원 2018.10.11(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김덕용 기자 = 생후 4개월 된 아기를 굶겨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버린 20대 여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형식)는 11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A(26·여)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어린 딸이 굶주림과 갈증에 고통스러워하다가 생후 4개월 만에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면서"그런데도 A씨는 딸이 살아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등 일말의 죄책감을 가졌는지 의심스럽다"며"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0일 오전 6시 30분께 생후 4개월 된 딸을 굶겨 영양실조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A씨는 포항 북구 죽도동의 한 모텔에 아기의 시신이 든 가방을 둔 채 달아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동거남과 살며 딸을 낳았지만 동거남이 아동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되고 면회와 영치금을 계속 요구해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kimdy@newsis.com ----------------------------------------------------------------- .....[할말 잃음] 자기 아이를..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이를.. 굶겨서 죽..... 애엄마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