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물원 탈출 퓨마, 보문산에?..맹수 사육사 "뒤돌아 등 보이면 끝장" / 결국 사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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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818120344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70437 SBS 뉴스 캡처. 대전 동물원인 오월드에서 18일 오후 맹수인 퓨마 한 마리가 탈출해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금일 17시 10분경 대전동물원에서 퓨마 1마리 탈출. 보문산 일원 주민 외출 자체 및 퇴근길 주의 바랍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동물원 측은 "우리에 있어야 할 퓨마가 보이지 않아 소방에 신고했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퓨마가 멸종위기종인 만큼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생포 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퓨마는 인근 보문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대전 동물원을 탈출한 퓨마를 맞닥뜨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전문가인 서울대공원 맹수 사육 담당자는 만약 시민들이 퓨마를 마주친다면 절대 뒤를 보이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 담당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시민들과 퓨마가 만나면 일단 서로 놀랄 거다. 퓨마가 무조건 덤비는 게 아니고 서로 눈치 싸움을 할 거다. 이때 (시민들은) 뒤를 돌면 안 된다. 곰이랑 마주쳤을 때랑 똑같이 뒤돌지 말고 뒷걸음질 쳐서 물러나야 한다. 맹수는 뒤를 보이게 되면 덤비게 돼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망간 퓨마도 우리에 있다가 밖으로 나가서 부자연스럽고 놀랐을 거다. 만약 시민들이 퓨마를 본다면 당황하지 말고 얼른 신고를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퓨마에 대해선 "퓨마는 고양이과 동물로 호랑이, 표범보다는 덜 사납다"라고 덧붙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

"스웨덴 경찰이 완력 행사" 中, 유커 말만 듣고 항의.. 영상 공개되자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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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80308118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399338 "스웨덴 경찰로부터 가혹한 대우를 받았다"는 중국 유커(遊客) 말만 믿고 스웨덴에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던 중국 정부가 그와 다른 진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사건은 지난 2일 새벽 스톡홀름의 한 호스텔에 도착한 중국인 정(曾)모씨의 고발에서 시작됐다. 그는 "체크인 시간은 아직 멀지만 노부모를 모시고 있어 로비 소파에서 좀 쉬겠다고 했는데 호텔 측이 경찰을 불렀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경찰은 완력으로 노부모를 끌어내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묘지 앞에 내팽개쳤다"며 길바닥에 누운 아버지, 그 곁에 주저앉아 우는 어머니의 모습을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에 올렸다. 이에 주(駐)스톡홀름 중국 대사관은 지난 14일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며 "중국 대사관과 외교부는 스웨덴 정부에 엄중 항의하고 진상 조사를 거쳐 정씨 가족에게 사과와 보상을 할 것을 촉구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환구시보 등은 "이런 냉혈적이고 잔인한 대우가 노벨의 고향이자 걸핏하면 중국 인권을 입에 올리는 유럽의 복지국가의 국격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스웨덴 매체들이 취재한 목격자의 진술과 경찰 조사는 완전히 달랐다. 체크인 시각은 오후 2시였으나 정씨 가족은 자정을 막 넘긴 시각 호텔로 와서 "돈을 낼 테니 소파에서 자겠다"며 막무가내였다. 경찰은 투숙객과 주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차로 8분 떨어진 24시간 개방 교회에 정씨 일행을 내려놓았다. 그 옆에 묘지가 있었던 것이다.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스웨덴 여경이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정씨가 길바닥에 뒹굴며 ...

"노인혐오 이유있다" vs "그래도 공경해야"..깊어가는 '혐로(嫌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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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807073589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04881 [혐오의 파시즘-세대 간 혐오] 젊은 세대의 노인 혐오 진단 ‘틀딱충’ ‘할매미’ ‘연금충’…. 우리 사회에서 노인을 비하하는 혐오 표현이 점점 더 과격해지고 있다. 우리 사회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젊은 세대들은 노인 부양의 부담을 떠안았다는 거부감과 함께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일부 노인들의 과격한 행동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세대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노인을 공경하고 사회적 약자로서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당연한 도리로 여겨왔지만 이제 ‘경로(敬老)’는 옛말이고 ‘혐로(嫌老, 노인혐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전문가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노인 혐오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와 노인 세대 모두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노인 혐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사용되는 노인 비하와 혐오를 담은 용어는 이미 도를 넘어섰다. 노인 세대를 바라보는 젊은 세대의 부정적인 시선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어서다. 이전부터 사용되던 ‘노인네’ ‘꼰대’는 평범한 수준이다. 최근에는 노인이란 단어 뒤에 벌레충(蟲)자를 붙여 ‘노인충’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고, 틀니를 딱딱거리는 벌레라는 뜻의 ‘틀딱충’과 시끄럽게 떠드는 일부 할머니를 매미에 비유한 ‘할매미’, 나라에서 주는 노령연금 등으로 생활하는 노인들을 ‘연금충’이라고 비하하며 ‘한심한 사람’ 취급을 하기도 한다. 온라인 공간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노인을 향한 조롱이 이어진다. 지난 5월에는 경북 경주시의 한 피자가게 아르바이트생이 한 중년 남성 손님의 영수증 배달 주소란에 ‘8시까지(말귀 못알아 X 먹는 80대 할배) 진상’이라고 남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

제주 난민 신청 예멘인 23명에 인도적 체류허가..출도제한 해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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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41037448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42591 면접 완료된 440명 대상 1차 결정, 난민 지위 부여자 없어 인도적 체류 허가 받은 예멘인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예멘인 난민신청자들이 14일 오전 제주시 용담동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서 1년 간의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올해 상반기 제주에 입국해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 중 23명에 대해 인도적인 차원의 체류가 허가됐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14일 도내 예멘 난민심사 대상자 484명(신청 포기자 3명 포함) 가운데 면접이 완료된 440명 중 영유아 동반 가족, 임신부, 미성년자, 부상자 등 23명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보호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해 1차 심사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도적 체류허가가 된 이들은 주로 본국의 내전이나 후티 반군 강제징집을 피해 한국에 입국해 난민 신청을 한 이들이다. 난민협약과 난민법상 5대 박해사유(인종, 종교, 국적, 특정 사회집단 구성원 신분, 정치적 견해)에 해당하지 않아 난민 지위는 부여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현재 예멘의 심각한 내전 상황과 제3국에서의 불안정한 체류와 체포, 구금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추방할 경우 생명이나 신체의 자유 등을 현저히 침해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이번 1차 심사 결정된 이들에 대해 전문적인 깊이 있는 면접과 사실조회, 신원 검증, 마약 검사, 국내외 범죄경력 조회 등 엄정한 검증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해 난민법 제2조 제3호에 따라 인도적 체류허가를 부여하고 제주도 출도 제한조치도 해제하기로 했다. 제주도 출도...

아파트단지서 소방관부부 5세 여아 치어 죽인 4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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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410080365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589607 © News1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송애진 기자 = 대전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교통사고를 내 5세 여아를 숨지게 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범행 후 사과는커녕 변명으로 일관하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다가 결심공판에서 금고 2년을 구형받자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해 공분을 산 바 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병삼 판사는 14일 오전 9시50분 317호 법정에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1년4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6일 오후 7시10분께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몰고 가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B양(5)과 B양의 어머니를 치어 B양을 숨지게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B양의 어머니는 꼬리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소방관인 B양의 어머니는 사고를 당한 후 정신을 차리고 딸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딸의 죽음을 안타깝게 지켜봐야만 했다. B양의 아버지도 소방관이다. A씨는 재판과정에서 "피해자들을 보고 차량을 바로 멈췄다"고 주장했지만, 블랙박스 확인 결과 A씨가 몰던 차량이 바로 정지하지 않고 더 이동한 것으로 나와 거짓으로 드러났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차량 속도를 줄이면서 주민들이 가는 것을 확인해야 하는 주의의무가 있고 아파트 단지 내 횡단보도에서는 더 높은 주의의무가 요구된다"며 "피해자는 어머니와 함께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기 때문에 피고인이 정상적으로 운행했다면 이들을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피고인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면 피고인의 ...

유은혜 '상습 교통위반' 논란..최근 5년간 과태료 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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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72032010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285897 【 앵커멘트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수십 차례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5년간 과태료를 문 횟수만 60차례에 달하는데 납부 금액도 2백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박유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19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도로교통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MBN이 입수한 유 후보자의 과태료 납부 내역에 따르면, 19대·20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한 지난 5년간 유 후보자가 낸 과태료는 총 59건. 매달 1번 정도 교통법규를 위반한 셈입니다. 주정차 위반이 45건으로 가장 많았고 속도위반 10건, 신호위반 3건, 끼어들기 1건 등 위반 행위도 다양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낸 과태료 총액은 236만 원에 달합니다. 불법 주정차는 주로 유 후보자의 지역구인 경기도 일산과 국회가 있는 여의도 일대에서 이뤄졌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서도 총 7건의 과태료가 부과됐는데, 장관으로 지명된 이후인 이번 달 10일에도 주차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국무위원 지명자가, 더구나 교육정책의 수장 후보자가 수시로 법을 어겼단 점에서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 후보자 측은 상습 법 위반을 시인하면서 "일정이 바쁘다 보니 운전 담당 직원의 실수로 위반이 잦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스탠딩 : 박유영 / 기자 - "유 후보자는 딸 위장전입과 지역구 사무실 특혜 임차 의혹에 이번 도덕성 흠결 논란까지 더해져 청문회 문턱을 넘기까지 상당한 험로가 예상됩니다. MBN 뉴스 박유영입니다."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영상편집 :...

구하라씨와 헤어디자이너와의 폭행사건중에.. 한 여성단체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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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gumentinkor.blogspot.com/2018/09/blog-post_26.html http://argumentinkor.blogspot.com/2018/09/blog-post_39.html 덕분에 구하라씨와 싸운 헤어디자이너가 누군지 알겠네요..

구하라가 밝힌 그날 새벽.."폭언, 폭행, 그리고 협박"(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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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80917103816676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49381 [Dispatch=김수지·오명주기자] 남녀관계는, 모른다. 속사정은, 둘만 안다. 특히 (둘 사이에) 이상이 생겼다면, 더욱 복잡하다. 3자가 섣불리 개입, 혹은 판단하기 어렵다. '헤어디자이너' C씨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는 구하라의 (前) 남자친구다. "난 태어나서 그 어떤 누구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적이 없다. 더군다나 여자에게는 그런 적이 없다. 만약 구하라가 멍이 들었다면 나를 때리고 할퀴는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 뿐, 직접적인 내 주먹이나 다른 폭력에 의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맹세한다." (조선일보 인터뷰) C씨는,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했다. (구하라에게) 결별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상처를 공개했다. "헤어지자고 먼저 이야기했던 게 죄라면 내가 죄인이다. 하지만 쌍방 폭행은 결코 아니다. 한때 사랑했지만 이런 몰골로 헤어져야만 하는 나나, 구하라 모두 안타깝다. (중략) 구하라 본인이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원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을 뿐이다." (조선일보 인터뷰) 이상, C씨의 입장이다. 구하라의 입장은 어떨까. '디스패치'가 지난 15일 그녀를 만났다. 우선, 싸움의 발단을 살펴봤다.해당 부분은 구하라와 C씨의 카톡, C씨와 구하라 동거인(후배)의 카톡, C씨와 매니저의 대화를 통해 확인했다.  ① 구하라의 점심 : 구하라는 지난 10일 매니저·A씨(연예 관계자)와 점심을 먹었다. 하지만 A씨와 함께 만났다는 사실은 말하진 않았다. 매니저와 단 둘이만 밥을 먹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② C씨의 확인 : C씨는 매니저와 통화를 ...

구하라 남자친구 입 열다 "쌍방폭행 아니다. 여자 때린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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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8091513095477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99015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7)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진 남자친구 A씨를 14일 경북 구미에서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얼굴에 난 여러 개의 상처였다. 서울 강남의 헤어샵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A씨는 키가 180cm에 가까운 건장한 청년이었으나, 불안한 마음과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기자와 가진 6시간 인터뷰에서 "성격 차이로 헤어지자고 제가 먼저 말했다. 하지만 쌍방 폭행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구하라의 집에 가택침입했다고? 그 집 비밀번호가 우리 두사람이 만난 날을 조합한 것이었다. 공간을 함께 쓰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A씨는 현재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A씨 얼굴에는 무언가에 긁힌 것으로 보이는 3cm이상의 것만 세개였다. 오른쪽 이마에서 눈으로 내려오는 상처 자국은 4cm, 오른쪽 눈썹 아래 아래 상처는 5cm가 넘어 보였고, 코 옆 뺨에도 3cm 이상의 상처가 도드라져 보였다. A씨는 "구하라와 나 자신을 위해 경찰에 신고했던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면서 "일부 언론이 저에 대해 너무 사실이 아닌 보도를 일방적으로 내보내고 있어 인터뷰에 응하게 됐다"고 했다. 다음은 구하라로부터 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A씨와의 일문일답이다. 연예인 구하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남자친구 A씨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김대오 기자 Q.처음부터 돌아가보자.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언제인가? "일부 언론에서 언급했다시피 한 케이블방송의 ‘마이 메드 뷰티 다이어리’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다. 방송 후 구하라가 먼저 SN...